마늘쫑 쫑쫑 썰어 넣고 오늘아침엔
볶음으로 하고 부추 넣은 계란국에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출근길에 나섭니다.
오늘아침간단 마늘쫑 볶음밥
먹었어요. 아주 편하네요.
다른반찬 안만들고 쉽고 깔끔하고요.
볶음밥 재료는
마늘쫑.애호박조금.감자.당근조금.양파반쪽 준비했답니다.
모든재료 카놀라유 조금넣고
팬에 볶아요.이때 소금 조금 넣어주었어요.
적당하게 볶아지면
아래.위 색이 좀달라졌지요?
전기밥솥에 앉혀준밥이 다됐어요.
밥 두주걱 크게 떠서 같이 볶아요
이때 싱거우면 소금좀 추가요.
골고루 볶아지면 흑임자 솔솔 뿌려서
그릇에 담아서
옆에 불위에서서 계란 부추국이
바글바글 끓고있네요.
밥그릇에 담아준것 접시에 엎어서
계란국도 한그릇 떠서 먹지요.
아침이 든든합니다.
토종으아리 이쁜것 두송이 따다가
살포시 얹어 주었더니
볶음밥이 더 맛나보입니다.
마늘쫑 볶음밥 너무 맛나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첫댓글 어쩜그렇게 맛나게 하셔요 병원에서 나가면 따라쟁이 할게요
병원생활 하시는군요
알마나 드시고싶은 게
많으실까요?
예전에 제닉과
비슷하네요
해와달 이였는데
방갑습니다.
빨리 쾌차 하서서
집에 가시면 집밥
실컷 만들어 드셔유
화이팅
해님달님
얼릉쾌차하셔요~^^
바쁘신중에 볶음밥하셨네요ㅎ
윤기좌르르 맛있어보이네요^^
날씨가 약간썰렁하네요 감기조심하셔요
많이 춥네요
늙은이 얼어
죽겠어요 ㅋㅋ
강원도엔 눈이
많이 와서 고추 다시심어야
한다는군요.날씨가 변덕이
심하오니 조심하세요
저도 감기로 고생한답니다
고슬고슬하게 볶아 드신 마늘종 볶음밥이 깔끔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저는 덮밥으로~
역시 연가님
솜씨는 못따라
가겠어요.
기죽어요ㅎ
간단하게 맛나게 드셨어용~~
색감이 넘 이뻐용^^
10분도 안걸려서
만들었지요.ㅎ
뚝딱 차려낸
조찬입니다.
감자+마늘쫑조림 / 마늘쫑 무침
따라쟁이 하고..조금 남은것..다행이네요..
나머지..볶음밥 재료로..슈웅~
ㅎㅎ
볶아보셔요
후회 안하시는
깔끔한 맛보장
이랍니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