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과 그 벗의 명조비교
丙癸甲乙 辰巳申未 육군 명(命)
丙癸甲乙 辰未申巳 귀우(貴友) 명(命)
乙未 甲申 癸巳 丙辰 三歲 癸未 壬午 辛巳 庚辰 己卯 戊寅
장주 중앙은행 총리 육유병군의 명리를 정밀하게 연구해 보는데 응당 남은 두 번째 명조와 팔자가 거의 상동(相同)한 모습인데 오직 년지(年支)와 일지(日支)가 위치가 바뀌었을 따름이다 하나는 위처럼 육군 본인의 명(命)이라 하고 하나는 그벗 하문 교통은행 아무개 군의 명조라 하는데 을사(乙巳)년 갑신(甲申)월 계미(癸未)일 병진(丙辰)시 였다 남은 것을 말해 보건데 계(癸)생이 신(申)월에 생 하여선 어미와 아들이 다 건강하다 진(辰)은 수(水)의 여기(餘氣)가 되고 사신합(巳申合)이 또 화수(化水)가 되어선 일간(日干)들이 약하지 않은 모습인데 갑을(甲乙)병(丙)으로 아울러 기운이 드러나니 목화(木火) 금수(金水)가 서로 머물르는 모습이다 육군은 좌지(坐地)가 사(巳)로 만들어져선 사(巳)내(內)애 경금(庚金)이 있음인지라 일주(日主)가 강함으로 비교되고, 그의 귀한 벗은 좌지(坐地)가 미(未)가 된지라 미(未)는 마른 토(土)가 된다 아울러 목고(木庫)로서 장중(藏中)에 목화(木火)가 들어선 이래 일주(日主)가 약해 둘이서로 달리 가진 바가 있는 것이다 육군은 목화(木火)만나는 것을 기뻐하고 그 벗은 금수(金水)만나는 것을 기뻐한다 행운(行運)을 헤아려보니 한갓 금수(金水)가 개두(蓋頭)한 것이라 환경을 논 하건데 혹 육군은 그 벗만 못할 뿐이다 육군이 그렇다 대답하고 물러가다
丙癸甲乙 辰巳申未 육군 명(命) 759 547 1306 0090 0039 0062 0075 1572 교련 67, 不能(불능) 유능하지 못하다 잘하는 것이 아니다
* 소과괘(小過卦) 상효(上爻) 비조(飛鳥)이지(離之) 사냥물 날아올름 추락 시키는 자리 사냥개 포수(砲狩)라는 취지임 소과(小過)는 만년 직장 생할엔 매우 좋은 괘상이다 대추나무 연 걸리듯한 것을 상징한다 , 원만하게 정년퇴직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년월이 현무(玄武)가 자리잡고 있어선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어려선 그렇게 좋지 못한 형태이다 일간도 백호 흉맹하고 다만 시간이 그래 청룡을 띠고 있어선 늦게 가선 그럴사할 것만 같은 그림이다 소과괘(小過卦)는 태금궁(兌金宮)에서 오는 역상 으로서 금기(金氣)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고, 여기선 사신(巳申)중에 경금(庚金)을 선택할 것 같음 그래 상효 가면 등사가 될 것인지라 그것 하나 쓸만한 모습인 것이다 인성(印性)이 동작을 하여선 원진(元嗔)회두생을 입는 모습이니 모(母)한테 문제가 생긴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인성(印性)은 지식(知識)역량이나 문서(文書)따위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 바람에 신자(申字)비겁(比劫)이 그래 회두생을 입고 세주(世主) 오자(午字)관성(官性)이 먹이를 문 형국이 된다할 것이다 丙癸甲乙 辰巳申未 육군 명(命) * 丙癸甲乙 辰未申巳 귀우(貴友) 명(命) 759 587 1346 0082 0039 0070 0075 1612
107, 鼎折足車脫輻(정절족차탈폭)日過無風吹熟(일과무풍취숙) 솥은 발이 부러졌고 수레는 수렛살이 물러 앉았고나 날이 지나치게 더운데도 바람조차 불지 않아선 열기를 뿜는 고나 * 미중(未中)에 조토(燥土)화기(火氣)재성(財性)이라는 취지임
* 풍산점(風山漸)괘는 간토궁(艮土宮)에서 오는 역상으로서 토궁(土宮)의 영향을 받는다 관성의 영향을 받는다 하는 것으로서 풍산점괘 사효동작 홍점(鴻漸)우목(于木) 혹득기통(或得其桶) 기러기 나무위로 반려(伴侶)맞으로 나무위로 올라간다 그 앉는 자리가 평평하면 길하다하는 것으로선 좋은 반려를 만나는 자리이다 미중(未中)기토(己土)를 사용(使用)하니 청룡이 동을 한다는 취지이다
역상(易象)이 육군보다 낫게된 것이다 하마 년월(年月)이 길신(吉神) 등사( 蛇)가 동작을 하는 모습이다 그래 어려 팔자가 좋다는 것이다 평생가는 팔자 일간(日干) 구진(句陳)운세를 당기는 것인 것이다 그래선 좋게 등사( 蛇) 만드는 것, 끝에 가선 흉맹(凶猛)하게 백호가 동(動)을 하는 것을 그렇게 정계충(丁癸 )극(剋)해선 먹고선 갑을(甲乙)등사( 蛇)를 도우는 형국인 것, 이 팔자는 좋은 팔자이다 원래 점괘(漸卦)사효동작은 일자리가 없는 사람도 고생스러운 가운데서도 일 자리 관록이 나온다는 것 군자는 진궂하게 붙어 있고 소인 넘은 엉덩이가 가벼운 지라 진궂 하게 부지 못 한다는 것이다 * 174 遯之漸卦(둔지점괘) 飛神(비신) 戌 卯 申 巳 午 未 動 申 世 午 辰
鴻漸于木(홍점우목) 或得其 (혹득기각) 无咎(무구) , 기러기가 나무위로 올라간다 혹 그 나무 앉을 자리 홰 할 곳이 평평하면 별탈 없으리라 오미(午未)가 적합 이기도 하지만 비겁(比劫)이 회두생(回頭生)을 받는다는 취지이다 인성(印性)도 합을 얻고 관성(官性)도 합(合)을 얻었다 하는 취지 외부 술(戌)기운 어깨의 기운을 당겨선 미(未)에다간 싣는 모습 그래 갖고선 세주(世主)신자(申字) 재능에다간 도움 주는 그런 그림이 된다
* 이것은 가용신(假用神)적용 미중(未中)조토(燥土)가 그래 오자 화기(火氣) 힘을 입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 소이 토(土)가 본명(本命)에는 관성(官性)이 되는 것이다 이런 식 이 되어선 길(吉)한 괘상 풍산점(風山漸)괘를 그렸다 이런 취지이다 근데 이건 그래 안질(眼疾)과 척추 문제 등 아님 다리를 절름 거리게 된다 이러는 것 안서(雁書)받는 소무(蘇武)괘이다 이런 취지가 된다 정음(淨陰)괘 둘 이선 치우치게 섬돌 층계 계단을 이룬 것 손목(巽木)은 이상(離象)이 깨물어진 것이고 간산(艮山)은 감(坎)수레 바퀴 통이 튀어 올라간 모습 무너진 모습 수렛통이 무너진 모습인 것이다 그래도 소무(蘇武)처럼 겉 초상(初上)이 부정(不正)하나 속은 그래도바르다는 취지이다 사람이 올곧아야지 안서(雁書)핑계로 충신(忠臣)이 돌아와선 고위직을 하게되는 것이다
丙癸甲乙 辰未申巳 귀우(貴友) 명(命)
* 수(水)변 장(章)자(字) 州 복건성 장주 수(水)변 장(章)자(字)= 강 이름 장 강 이름. 산서성(山西省)에서 발원하여 하남성(河南省)과 하북성(河北省)을 거쳐 운하(運河)로 흘러드는 강. 막다. 둑. 시(尸)아래 병(幷)자(字) =병풍 병, 물리칠 병 廈門-하문, 아모이, 사먼스 廈 큰집 하 큰 집. 집. 지붕을 길게 아래로 달아낸 집 較 견줄 교, 수레 귀 각 견주다. 비교함. 같지 않다. 대등하지 않음. 나타내다. 드러냄. 곧다. 바름. 밝다. 환함. 조금. 거의. 차(差). 뺄셈을 하여 남은 수. 수레의 귀. 거상(車箱) 양쪽 윗부분의 가로나무가 고부장하게 양쪽으로 내밀어 나와 있는 부분. 수레 안에 서 있을 때 손잡이가 됨. 곧다. 똑바름. 겨루다. 경쟁함. 법도. 일정한 법식. 대강. 대략. 揆 헤아릴 규
三歲 癸未 壬午 辛巳 庚辰 己卯 戊寅 漳州中央銀行總理陸維屏君。精硏命理。當示餘二造。八字相同。惟年支日支易位而已。一即陸君本人之命。(排列如上)一乃其友。廈門交通銀行某君之造。爲乙巳甲申癸未丙辰。餘曰。癸水生申月。母强子健。辰爲水之餘氣。巳申又化水。身不爲弱。甲乙丙並透。則木火金水相停。惟君造坐巳。巳內有庚金。日主較强,貴友坐未。未爲燥土。並中藏木火。日主較弱。所以有異者。君喜逢木火。貴友喜遇金水。揆諸行運。都金水蓋頭。以論環境。或君不如貴友耳。陸君唯唯而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