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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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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스크랩 설 아침 차례를 마치고... 오랜만에 투덜거려 볼까....?
제이~* 추천 0 조회 211 08.02.15 13:4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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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15 13:48

    첫댓글 좋은 글이라 여러분들이 같이 읽으면 좋을꺼같아 퍼왔습니다^^

  • 08.02.16 09:49

    ^^ 중간까지 제이누나 글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버렸음~ ^^ㅋ

  • 08.02.19 14:19

    나도 중간까지 ㅋㅋㅋ 제이 누나 말하는 억양까지 머리 속에서 울렸음~ ^^ㅋ

  • 08.02.15 14:06

    이거 까칠한 제이샘이 쓰신건가 ?ㅎㅎ ㅎ 나도 조심해야지 ^^;;

  • 작성자 08.02.17 14:46

    글 좀 잘 읽어보시지ㅡㅡ^... 아직 나의 까칠함을 구경못했어~ 기대해보삼 ㅋ

  • 08.02.18 12:49

    언제부터 제이누나가 까칠했지?? 흠흠. ㅋㅋㅋ

  • 08.02.15 14:35

    좋은글이네요 ^^ 공감공감~ 우린 스윙화 공구 안해여? ^^

  • 08.02.15 14:37

    까칠한 홈녀석!

  • 08.02.15 14:38

    아.. 스윙화야 신발의 중요성을 알아서 잘 신고 다녔지만.. 옷은 좀 잘 입고 다녀야 할 듯 반성반성.. 몸이 저질이라 너무 편한 옷만 찾았었네요! ㅎㅎ

  • 08.02.15 16:03

    '춤이 가능한 pub' 와 '전문 댄스홀'은 다릅니다. 헌데 현재 국내 스윙바의 형태가 좀 모호하긴 하죠...그걸 좀 감안해야 하지 싶어요~~

  • 08.02.15 16:48

    난 깨끗한 전용 운동화.^^ 미끄러운걸로는 잘 못춰서요..ㅡㅡ; 근데 아리스 하나 갖고 싶다.ㅠ.ㅠ

  • 08.02.15 17:46

    저두..아리스 하나 갖고 싶긴해여..~~ㅎ..계속 일반 신발만 신고 했더니..요즘들어 무릎과 발목이..참고로 전 베이비 파우더 같은거 안바릅니다..~~ㅎ

  • 08.02.15 18:40

    Good~

  • 08.02.15 18:55

    바닥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본적은 없었지만 예전에는 스윙화 내지는 가죽창 붙인 신발이 아니면 춤추는게 힘들었고 추기 싫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일반화 아니면 춤추기 힘든 내 자신을 발견했다는 ...이글을 읽으면 생각해보니 몸이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게된 듯하다. 오늘도 신발에 가죽 붙일까말까를 고민했었는데...이런 고민이 생각해보면 리노베이션 하는 바들이 많이 생기면서 나타난 또 다른 환경에 적응?

  • 08.02.16 09:49

    아.. 나도 이글 퍼올려고 했는데.. 맨날 깜빡깜빡해서.. ㅋㅋ

  • 08.02.16 12:03

    난 왠일로 이글글을 제이가 썼나 했다...역시나 제이스탈이 아니여...ㅋㅋ

  • 작성자 08.02.17 14:47

    ㅎㅎ 오빤 너무 많은걸 알구있어~^^

  • 08.02.18 12:50

    나두 깜딱놀랬음.. 특히 미니가 좋다구 해서. ㅋㅋㅋㅋ

  • 작성자 08.02.18 15:37

    ㅋ 내가 미니가 뭐가 좋겠어~ 플로어를 보호하고 아꼈으면 하는 생각에서 퍼온 글이야^^

  • 08.02.20 10:42

    까칠한 제이 누나~~ ㅋㅋ

  • 08.02.20 17:26

    나라도 이말 꼭 하려고 했었는데 진짜 글 잘 썼음.. 읽으면서 이거 나이스홈오빠 말투인데;; 했는데 역시나... ㅋ 특히, 강습 지각같은거 했을때 또각또각 소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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