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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사주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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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동지(冬至) 이야기
자작나무 추천 1 조회 112 14.12.22 20:5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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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2 22:45

    저도 군침이 돕니다~~^^*

  • 14.12.22 22:18

    팥죽 드셨지요~~? ㅎㅎ

  • 작성자 14.12.22 22:45

    못 먹었어요 ㅎㅎ~
    그림으로라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 14.12.23 16:56

    팥죽이 넘 맛나보여요
    냠냠

  • 14.12.22 23:52

    늦게나마 한그릇 먹고 싶네요.

  • 14.12.23 01:53

    동지법회에 다녀오신 어머님께서 팥죽을 한 통 담아와서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작나무님께서 팥죽을 드시지 못하셨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 14.12.23 09:02

    자작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도 어제 아파트 밑에 찻집에 가서 팥죽 한그릇 사다가 먹었으니 을미년에는
    잡귀신들이 달라 붙지 않겠지요?

  • 14.12.23 12:43

    호주는 하지... 낮이 가장 긴 날이었답니다^^

  • 14.12.23 16:54

    나이수되로 새알심을 먹자면 푸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 14.12.24 16:32

    올핸 애동지~음력11월1일~ 고래서 팥죽대신 팥떡을 잡사야 안되나요~ ?

  • 14.12.24 16:34

    애동지-음력 초순(1~10일)
    중동지- 중순(11~20일)
    노동지- 하순(21~그믐)

  • 14.12.25 18:3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14.12.28 03:05

    자작님은 내공이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 14.12.28 16:56

    오늘에야 절에 가서 동지팥죽을 가져왔습니다. 동짓날은 바빠서 절에 가지 못했어요. 자칫 나이 한살을 못 먹으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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