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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짠돌이 아들
해운선사 추천 0 조회 112 13.09.02 23:2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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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2 23:57

    첫댓글 그래도 아드님 덕분에 뱅기도 타시고 여행도 하시고 좋으시겠어요.
    아낄수 있는건 아끼는 또 기꺼히 써야할때는 쓸줄아는 아드님..훌륭하시네요.
    다 보고 배운것이겠지요.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 13.09.03 21:06

    격려 고맙습니다. 읽어 주심 감사~

  • 13.09.03 03:07

    젊은 사람들은 몸으로 조금 힘든건 무서워 하지 않으니 그런것 같네요. 아드님이 평소 절약하고 필요할 때는 쓰는 습관은 참 좋은 생활 습관 입니다. 이래저래 해운선사님 처지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9.03 21:08

    고맙습니다. 미소님도 ....

  • 13.09.03 08:59

    아 ~~11 좋으셨겠다~~!1
    언제나 울아들은 나 해외여행 시켜 줄까나~~

  • 작성자 13.09.03 21:08

    기다림이란 언제나 기쁨을 주지요,,,, 감사~

  • 13.09.03 09:21

    좀불편하시긴하셨겠네요.. 다행이 비행시간이 조금짧아져서 좋았네요
    계획없이 효도한다면서 펑펑 써데는것보단 좋네요.. 아드님 호주생활에 빨레 적응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9.03 21:09

    고맙습니다. 멋진 밤 되세요 ^.^

  • 13.09.03 11:41

    알뜰한 아드님을 두셨네요
    흐뭇하겠어요 그렇게 자기관리잘 하는 아드님 잘 적응하고도 남을것 같아요
    그래도 늘 자식걱정이죠.. 부모의 맘이라 늘 애틋하지요

  • 작성자 13.09.03 21:09

    그러게요. 고맙습니다.

  • 13.09.03 13:45

    아드님이 효자군요. 세상살아가는 데 걱정안해도 되실꺼 같네요..

  • 작성자 13.09.03 21:11

    고맙습니다.

  • 13.09.03 16:59

    아드님..잘 두셨네요.

  • 작성자 13.09.03 21:11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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