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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후기 5월25일(토) 태안 솔향기(서해랑길)길과 자연휴양림
우고 추천 0 조회 173 24.05.25 18:5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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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5 19:05

    첫댓글 아름다운 태안 솔향기 길을 진행해주시고 멋진 후기까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 귀가길이 되시길 바랍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5 22:16

    오늘 하루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늦은 밤 편안히 쉬시고,
    내일은 새로운 이야기를 멋지게 펼쳐보십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5.25 19:05

    우고님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도 걷기 적당한 날씨에 해안길 숲속길을 힐링 하면서 즐겁게 걸었습니다
    좋은 하루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5 22:18

    오늘 날씨가 좋아서 걷기에 참 좋았습니다.
    그 덕분에 편안하게 잘 걸었어요.
    푹 쉬시고, 내일 이야기는 내일 다시 나누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05.25 19:08

    풍경이 아름다운 그리고 구불구불하고 오름과 내림이 있는 멋진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도보 여행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간직할 수 있는 멋진 후기로 오늘의 일정을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5 22:21

    태안 솔향기길에 대한 공지를 올린 후 걱정이 많았지만, 모든 분들이 잘 따라와 주셔서 진행자로서 매우 기뻤습니다. 오늘의 상세한 리뷰도 훌륭했습니다. 편안한 휴식 되세요.

  • 24.05.25 19:22

    감사합니다 오늘 애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서해바다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5 22:25

    길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7~8년 만에 다시 걸어보니 그때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같이 걸어주신 여러분 덕분인 것 같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5.25 19:23

    우고지기님~~!!
    태안 솔향기길과 자연휴양림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솔향기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번 도보여행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4.05.25 22:28

    청량지님과 함께 걸을 때면 새로운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 길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4.05.25 19:27

    처음 가 본 태안 솔향기길
    이제 입에 자주 올려도 될 길이 되었습니다.
    좋은 길 진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인원 이끄시느라 정신적 수고도 많으셨지요.
    덕분에 구경도 잘하고
    식당에서도 내 집 같은 분위기로 맛난 식사를 했기에
    즐거움이 끝까지 갑니다.
    아직도 팔팔 날 것 기분으로
    내일을 기대합니다.
    오늘에 이어 내일도 수고해주실 우고님 푹 쉬셔야 하는데...

  • 작성자 24.05.25 22:33

    오늘 같이 걸으면서 즐거움이 배가 된 이유를 생각해보니,
    오랜만의 여행길이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놀토님의 가장 큰 장점은 천진난만하고 근면한 심성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마도, 내일 우리들의 이야기는 무궁무진할 것 같습니다.
    편안히 쉬시고 내일 또 이야기합시다.

  • 24.05.25 19:34

    오늘 아니 왔다면 엄청 후회했을 멋진 길입니다 오름과 내림이 있는 길에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길 너무 아름다운 비경을 지기님 덕분에 맘껏 즐겼습니다 크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25 22:35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오늘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늦은 밤, 편안히 쉬시고 다음 여정을 기대해 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24.05.25 19:35

    언제나 웃음을 머금고 계시는 우고님~오늘도 좋은길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서해랑길 멋진 길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5 22:37

    줄토님의 댓글이 인색했던 이유를 알게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댓글 선물을 기대해도 좋겠지요.
    편안히 쉬시고,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합니다..

  • 24.05.25 20:09

    우고님 오늘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편히쉬세요

  • 작성자 24.05.25 22:38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편안한 휴식 되세요.

  • 24.05.25 20:21

    너무나 아름다운 솔향기길
    열어주시어 고맙습니다
    덕분에 힐링하고 왔답니다
    지기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5.25 22:40

    감사합니다.
    여정님도 저에게 많은 기쁨을 주셨습니다.
    오늘 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다음에 더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4.05.25 20:24

    너무나 아름다운길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ᆢ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5.25 22:43

    산향기님, 오늘도 함께 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고, 다음에 또 이야기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 24.05.25 21:06

    멋진 바닷길
    솔향기 1코스 잘걷고 왔습니다.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5 22:45

    단하님, 함께하여 반가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에 좋은 기회에 또 만나요.

  • 24.05.25 21:11

    제대로 걷기의 묘미를 느낀 여행
    난이도가 너무 멋졌습니다
    오늘도 연구 하신 서해랑 태안 솔향기길여행 덕에
    즐거움 만땅하면서
    행복하게 해주신 우고 지기님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4.05.25 22:50

    솔향기길을 경쾌하게 걸었습니다.
    평소보다 조용했던 별이님의 새로운 면모가 눈에 띄어 좋았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다음 길도 기대해 봅니다.

  • 24.05.25 21:13

    역시나 멋진길~~~
    오늘하루도 행복함이 가슴속에
    콕 박히며~~걸었던 솔 향기길~~
    걷는내내 감탄하며 ~~
    건강한 먹거리(쑥)도 선물받고~~ㅎ
    정말 즐거웠던 하루였네요
    감사드려요
    수그ㅡ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5.25 22:52

    벨라님, 오늘 솔향기길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기대됩니다.

  • 24.05.25 21:25

    심하지 않은 오름과 내림이 반복되는 숲길을 걸으며 보는 아름답게 펼쳐진 해변이 너무도 인상적인 숲향기 길이었습니다. 좋은 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5 22:55

    이심전심으로 늘애님의 생각과 느낌이 저와 같았음을 느꼈습니다.
    깊은 밤, 편안히 쉬시길 바라며,
    다음에 다시 만나 함께 걸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24.05.26 06:39

    서해랑길...
    걸을땐 좀 힘이들었지만
    무사히 마치고나니
    완주의 기쁨이
    모든가치님들과함께
    즐거운 원정걷기
    오래오래 추억에
    기억날겁니다
    아름다운길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진도 모셔갑니다....^^

  • 작성자 24.05.26 08:53

    양은희님 어제 솔향길1코스 같이 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다음길 기대 가득합니다.

  • 24.05.26 06:44

    꼭.
    가고싶었던 솔향기길...솔나무가 양산이되어 얼굴을 가려주고.
    편안하고 푹신한길로..확트인바다를 내려다보며. 행복을리딩해주신 지기님 감사함을 드립니다

  • 작성자 24.05.26 08:55

    새콤이님 어제도 반가웠습니다.
    좋은길 같이 걸으며 행복한 마음이 가득 하였습니다.
    오늘 편히 쉬시고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24.05.26 07:04

    우고님 태안의 솔 향기길 넘 멋있고 편한한길 가치님들과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6 08:56

    어제도 반가웠습니다.
    오늘 좋은 일정으로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 24.05.26 13:35

    우고지기님 리딩 수고로 태안해솔길 걷기 함께 하면서 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거운 여행하고 좋은 추억을 남겼지요.

  • 작성자 24.05.26 14:38

    고맙습니다.
    오늘 편안시간 보내세요.

  • 24.05.26 16:44

    우고님, 감사합니다
    카페발전을 위해 너무 열심히 노력하시면서
    진행까지 하시랴 수고많으셨어요
    예전에 더녀왔던 길을 또걸었어요
    너무좋은 길입니다
    다음길을 또기대해봅니다
    수고많으셨어요,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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