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오늘 날씨 덥네요... 집에 있으면서 더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 에어컨이란 물건이 있으신 분은 이 기분 모르실꺼에요.. ㅜㅜ 후아... 넘 덥당.... 낼도 더울려낭?? ㅋㅋ 흠.. 우선 메이글 잘 읽었구요.... 글쎄요... 제가 가만히 있는거 보단 군주로서의 입장정리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글 올립니다... 메이의 글... 다분히 잡음의 소지가 있죠... 제가 리플을 내용없이 단건 그런 잡음의소지때문에 한번 더 생각해 보고자해서 이지요... 제가 전에도 말한거 같은데.. 전 혈을 DOG나 COW나 들락날락 하는 그런 혈로 만들고 싶진 않습니다... 오시는 분 환영하구요... 가시는 분은 안 잡습니다.. 물론, 진짜 가족인 혈원분.... 그동안 쭈~욱 같이 해왓고... 또한 쭈~~욱 같이 해 갈분이 나가신다면, 잡습니다.. 사냥을 방해해서라도 잡습니다 이번에, 저희 혈 재창설하면서 이동안하신분 대표적으로 마녀나라,메이시아,스파크 등등의 분이 계시네요... 마녀나라님... 올 꺼라 믿습니다... 그래서 혹 귀찮으실 까봐... 굳이 꼬시지 않습니다... 울 가족분들을 분명 기억할꺼라고 생각하기에.. 스파크.. 혈 가입햇다가 아무런 말 없이 탈했죠... 본캐는 다른 혈에 가입되어 있 구요...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혈원분에게 말했다더군요.. 다시 와도 안 받습니다.. 몇몇분 혈창으로 보셨겠지만, 스파크 꾸준히 저에게 디정탄을 달라고 했습니다.... 전 스파크에게 줄 의무가 없습니다.. 전 파크가 아무 말없이 혈탈을 한거엔 이 일도 다분이 연관이 잇다고 생각됩니다... 몇일을 군주에게 정탄 좀 달라고해도 안주는 군주랑은 함께 하고 싶지 않았겠죠... 머 줄수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본캐는 다른 혈에 가입시키고.. 부캐 저희 혈 가입시키고.. 잘 보이지도 않고.. 접해서는 정탄 살 돈 없으니 정탄내놔라 하고... 파크 돈 없을까요? 본캐 장비 어떤거든 하나만 팔아도 정탄 수백,수천.. 아니 수만발도 만들지도... 정말 혼자 캐릭하나 겨우 키워 가면서 겜을 즐기는 혈원님이면 제가 도와드립니다.. 가족이기에.. 파크는 그 경우 와는 차이가 있어서 안도와줬습니다... 게다가 제가 공지사항에 글 올린거 있죠... 혈에 무엇을 원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 다시 온다해도 전 받을 마음 없네요. 메이시아.... 참 곤란하군요... 저희 혈 재창설한지 이젠 좀 됐다고 할 수 있죠... 원래 메이가 접속율이 낮고.. 그런 관계로 저희 대책회의하고 정모하고 할때 접안한 거 이해합니다... 혈재창설 하고도 혈탈퇴 안 한거.. 전군주형과의 정때문에 그런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혈은 군주혼자만의 것이 아니죠.. 메이는 전 군주만을 생각 하며 그 혈에 남았지만, 옮기신 분들은 군주와 같이 생활한 혈원들 중에 혈원을 선택하고 혈재창설에 동의 한거죠... 이 부분에서 저 또한 메이에게 유감입니다... 전 메이가 넘어온다면 반대는 안 할 생각이지만.. 오늘 글은 상당히 저희 재창설 혈을 무시하는듯한 인상이 남네요.. 반성... 분명 저희 혈의 전신혈의 군주입니다.. 그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혈재창설 당시의 제 심정으론 혈원을 버린 군주죠... 이건 넘어가구요... 암튼, 그 전군주에 얽매여서 저희 혈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다는것은 메이는 혈원과 함께 보다는 군주와 함께 하고 싶어한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생각은 메이는 혈원님들이 찬성하신다면, 같이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가족이였으니까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해결하라고 하시면 반대하고 싶네요.... 이상이 메이의 글에 대한 제 입장들 입니다... 궁시렁 궁시렁 말이 많았죠?? ㅎㅎ 더워서.. 지금도 땀이 삐질삐질 나네요... 정신이 몽롱합니다.. 저 더위를 무지 타거든요... 누가 저에게 에어컨 선물로 주실 분?? ㅋㅋㅋ 이상 지금까지 더운 방에서 땀 흘려가며 용던에 블댄이 발에 차이도록 넘쳐나서 파티자리 하나 못구하고 항상 뻘쭘하게 파티 구하는 군주 창원시 였습니다.. P.S 언능 울 님들 랩 올리셔서 용던오세요... 저 이제 파티도 못 구해요... 남은 방법은 울 혈원님들과 용던 들어가는 수 밖에... ㅜㅜ 엔씨는 용던에 블댄 일자리를 보장하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