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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봉 후 기 5/11, 무돌길 1-13길을 10시간에 완주하다.
안병완 추천 0 조회 165 14.05.11 16: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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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1 21:02

    첫댓글 즐거웠습니다..사진 잘 찍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14.05.12 17:48

    덕분에 무돌길 완주를 한거 같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14.05.11 22:10

    우왕. 즐건 소풍에 맛난 도시락! 훈련도 안한 상태에서 나주 갔다가 땡볕과 강풍에 개고생만 하고 온 제가 어리석었네요ㅜㅜ

  • 14.05.12 16:22

    @김성익 광달에 개새끼들이 누구 누구 입니까?

  • 14.05.11 22:36

    여유있게 보입니다

  • 14.05.12 13:28

    다음엔 여유있는 시간 같이 하시게용~

  • 14.05.12 08:23

    우와 점심 비쥬얼이 장난이 아니네요 먹을때는 몰랐지만? 사진을 보니 더 맛나게 보이네요 금번 무돌기 43킬로가 힘은 들었지만 산길, 마을길, 논두렁길, 들길 등을 걸으면서 길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또한 회원님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갖을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4.05.12 08:25

    무등산 가운데 잡아놓고 즐거움이 느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수고들 하셨습니다
    취나물은 불법채취물인듯~~?

  • 14.05.12 10:40

    사실은? 알랑가 몰라~

  • 작성자 14.05.12 08:43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회복들 잘하세요. 전 어제 무돌길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제가 아는 지인이 산악회 산행갔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황망하고 비도 오고 여기저기 전화하고서 장례식장에서 택시를 탔는데 집에 와보니 스마트폰이 없어졌네요. 택시에서 흘린 것 같은데, 몇번은 신호가 가더니 아예 전원을 꺼버렸네요.ㅜㅜ

  • 14.05.12 08:50

    ㅠㅠ 그런일이~

  • 14.05.12 08:54

    택시기사가 욕심낸건지 다음 손님이 슬쩍하고 고민하는지..답답하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5.12 10:40

    겁나게 맛났습니다.

  • 14.05.12 11:53

    입상을 축하합니다.빨리 히복하세요.

  • 14.05.12 09:42

    참석 못하신 분은 사정이 다 있지요 결과적으로 너무나 좋았습니다 상상만 해보아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함께 해서 즐겁고 들풍경 산풍경 두루 두루 섭렵해서 행북합니다

  • 14.05.12 10:39

    형님 저도 행복했습니다.

  • 14.05.12 12:28

    무시밭 있었더라면 한개뽑아서 시원하게 먹으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 14.05.12 11:29

    무돌길 바람잡고 정작 전 못갔네요. 여전히 목감기로 침도 못삼키고 있네요. 그래도 출근은 해야겠기에 ..., 길이 있고 그 길을 걷는 사람이 있고, 그 속에 많은 이야기와 삶이 있고 그래서 좋은데 함께 못해 넘 아쉽네요.

  • 14.05.12 11:49

    빨리 쾌차하시고 다음에 선두에서 좋은 안내 부탁합니다.

  • 14.05.12 11:53

    10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다고 혼자 혼낳어요.
    3년 지난게 힘드네요. 감기 빨리 떨치세요.

  • 14.05.12 17:44

    겨울에도 고생하시더니...또 발목을 잡히시네.보약 드셔야겠네요

  • 14.05.12 11:45

    3년전에 했던곳 쉽게 생각햇는데 운동 부족인지 힘들었지만
    함께하는 회원님들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빨리 회복하십시요.

  • 14.05.12 13:11

    녹슬지 않았다는 걸 보여준거 같습니다. 저도 즐거웠습니다.

  • 14.05.12 14:52

    저는 이서 서동마을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다른 일정때문에 끝까지 완주하지 못한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마침 서동마을분이 화순간다기에 차량 얻어 타느라 인사도 못하고 나와서 죄송했습니다.

  • 14.05.12 16:19

    대회 잘 하고 왔지요. 몇 등입니까?왜 등수을 말 안 하세요,
    수고했어요. 초반에 쭉 빼서 나주에 힘들었어요.

  • 14.05.12 17:46

    끝까지 같이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한나절 동안 같이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4.05.12 15:17

    코스거리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었네요. 무돌길 1-13길은 44.8km네요.

  • 14.05.12 16:20

    이랬다 저랬다 팀장님 왜 그래요. 세번이나 번복햇어요.혼 나볼래요.

  • 14.05.13 02:16

    결과적으로 더 많이 걸었다는 이야기이네요~ 약 45킬로 ㅠㅠ

  • 14.05.13 08:14

    잠깐 증심사~토끼등~봉화대-증심사까지 1시간정도 산행 했는데 무릎이 아프네요.. 어찌 하오리까??? 같이 못가 죄송하네요...

  • 14.05.13 08:18

    그것참 어찌하오리까 이네요~ 빨리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와야 하는데...아무튼 차량 자봉을 해주셔서 트레킹이 무사하게 시작하고 마무리 된거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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