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의심하는 도마가, 믿는 이가 된 도마로, 도마는 분명히 의심을 가졌지만, 의심 속에 계속 갇혀 있지

[영적성장]

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의심하는 도마가, 믿는 이가 된 도마로, 도마는 분명히 의심을 가졌지만, 의심 속에 계속 갇혀 있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의 숙고4월12일-호혜성을 여기(가정, 일터)에 세워, 여왕, 왕King 으로, 온 누리에 하나됨을 일깨우게 하소서! 또한 나의 성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소서! 매 순간 특권을 통찰하여 아름다움을 볼 수 있게 하소서!Excerpted from: 부활절주간, 진리를 대표하라, Represent the Truth,From doubt to faith, 의심에서 믿음으로,“도마가 예수께 대답하기를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하니"(요한복음 20:28).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자 하나님으로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성소를 언제나 성스럽게 지키십시오. 의심하는 도마가, 믿는 이가 된 도마로,

도마는 분명히 의심을 가졌지만, 의심 속에 계속 갇혀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부활의 은혜를 입은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지식의 경지에 도달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님으로 여겨졌습니다. 도마와 더불어 상황이 원래로 되돌아 가게 됩니다. 요한복음서의 초반부에 “독생자”가 하나님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한복음 1:18). 사람인 예수님과 기독교신앙에 대한 미스터리가 제자들 사이에서 사도 도마에 의해 결국 표현되었습니다. 우리는 온갖 고통을 받고 있으나, 통치의 요소들과 그리스도의 영 안에서 서로 상호작용하기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와 연결을 함께 붙어 있는 것들로, 우리 모두 주님의 치유의 손길과 도움을 받아들이도록 합시다. 전도서는 많은 격언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교제 안에서의 믿음과 공동체의 믿음도 또한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인간의 교제의 토대와 형판은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입니다. 이미 그분 안에서, 하나님은 교제 안에 존재하십니다. 즉,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와 연결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교제 안에 존재하십니다.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와 연결의 주님은 또한 인간에게 마음을 쓰시어 그들에게 말씀과 성례전으로 그분과의 교제를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와 연결을 같이 주선하십니다.

인간들은 주님과의 교제를 위해 힘쓰며, 우리는 교제가 필요합니다. 또한 예배에서 우리는 말씀, 은혜, 그리고 성례전 안에서 교제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중재와 믿음 안에서의 도움,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사랑의 배려가 필요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행위를 증명하는 사실이 있어야만 비로서 받아들이는 세상의 눈에 반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증거가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제 안에 존재하십니다. 즉, 참되고 아름다운 세계와 연결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교제 안에 존재하십니다. 주여! 저에게 축복을 주소서. 온갖 종류의 혼란, 갈등, 전쟁과 재난등을 견디어 우리는 스스로 책임을 받아들임으로써 영적 인식이 있기 전에는 육체적인 눈 만으로는 사실상 의미가 없으니 영적 인식이 없는 육체적인 시각은 자기 중심적인 시각으로서 그 시각은 인간을 무의미하게 하는 원인을 해결하게하시어 주님이 부활하는 기쁨을 간직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하소서. 다음 주에 이어집니다..,, 채플 삶의 예술세미나- 마음힐링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목회 인성 성장 교육개발원에서는 2024년 상반기 서울대 인문대학에서 4월18,19,25,26일 강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아트세라피- 마음힐링 세미나, 마지막 주 2박3일(금5시-토, 일 5시까지) 책 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지금 이 순간 말씀과 일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 인성을 키우는 드림 유니크, https://bookk.co.kr/bookStore/64bf01e70d55a495ca8ed70f 최 종일 010-9570-3826,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감사합니다. 최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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