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게보면 다 좋고, 쉴때보면 다 쉴만한 이유가 있음
- 대형주는 외국인, 중소형주 개인들 모두 활개를 펴는 장
- 내일 파월연준의장의 발언은 거의 무시하는 수준의 시장 분위기
- 일단 큰틀의 중간점검
- 내일 일시 충격파와도 바닥을 찍고 오르는 기세가 좋고 온기확산의 분위기는 유지될듯
- 3월까지는 즐길수 있을듯. 4~5월 부터는 조심해야할 수도 (특히 5월)
- 확인 변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중관계는 어떻게 될까?"
- 4월 CPI를 보고 연준이 피벗을 보일수 있을가? 그때도 매파라면?
- 5월은 팔고 떠나라는 증시격언 올해는 어떨지? 6월 미국 부채한도협상 통과전 긴장.
- 연준은 경기의 침체를 확인하고 금리인하 보고싶어할수도.//
- 경기침체를 확인하는 핵심사안중 하나는 증시하락일수도
- 그때까지는 즐기라
2. 반도체
- 삼성전자 인위적 감산 없다. 할 이유도 없다. 다만, 자연적 감산이라면?
- TSMC와의 격차는? 현재는? 65,000원은? SK하이닉스 실적은?
- 바닥을 찍은것은 알겠는데 적극적으로 담아두기는 뭔가 아쉬운 상황
- EUV, 후공정, DDR5 압축
3. 자동차
- 너도나도 전기차 가격 인하. 글로벌 치킨게임 진입. 완성차업체에 부담
- 향후 자동차가 구독서비스로 바뀌게 된다면 시장 선점효과 중요. 미래형 컨셉트카 가는 과정이
완성차 업체들에게 부담될 듯
- 다만, 현대/기아차는 코로나기간동안 글로벌 점유율 확대 및 순위 상승중.
- 구독경제 서비스를 아직 확인하긴 어렵겠으나 이후 그 시대가 온다면, 우리는 현대오토에버 관심.
4. 오늘의 테마 :
1) 우주항공과 통신.: 하드웨어보단 통신위성 관련 소프트웨어
2) 메타버스 : XR/VR 시대 눈앞.
3) XR/AR 소프트웨어는 : 교육, 콘텐츠, 게임
4) 중국관련 부양책 및 리오프닝 주는 어떻게 해야하나?
- 중국부양책 : 해운주, 철강, 화학주
- 중국소비재 : 여행, 항공, 화장품, 의료기기 등.
5) 삼성엔지니어링 .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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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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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디슨 오퍼월 : 플랫폼 사용자가 광고주가 원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적립하는 기회 제공 서비스
- 플랫폼협력사 sk스토아, 위메프, 롯데카드, 네이버 페이, 네이버웹툰, 토스, 카카오T, BC카드, 뱅크샐러드, 등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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