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안에 들어서니 나를 제외한 모든이들은 수 백년을 살기위해 카트에 일용할 식량을 담는 것 같아 보입니다 무엇이 이들을 즐겁게 할까요?
엘지 올레드TV앞에서 삼성 냉장고앞에서 모두가 숙연한 표정으로 선택의 순간을 던집니다
우리도 누군가를 기다리고 선택할 때 엘지를 할까? 삼성을 할까? 처럼~~~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까요? 아니면 노브랜드라도 좋아 !~~~~일까요? 한국가족들이 미국에서 들어오면 110볼트 가전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니 220볼트로 이것저것보고 뱃살포기하고 이것저것 식료품을 구입하고~ 그리고 그냥 이것저것 ~~~~ 쓰잘때기 없는 것들도 사고 ~~~~ 시다바리한다고 여기저기 끌려 다니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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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글쿤요ㆍ
끌려다니면서 김기사한다고
고생만 무지쎄빠지게하고
오늘은
아산은행나무길ㆍ
한강이남에서 가장 유명해다는
마중한정식 가자면서 ~~~
또 내일까지 시다바리 ㅎㅎㅎ
조만간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