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얼빵하게 고속도로나올때
하이패스로 나오면서 통행권들고 나왔네요
깜빡깜빡하며 보내는 시간들이 점점 두려위지면
인생사는 맛도 못느낄텐데~~~^♡^참나원 ^♡^
잠시잠깐 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으로 본다면~~~
내가
3년 전 폴러브에 첫가입 했을 때
회윈수가 10만명이 훌쩍 넘어 11만명에 가까웠고
활동회원수도 1일 5~6천명이 넘기도 했었는데
지금 2022년에는
회윈수가 9만2천명대로 감소(다양한 이유)한 상태에서
1일 활동회윈수도 3년전의 반 2~3천명이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회윈수의 증가보다 감소가 두드러지는
이유중의 하나가 보다 활발한 운영메뉴얼과 전담 운영자의 수가
현저히 부족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다음측에서
익명방의 부작용으로 인해 악플피해자들의 위험한 사고로
익명 악플러들을 활동중지ㆍ강퇴를 시키는 기능이 부가된지 오래이지만
폴러브에서는 그런 악플들에게 강퇴등의 조치보다는 양질로 유도를
하는 것 같아 보여집니다 ㆍ
하지만
악플의 후유증과 댓가로 회원수가 감소한다는 통계는 이미 다음측에서
일갈한 적도 있고~~~
악플을 즐기는? 기능도 다분히 있음을 인정하고~~~~
3년 전에도 댓글싸움이 지금보다. 더 심하면심했지
지금보다 덜하지는 않았습니다ㆍ
그땐 이렇게 치졸한 글이나 댓글들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글들이
다양 ㆍ유치ㆍ음탕해져가고 있는 추세로 세상이 바뀌었고
카페회윈들의 놀이수준도 바뀌고 있음을 인정하고~~~
,,수준높은 만남~~~~???,,으로시작되는 대문의 이름을 보고
부푼?기대를 하고 가입한 수 많은 선남선녀?들이
조회수와 댓글수가 많은 익명방의 글을 보고
실망하고 탈퇴하거나ㆍ
되레 오염이 되어 더 심한 악플러가 되기도 하고
그 악플과의 다툼글들을 보고 즐기는
눈팅족들이 덩달아 양산되고 있는 현실도 인정하고~~
폴러브가 오랜 역사만 있고
신설된 메뉴로 무장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1~2년 된 신설카페보다 부실하다면 안되겠지요 !
카페의 뒷골목 루저들과 양아치들의 삶도
천 만 관객 영화를 만들듯이
현실적인 운영으로 즐길거리로 하되~
눈살을 찌뿌리는 악성댓글과 신고즉시
게시글들은 비공개창고로 이동보관하거나
활중ㆍ강퇴한다는 경고만 하지말고 실행하고ㆍ공개하는
운영을 하면될듯~
여기가
3시간 게임 하고 나가는 곳도 아니고
1년만에 졸업하는 유치원도 아니고ㆍ
무기수들안 사는 종신 교도소도 아니고ㆍ
글타고
각자 입맛에 맛는 규정만들어 도때기시장처럼
팽개치다시피 할수도 없고ㆍ
오직
소신있는 카페지가가
시기적절ㆍ시대적절한
규칙을 만들어 그 규칙을 제대로 활용하면
익명방도
,, 악인전,, 의 영화처럼 재미나게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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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갑습니다 ^^
거긴거기고 여긴여기니깐요
저는
카페지기의 소신을 물었습니다
다 같을 수는 없고
다 같을 필요도 없구요
운영자의
운영소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걍 흐르는대로~~~
반갑습니다 ^^
오늘은 저도 싱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