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ON KIM] [New Arrivals & "CHEAP"세일]_진정 쿨한 치노 & 놓치기어려운 프리미엄 & More....

[don kim]

판매업체상호명 및 판매자 이름;  

-  Don Kim / 김동주, 국민 457-21-1531-370 (예금주 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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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는 본 판매관련 정보를 완독 / 동의 한걸로 간주하겠사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부탁 드리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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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싱하는 미/영/일은 탄력가격제 이므로 시기마다 구매가격이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레어한 프리미엄제품을 저의 이득 없이, 국내 매장판의 현지 저가형 제품들과 비교시 월등히 고가인 프리미엄

아이템들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드린다는 저의 기본 입장은 확고 하니, 꾸준한 한결성을 평생동안 지켜나

가고자 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 말씀 올립니다.   

-구매자는 본 판매관련 정보를 완독 / 동의 한걸로 간주하겠사오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부탁 드리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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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 제가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면 뜨는 010-2234-9013 역시 현재는 연락을 주시면 받을수 있으나 이것은 제가

폰을 새것으로교체하는 바람에 당분간만 의무적으로 유지하는 번호이오니 오해나 걱정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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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둔산동 국화A (회사파견으로 당분간 이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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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금전, 필히 문자로 제품 판매여부 선 문의 부탁 드립니다. 

다가오는 가을, 내추럴하고도 유니크한...

국내의 저가모델이 아닌 미국의 프리미엄 레벨 치노와의 매칭은 어떠실까요?

분명히 최고의 선택 일 것입니다.

사반나

랄프로렌은 80년대 후반, 그의 패션 영감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로 떠납니다.

사하라 사막 남부 건조 야생지대 -Savannah 지대에서 한껏 영감을 얻고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이후 랄프로렌의 명 향수 -랄프로렌 사파리-(3개째 쓰고 있는 저의 애장 향수, 머스크한 남성적의 향기...) 를 출시를 필두로

아프리니즘에서 영감을 얻은 빈티지 치노 스타일 또한 시작합니다.

1-1_폴로 랄프로렌 볼티모어 스피머 쉽퍼스 신치백 빈티지 디스트레스드 치노 팬츠

볼티모어 증기선원 치노 팬츠.

역시 랄프로렌의 빈티지 디스트레스드 치노 팬츠 만들기는 두말할것 없는 월드 베스트.

미 매장가 $185달러 국내 통관시 28만여원 밸류.

새제품 / 리턴 불가

W36 L32  ->   허리단면 45   총길이 110    가랑이 시작~ 맨 하단 80  하단통 25센티

 W33 L32  -> 허리단면 42      총길이  109  가랑이 시작~ 맨하단  80  하단통  25센티

  이미지의 퀄리티가 떨어지나 실제 확인시 안정된 울트라 빈티지 커스텀의 느낌은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139,900

1-2_폴로 랄프로렌  울트라빈티지 사반나라인 그레이 패치워크 치노팬츠

역시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럭셔리 치노.

미국매장 225달러 통관후 약 33만여원의 울트라 럭셔리.

 사이즈 W36 L34 -

허리 단면  45        총길이  116   가랑이 시작~ 맨 하단    83      하단 통 22 센티

하단 그레이 역시 이미지의 퀄리티가 떨어지나 실제 확인시 안정된 울트라 빈티지 커스텀의 느낌은 매우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149,900

2-1_폴로랄프로렌 트래퍼 레이커스 블리커 빈티지 멘디드 요트 클럽 폴로 셔츠

매우 유니크한 빈티지 멘디드 가공과 어우러지는 라이트 핑크 폴로.

레이커스 컨셉에 완벽히 어울리는 빈티지 멘디드 스티치와 이질적 패치를 적용하여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P.R.L.C. Polo Ralph Lauen Yacht Club.

유니크한 해골 깃발과 하단의 문자자수는 매우 유니크한 리미티드 에디션 폴로임을 보여줍니다.

요트클럽의 전통적 크레스트와 깃발 임브로이더리가 적용되어 라이트 핑크의 로맨틱함과 더불어 럭셔리함도 배가되네요.

깃에도 역시 멘디드 빈티지 핸드크래프트 가공.새제품 입니다. 실제 보시면 사진보다 더 만족하실 것입니다.

사이즈 미국  XL (105~ +105 )- 실측 하단 제공으로 리턴 불가 합니다. 택 포함 완전 새제품.

양 어깨 재봉선  51   양 겨드랑이 간격  64센티

국내에는 있지도 않지만 유사모델 국내 매장가 대비 절반값에 드립니다.

78,900 

-> 61,500 

2-2_폴로 랄프로렌 빈티지 멀티컬러드 하와이안 서퍼 그래픽 티셔츠

이번 여름을 위한... 또 내년 내후년 여름에도 쿨할 빈티지 그래픽의 하와이안 그래픽 티셔츠 입니다.

빈티지 타입의 멀티컬러가 적용된 호놀룰루 서핑의 동적이면서 화려하나 안정된 빈티지 멀리컬러 적용으로

해가 가도 항상 쿨한 썸머 티셔츠 입니다. 하단의 빈티지 필기체로 랄프로렌의 시그너쳐가 새겨져 있어

랄프로렌을 아는 사람이면 오우~ 할 쿨한 아이템 입니다.

저도 작년 미국 매장용 블랙 빅포니와 이퀘스트리언 시리즈를 소개는 하였지만...

국내의 빅포니 및 기타 폴로셔츠들.. 신형인줄은 알지만... 너무 큰 포니로고에... 거리에서 수없이 보게됩니다만...

정말 만연이 되어 너무도 많고, 이건 제 스타일은 아니군요... 더 쿨한 폴로셔츠 소싱은 가능합니다만... 정말 레어한

이퀘스트리언 폴로가 아니라면, 자제하고 싶군요. 이러한 여름의 계절에 딱 들어맞으면서도 멀티컬러의 빈티지 그래픽과

랄프로렌의 시그너쳐라면... 궂이 국내버전 빅포니 폴로셔츠로 내것은 폴로임을 들이댈 필요는 적을듯 하네여..

사이즈는 미국 XL - 국내 105

실측은 어깨 재봉선 56 / 양 겨드랑이 간격 61.5센티 / 사이즈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확인 부탁 드립니다.  

59,900

 -> 39,900

2-3_폴로 랄프로렌 키 웨스트 비치 데저트 브라운 빈티지 캠프 셔트

와우~!

진정 쿨한 썸머 가이를 위한 마초적인 데저트 브라운 컬러에 전면, 후면의 오버올 트로피컬 테마의 그래픽이 적용된...

여름에 하나쯤 있으면 평상시 혹은 휴가시에도 매우 스타일리쉬 할것입니다.

로맨틱하면서도 섬세한 그래픽 구현, 그리고 러프한 느낌의 코튼 적용으로 오랜 사용까지 배려 하였습니다.

새제품이며 사이즈는 미국 M / 양 겨드랑이 간격 60CM으로 국내 루즈 100~ +105 까지 가능.

여름의 하와이안 셔츠등과 비슷한 여유로운 핏이 더 멋진 스타일이기에 통상의 미국 m보다 큽니다만 원래 루즈핏 착용 의도.

통관후 약 18만여원의 프리미엄 아이템 입니다.

119,900

-> 59,900 

 1-4_폴로 랄프로렌 선셋 키 세일러보트 워터페인팅 그래픽 숏슬리브드 티셔트

썸머시즌의 컨셉에 최적인 로맨틱 컬러 - 인디언 핑크 (오렌지+핑크 믹스)

거기에 수채화 느낌 물씬한 워터페인팅으로 구현된 선원과 세일링 쉽. 해지는 풍경이 인디언핑크로 선셋의 컬러 입니다.

중앙의 그래픽... 발군 로맨틱... 사이즈 미국 M- 국내 100 - 양 겨드랑이 간격 실측 50센티 - 새제품 / 리턴 불가.

스폐셜 패뉴팩춰링 공법으로 수채화 스타일의 워터페인팅 그래픽스는 1~2,3 가지의 컬러로만 전사하여 찍어내는것이 아닌,

10개 이상의 컬러를 배합하여 입체감을 구현하도록 제조되어 일반 1~2,3 도 컬러의 티셔츠들보다 많이 고가 입니다.

그렇기에 저렴한 제품들은 항상 한가지 혹은 몇가지 이하의 컬러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미국 매장가 $89달러 / 통관시 국내 약 13만여원의  프리미엄 그레이드. 도니의 아이템은 언제나 프리미엄 입니다.

의류의 가격이 매우 저렴한 미국 매장가의 $89달러라면 국내에서는 15만여원은 됩니다.

그렇기에 가격이 맞지 않아 저의 아이템들은 잘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하단의 트로피컬 피셔맨 셔츠 역시 마찬가지의 프리미엄 입니다.

워터페인팅 그래픽스... Cooly Romantic...  

 64,900

->35,900 

3-1_폴로랄프로렌 웨스턴 스냅 레인보우 카우보이 셔츠.

사진 그대로....

최고의 웨스턴 스타일...

하나가 다시 들어왔습니다.

매우 유니크하고도 새로운 레인보우 패턴은 웨스턴 스타일에 더없이 효과적으로 매칭 되네요...

 사이즈 웨스턴 커스텀 핏 L / 국내 100~105 / 택 없는 완전 새제품/ 사진은XL이나 실제 제품은 L

 레인보우의 멀티풀 스트라이프 라인은 컬러풀하면서도 매우 정갈합니다.

치노 혹은 블루진등과도 매우 멋스럽습니다.

 디스트레스드 펄스냅 적용

은은한 광택의 펄스냅과 컬러풀하고도 깔끔함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의 조화, 사계절 언제나 스탈리쉬 합니다.  

 92,900

 -> 79,900

가격대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적당히 컬러풀하나 매우 화려하진 않으며 블루진등으로 매칭하여 기분전환 하는날을 위한 굿 아이템~!

소량의 프리미엄 울트라 빈티지 치노.

뉴욕에서 어제밤 왔습니다.

이것으로 할리데이비슨 카페에서 선보일 랄프로렌의 레더진스와 빈티지 치노팬츠류는 더이상 선보일수 없는 마지막 입니다.

앞으로 고가의, 리미티드 아이템들은 미국발 경제위기로 인해 추가 출시예정 미정으로 결정되었네요.

3-2_ 브리티쉬 브랜드 마틴 고든 썸머코튼 블루 스트라이트 웨스턴 스냅 셔츠

영국의 90여년 역사의 캐주얼 브랜드 마틴 고든의 아메리칸 스타일 웨스턴 스냅 셔츠.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블루 스트라이프에 화이트는 매우 시원한 느낌 충만.

또한 소재의 시원함 또한 남달라 블루진등과 매칭시 더운 여름에도 매우 스타일리쉬하고 시원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웨스턴에 적용되는 전면 트윈 더블유 타입 포켓과 그에 매칭되는 은은한 광택의 펄 스냅 버튼의 조화.

두말할것 없는 항구적 웨스턴 아이템입니다. 상태는 매우 우수합니다. A+

사이즈 영국 M / 국내 루즈 100~ 슬림 105 실측 하단 제공으로 리턴 불가하니 자신의 사이즈와 비교 부탁 드립니다.

  실측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3   어깨재봉선~소매끝 67    양 겨드랑이 간격 58센티

 84,900

-> 65,900

 4-1_랄프로렌 더블알엘 빈티지 아이보리 울트라 헤비 캔버스 쉽야드 워커스 멀티 카고 진스

랄프로렌 더블알엘의 진정 리얼한 올드 아메리칸 워커 스타일.

간헐적인 랜덤 데미지와 워싱 및 더스트 커스텀.

곳곳에 적용된 빈티지 브라스 메탈 웨어들 (버튼, 벨트 버클 등)

다양한 용도의 작업 및 리얼 아메리칸 스타일에 꼭 맞도록 제조된 카고 포켓들과 소지품 분실 방지를 위한 사이드 포켓의

쓰리 메탈 스냅 버튼

거기에 오랜 작업에도 우수한 내구성을 더욱 보완하도록 배려한 전면 이중 패치워크 덧뎀

 하단 스냅 이탈시 부츠컷 및 결속시 루즈 스트레이트 핏등이 가능하여 통 조절이 가능한 활동 친화적인 하단의 메탈 스냅 버튼

그리고 지금까지 보아왔던 그 어떤 종류의 진스... 그 무엇보다 튼실하고 강건한 초 헤비 캔버스 패브릭 원단.

정말 만족스러우며 벨트까지 빌트인으로 출시되어 일관되게 벨트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된 패브릭의 퀄리티하며 전면 버튼플라이부터 모든 스냅 버튼과 벨트 버클까지 메탈웨어들도 하나같이 헤비듀티.

사이즈는 W 35 L 30입니다만 실측상 L 32분도 적합합니다.

루즈핏으로 착용하여도 카고팬츠는 스타일리쉬하기 때문에 34~35의 허리사이즈에 적합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단 실측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실측은 허리 단면 41 / 가랑이 시작~ 맨 하단 78  / 총 길이 107 / 하단 HEM 통 25CM이며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합니다.

 18OZ 헤비 캔버스는 오랜 사용을 위한 내구성과 다가오늘 가을 겨울에도 적합한 헤비듀티 프리미엄.

 219,900

-> 169,900

프라이스 택까지 포함된 완전 새제품이며 미국 매장가 $285달러 통관후 총 46만여원 밸류의,

 국내에선 볼수 없는 리얼 울트라 헤비듀티 올드 아메리칸 스타일. 벨트 포함.

4-2_더블알엘 산타페 셀렉션 웨스턴 멀티 스티치트 버텀 부츠컷 진스

두말할 필요없는 리얼 아파치 스타일.

와우~ 와일드한 파격적인 빈티지 프리미엄 링스펀 데님과 어우러지는 하단의 인디언 타입 웨스턴 멀티 스티치.

전면의 더블알엘 버튼은 구리 타입으로써 비싼 더블알엘 중에서도 더 특별한 소수의 고가의 진스에서만 볼수 있었습니다.

전면 버튼 플라이 잠금 방식.

와일드한 웨스턴 향취 듬뿍 머금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의 링 스펀 데님.

하단의 와일드한 러기드 빈티지 디스트레스드 워싱과 커스텀, 거기에 더해진 리얼 와일드 멀티 레이어드- 웨스턴 스티치

발군 입니다. 미국 매장가 $595달러 / 70여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으며 택 없는 새제품 입니다.

실제 통관시 약 90여만원 이상의 울트라 럭셔리 웨스턴 진스.

통관 비용상 택 없는 새제품 입니다. 더블알엘 특유의 부츠컷 스타일은 두말할것 없는 베스트 핏.

전면 포켓 하단의 웨스턴 스티치.. 후면 역시 포켓의 웨스턴 스티치. 기존에 본적 없는 느낌으로 쿨하게 다가옵니다.

택 사이즈 W 32 L 32 이나 하단 실측 참고 부탁 드리며 리턴은 불가하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허리 단면 42.5   총 길이 108  밑위 23   가랑이 시작~ 맨 하단 81   하단 통 24 센티

허리 실측 약 33.5 인치 입니다. 허리 34의 분께 잘 맞습니다.

 쿨한 마초 웨스턴 타입 스티치스~

 229,900

 -> 174,900

5_ 갭 잉글리쉬 브라운 새들레더 미디엄 사이즈 풀그레인 레더 백팩

고유의 잉글리쉬 이퀘스트리언의 안장 컬러인 새들레더 브라운에 풀그레인 레더를 적용한 갭의 레더 백팩.

유니섹스 미디엄 사이즈로써 평상시의 간편한 외출에 적합합니다.

전면의 대형 프론트 포켓은 더블의 버클로 이루어져 적재 아이템의 분실 염려가 없으나

물건의 수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상단의 레더 고리로 플랩을 여닫을수 있습니다.

상단 역시 사용의 편리함을 위해 동일한 방법으로 여닫을수 있으며

전체적인 레더의 퀄리티는 두말할것 없이 우수하며 또한 사용된 메탈웨어등의 내구성도 이미지들에서 보는것과 같이

우수합니다. 요즘은 레더의 단가 인상과 긴 작업 시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인한 미 판매시 리스크등으로 이러한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제조하는 풀 그레인 레더 백팩류가 점덤 더 보기 힘들어 지고 있으며 갭에서도

이러한 풀 그레인 레더보다는 캔버스와 기타 합성 패브릭 믹싱 백들이 대세 입니다. 단가가 저렴하기 때문이지요.

이미지들을 보시면 레더와 그에 적용된 고내구성의 스티치, 고 퀄리티의 하드웨어등으로 매우 만족 스러우실듯 합니다.

물론 내부의 상태 또한 매우 우수하며 갭의 출시 당시 매장가 $395달러 약 50만여원 밸류였습니다.

이러한 스타일의 중형 백팩은 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여유로운 스타일로 착용하시는게 멋집니다.

수납시의 레더 백팩 사이즈는

두께 (전면 포켓 포함) 20     백팩 높이 (세로)  32   가로폭 27 센티 입니다. 상세 이미지 및 실측 제공으로 리턴 불가.

왁싱 완료 후, 지갑 가격에 드립니다. 풀 그레인 레더, 오래 사용하세요~!  (이미지는 왁싱 전)

  219,900

->  149,900

미국 수입가 20만원...지갑 가격에 드립니다.

[don kim]

감사합니다.^^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