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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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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구비(영남지역)┛ 기술봉사와 음식봉사
참살이(金容哲) 추천 0 조회 128 09.02.19 07:1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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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9 07:18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2.19 11:55

    곧은터 님들은 댓글 많아서 좋습니다. ㅎㅎ

  • 09.02.19 07:27

    수고 많으 셨군요.저희도 오는22일날 밀양에서 아랑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수지침 자원봉사도 합니다 혹 밀양마라톤대회오시는 분 계시면 운동장 한가운데 수지침 부스로 오세요.

  • 작성자 09.02.19 11:55

    침 맞어러요 ㅎㅎ 무서버요 ㅎㅎ

  • 09.02.19 07:35

    참살이님 수고하셨습니다..~~우리네 삶은 늘 나누며 사는 삶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2.19 11:56

    여기 곧은터 임원진분들도 무보수로 타인을 위해서 봉사 하는 일이라 봅니다. 우리모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09.02.19 07:49

    수고하셨어요. 그 섬김과 나눔의 아름다움이 반드시 돌아올 줄 믿습니다 세상에 수고하신 아름다운 분으로 인해 비젼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복받고 사세요.

  • 작성자 09.02.19 11:57

    나 하나부터 시작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어 지리라 봅니다.ㅎㅎ

  • 09.02.19 08:18

    참살이님 기분좋고 고마운일을 하고계시군요....

  • 작성자 09.02.19 11:57

    이번 정모서 조용히 많은 일을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09.02.19 10:08

    해돌이 봉사돌이.. 내차도 점검해조요. 도시락 싸와서 봉사해주먼 안대겐니? ㅎㅎ언제나 천사,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 작성자 09.02.19 11:58

    성민이는 애보고 잠퉁이라고 놀리던데 봉사돌이라고 하니 기분이 쩍~~~좋습니;다.

  • 09.02.19 10:11

    봉사자의 길을 멀고도 험한길인데 묵묵히 그길을 가고 계신 참살이님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2.19 11:59

    한발작씩 서로가 양보하면 아름다운 사회가 이루어 짐니다.

  • 09.02.19 11:15

    닉과같이 정말 참살이를 하시네요... 복받을실것입니다...

  • 작성자 09.02.19 11:59

    감사 합니다. 가마솥님!

  • 09.02.19 11:17

    좋은 일 많이 하시는군요 앞으로 복 받고 살낍니더

  • 작성자 09.02.19 12:00

    이번에 만나뵈서 반가왔습니다.

  • 09.02.19 11:48

    절대 자랑으로 여기질 않습니다. 처음에는 봉사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봉사를 해야 합니다. 나중에 계속 이어져 나가면... 봉사를 한다는 자체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이때가 바로 무주상보시(내가 보시를 한다는 의식도 없이 하는 행동이 전부 무의식 중에 이루어짐)의 경지에 들어가지요.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

  • 작성자 09.02.20 06:45

    지바고형님이 좋은 말씀으로 지마음을 잡아 주시니 화두내리고 하산 할까합니다 ㅎㅎ 일상이 처음이고 처음이 일상인것을 구별하는 것도 다 분별심 때문인것 같습니다. 자비로 한살이 하고 멋지게 감니다. ㅎㅎㅎ

  • 09.02.19 12:01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늘상 생각만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참 에렵네여. 곧은터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볼 적마다 내도 참여하고픈데...이러고만 있습니다. 행동하시는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9.02.19 12:04

    내 마음의 동화도 또한 아름다운 봉사 입니다. 이미 다슬기님이 마음의 봉사를 나눔한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글을 보았어니까요 ?

  • 09.02.19 13:29

    고개가 숙여집니다. 좋은 일 하시는 모습.....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9.02.19 18:34

    닉넥임이 독특하여 바로 기억 되는 내자사님 방가와요

  • 09.02.19 13:58

    아름다운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시간과 여유가 있어서 할수있는 일은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저두 흉내만 내다가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꾸 빠질 연구만 합니다 처음의 그마음으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나다...

  • 작성자 09.02.19 18:36

    자신과 맞는 봉사일을 찾아야 합니다. 마음의 즐거움이 없이 억지로 하면 힘이 배로 듬니다....자신에게 맞는 적성에 적합한 일을 찾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 09.02.19 14:29

    졸은일하셨네요..마음은 항상 굴뚝같은데 생각처럼잘안돼네여...언제 저도 함께할기회를 주세요 ^^

  • 작성자 09.02.19 18:38

    가령 자페증어린이들은 한달내내 외출을 못하지요. 그들을 데리고 한번 외출(산책)한번 시켜 보세요 그들에게 있어서 대단한 의미있고 즐거운 한달만에 외출입니다. ㅎㅎ 일명 산책봉사 입니다.

  • 09.02.19 17:09

    봉사는 소리없이 하는분도 계시지만 . 봉사활동 홍보도 중요 하답니다.^^*다음에 혹 어떤 장소에서 만날지 몰라 얼굴을 익혀 두겠습니다.^^*

  • 작성자 09.02.19 18:40

    욱~~~ 공주오매야님의 소리없는 봉사일을 하고 계시는 군요... 지금도 소리없이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2.19 18:41

    갈때마다 새롭게 배우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동기가 됨니다.

  • 09.02.19 17:44

    많이 많이 반성하고 살랍니더

  • 작성자 09.02.19 18:42

    반성까지~~~ 다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자고 한 것뿐입니다....

  • 09.02.19 18:07

    남자도 숭고하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때가 바로 참살이님 같은 분을 뵐 때 입니다.^^

  • 작성자 09.02.19 18:44

    과한 칭찬 입니다..... 봉사가는곳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매일 같은 일을 하고 있어면서도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녀는지 제가 놀라고 배울 뿐입니다.

  • 09.02.19 19:10

    저에게는 너무 정겨운 곳입니다...참살이님 감사합니다...저도 본닫도록 노력하겟읍니다...참살이님! 자비하시고 크신마음 무량공덕되어지소서....()

  • 작성자 09.02.20 06:42

    () () () 하겠습니다. ㅎㅎ

  • 09.02.20 00:30

    참살이님 봉사활동에 마음을 보탭니다^^

  • 작성자 09.02.20 06:51

    감사합니다.... 이번정모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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