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질못해서 정보가 둔해져있네요~~똑같은 제유제품 정수기보면 가격은 일원도 차이안나게 다른곳에서도 판매하고 있던데~~남자분들 화장품 나노포스3종세트도 가격은 똑같더군요 ~`아마 가격은 통일해놓은것같습니다 그러니 시상금 천만원에 도전은 해보나마나일겁니다 덤핑쳐서 올라온것도 있더군요~~
저도 그런것쯤은 배웠어요 제유에서 그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그 물건에다가 무엇을 끼워줘야하는지 누가 멍청하게 아무한테나 가서 제품을 파나요~` 인맥도없는곳에가서 삼푸팔았다니 그러는건가요? 샴푸야 어느곳에서든지 안쓰는 사람없잖아요 녹차 안마시나요 칫솔이랑 치약은 안쓰는지요 그런 기본도 모르고 .
제품팔았다고는 절대로 하지 못하죠! 그런건 제유에서 다 배웠어요~ 토달지 말라니까 말시키셔~~ 저도 어느제품을 어떻게 어떤 층에 맞춰서 팔아야한다는 기본은 압니다 ~~ 콘티넌스인가 그거는 아는 병원원장님께 권유를 해봤는데 도리도리였답니다 ~` 설명을 똑바로 못했나 그러고보니 저도 제품팔러 많이 다녔네요~~
첫댓글 아 그렇군요....수고 많이 하셨어여 ^^ 사업자님들에게 머가 틀린지를 물어 보고 싶었는데 .^^;;
답글 읽다보니 야루님도 사업자 시군여 ......ㅋ
근데 야루님..제 품 명 : 매직김치냉장고 MKR2022D (신제품,200리터,녹음기능,다양한 냉동기능,뉴디자인) 제 조 사 : 동양매직(주) 현금구매가 870000원 판매가격 : 895,000원
님이 제시하신 클라쎄는 김치냉장고가 아니라 대형 냉장고 더군요? 아참 그리고 도비도스에도 백삼십만원대 제품이 있군요 그건 지금 확인 했네요... 근데 웅진룰루비데는 제일 비싼게 79만원이네요?
그거 경매 사이트나 덤핑치는 사이트에 올라온거 아닙니까?
천만원시상이라? 저도 화상회의 자주보는데 똑같은 상품이 가격이 비싸다고 올라오면 머라고 하시는줄 아십니까? 그거 우리제품하고 틀리지? 그거하고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그리고 알아본다고 해놓고는 나중엔 아무런 말도없더군요~~전 제유사업은 하지 않지만 시간나면 자주보곤합니다
한동안 보질못해서 정보가 둔해져있네요~~똑같은 제유제품 정수기보면 가격은 일원도 차이안나게 다른곳에서도 판매하고 있던데~~남자분들 화장품 나노포스3종세트도 가격은 똑같더군요 ~`아마 가격은 통일해놓은것같습니다 그러니 시상금 천만원에 도전은 해보나마나일겁니다 덤핑쳐서 올라온것도 있더군요~~
하지만 보상은 해줬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물건을 모두 회수했다고 들었는데~~~암튼 그런걸 보면 싸게 팔지못하도록 각별히 주위는 하나보네요~~저도 제유제품팔아봤어요~~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렵더라구요~~넘 비싸서~~
그래요..저는 잘팔리던데요...싸다고 많이 사가시던데요..이상하네..잘나가는 품목(아이포인트.칫솔,쿨링쿨,각종세제.)요즘 크린이 인기입니다...아파트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별로 없어서 지금 한참 홍보중입니다..
엇..키스님은 대단하시네요~~다들 제품못팔아서 제유하고 먼 저한테도 제품팔러가자고 하던데 아이포인트나도 먹어봤죠 제가 먹어본결과 전 권해드리지 못하네요 칫솔 세제 화장지 라면정도 그리고 녹차정도 그것가지고는 돈벌이가 안되던데요~~ 인맥도없는데서 팔기는 더더욱 어려워요 직접경험한 이야기니 토달지 마세요
목걸이님 제품이란 그사람에 맞는 층이 있답니다..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시장에다 팔려고 해봐요..시장성이 있을까요..그와 반대로 시장에서 나오는 싼제품들은 압구정 백화점에 전시해놓고 팔면 싸다고 잘팔일까요..물건하나를 전달하더라고 그제품에 어느정도맞는 층에게 주시고 팔려고 해보세요..
무작정 아무사람에게 이제품 정말 좋은거닌까..사라..안사요..아무리 맛난고 좋아도 그가격대에 층을 공략을 해야지 좀먹힐까 그러지 않고는 거짓말과 뛰여난 상술을 부리기 전에는 판매가 어렵읍니다..제경헙으로는 그래요
그럼 제이유 제품들 압구정현대백화점에 진열해서 파세요.....돈없는 서민들에게 팔지 마시고요.. 거긴 쥬스도 몇만원 하죠? 암튼 대단한 분들이셔.....짜증나다 못해 이젠 부럽기까지 하네요.. 철이님 제글에 답글이나 올려주시죠...?
저도 그런것쯤은 배웠어요 제유에서 그사람이 무엇이 필요한지 그 물건에다가 무엇을 끼워줘야하는지 누가 멍청하게 아무한테나 가서 제품을 파나요~` 인맥도없는곳에가서 삼푸팔았다니 그러는건가요? 샴푸야 어느곳에서든지 안쓰는 사람없잖아요 녹차 안마시나요 칫솔이랑 치약은 안쓰는지요 그런 기본도 모르고 .
제품팔았다고는 절대로 하지 못하죠! 그런건 제유에서 다 배웠어요~ 토달지 말라니까 말시키셔~~ 저도 어느제품을 어떻게 어떤 층에 맞춰서 팔아야한다는 기본은 압니다 ~~ 콘티넌스인가 그거는 아는 병원원장님께 권유를 해봤는데 도리도리였답니다 ~` 설명을 똑바로 못했나 그러고보니 저도 제품팔러 많이 다녔네요~~
여기서도 말장난 하시면서 정작 737번에 진지하게 묻는 저의 질문에 답이 없네요? 꼭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