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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금)-8월14일(월) 가평 자라섬에서 개최되는
234 TONG 페스티벌 공연관람 번개 공지합니다.
텐트를 치고 밤을 새워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우리는 오후6시부터 2-3시간만 관람하고자 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참고로 인터파크에서 1일권 44,000원에 판매중.
모임일시 : 2017년 8월13일 (일요일) 오후3시
모임장소 : 상봉역 경춘선 탑승홈 2호칸앞
교통편 : 경춘선 탑승후 가평역 하차,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또는 도보(20분) 이동
회비 : 입장료 무료, 먹거리 1/N
예상일정 : 15:16 상봉역 출발
16:12 가평역 도착
16:20-17:30 자라섬 이동 및 요기
18:00-21:00 공연 관람
21:00-21:30 가평역 이동
21:37 가평역 출발
22:30 상봉역 도착
(관람시간은 참석자 합의에 의해 단축 가능,
8월13일 공연시간은 18:00~익일02:00)
사이트 : www.jarapark.com
무더위 날릴 시원한 ‘234 TONG 페스티벌’
곰엔터테인먼트, 내달 11~15일까지 가평 자라섬서 개최
캠핑·문화공연 절묘한 만남… 먹거리·즐길거리도 마련
(주)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6월12일부터 (주)아트인엔터테인먼트와 가평군 자라섬에서 10년 패밀리 페스티벌 프로젝트 ‘234 TONG 페스티벌’ 계약체결과 함께 오는 8월11일부터 15일까지 4박5일간 드디어 캠핑과 문화공연의 절묘한 만남의 장이 열리게 된다.
이번 (주)곰엔터테인먼트 주최, (주)아트인엔터테인먼트 총 기획, 가평군 국제뉴스, JCI서울지구청년회의소, 서울지구 JCI서울지구특우회, 가평읍 팬션연합회, 가평군 북면 펜션연합회, 가평MICE관광공사, 자라섬 청춘영화제후원과 함께 자라섬 테마파크에서 진행이 된다.
자라섬 테마파크 권호재 대표는 가파르게 늘러나는 캠핑족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더해가며 20대에서 40~50대까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234 통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추가해 온 정열의 힘, ‘234TONG 페스티벌’ 날짜별 테마가 있는 공연의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메인무대 TONG STAGE에서는 8월11일은 대한민국 전통가요로 박상철, 전원석, 미호, 양양, 박구운, 현진우, 오로라, 신유, 장현철, 이범학, 박상민 ‘트로트’, 12일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이규석, 마로니에, 이정석, 전유나, 이덕진, 박남정, 양해승, 현진영, 클론, 박미경, 김종서, DJ DOC등 댄수가수와 향수와 감성을 자극하는 ‘8090’, 13일에는 요즘대세인 HOT 한 산이, 버벌진트, 챈들러, 이루펀트, 돈수박(박수홍, 돈스파이크, 손헌수), G, SONG, ZNU, FEEL GOOD ‘Hiphop’, 14일 젊음의 상징 ‘EDM’ DJ SHANELL. DJ CONAN, DJ MANO, DJ MERCURY, DJ VAN, dJ SHANELL, DJ CONAN, DJ MANO, DJ MERCURY, DJ VAn, DJ JUUNA 등 이렇게 4가지 장르를 구분하여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서브무대인 OPENSTAGE에서는 실력파 인디밴드와 신인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전세대의 큰 호응도가 관객들의 행복과 즐거움의 기쁨이 선사가 될 것으로 조망이 돼주고 있다.
234 통 페스티벌 측은 캠핑패키지의 실속있는 구성으로 1일권~4박 5일 권까지 다양하게 준비가 되고, 라인업과 티켓예매는 자라섬 테마파크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될 수 있게 돼있고, ‘234 통 페스티벌’측은 티켓 오픈날날부터 열흘안에 예매할 경우 20%티켓 오픈으로 조기매진 될 수 있다는데서 서두르시길 당부도 했다.
이에 대한민국의 대표 청정지역인 가평 자라섬의 자연을 만끽하며 캠핑도 즐기고 맛있는 먹거리와 무료공연도 보고, 캠핑은 2~6명까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지인모임 등 다양한 상품구성과 함께, 귀차니스트를 위해 몸 만 오면 되는 러셔리 VIP 패키지까지 다양한 테마존 구분으로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는 요즘 핫한 먹거리, 푸드트럭, 카페, 맥주, 미드나잇 포장마차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놓고, 야외수영장, 워터슬레이드 등 즐길 수 있는 온벽의 시설을 완비해 놓고도 있다.
특히 ‘234통 페스티벌’측은 이번 공연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입장객이 주인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페스티벌의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새벽까지 풍성한 공연과 다양한 콘텐츠로 8월의 무더위의 여름밤을 일상의 탈출의 즐거움을 더해, 관광객들이 찾아주고 모여드는 (주)곰앤터테이먼트의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행복과 기쁨의 축복의 자리가 돼 모여드는 곳, ‘234 통 페스티벌’ 공연의 장, 찾아주고 모여드는 자라섬의 축복이 전망돼 주고 있다.
/고명현·김영길기자 @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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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가볼만한곳…자라섬 '234통 페스티벌'
(가평=국제뉴스) 이연희 기자 = 야외 캠핑과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머드급' 축제인 '234 Tong Festival'이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가평 자라섬 테마파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st 234 Tong Festival'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기획된 '초대형급' 페스티벌 행사다. 특히 국내 대표적 캠핑 휴양지인 자라섬을 찾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광객들을 위해 (주)곰엔터테인먼트와 (주)아트인엔터테인먼트, 가평군 및 주요 기관들이 야심차게 내놓았으며, 날짜별로 테마가 다른 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첫 날인 8월 11일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펼쳐지는 트로트 콘서트에는 내로라하는 가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무조건'으로 유명한 박상철을 비롯해 '뿐이고'의 박구윤, '떠나지마'의 전원석, '따따불'로 유명한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가 무대에 나선다.
또한, '시계바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유와 '걸어서 하늘까지'의 장현철 등이 나서며, 미호, 양양, 현진우, 이범학, 정민 등도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12일에는 80년대와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가수들이 무대에 나서는 ‘8090 콘서트'가 펼쳐져 30~50대들을 설레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8090 콘서트에는 '락의 황제' 김종서를 비롯해 90년대 클럽음악의 선두주자 클론, '칵테일 사랑'의 마로니에, 80년대 최고 아이돌 박남정, '흐린 기억속의 그대'의 현진영, '이브의 경고'의 박미경 등이 나선다.
또 90년대 중후반 최고 인기를 끈 댄스그룹 DJDOC의 출연도 예정돼 있어 축제 분위기를 끌어 올릴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양혜승, 이규석, 이정석, 전유나, 이덕진 등이 나서 당시의 향수와 감성을 불러일으킬 준비를 할 계획이다.
이어 13일에는 정상급 힙합 뮤지션들이 나서는 ‘HIPHOP’ 콘서트가 펼쳐진다.
HIPHOP 콘서트에는 요즘 대세로 주목받는 산이와 버벌진트를 비롯해, 챈들러, 이루펀트, 돈수박(박수홍,돈스파이크,손헌수), G.SONG, Z.NU, FEEL GOOD 등이 나서 젊은이들의 잠재된 열성을 꺼내 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클럽음악과 인디밴드가 출동하는 ‘젊음의 상징’, ’EDM’ 콘서트가 펼쳐진다.
본 콘서트에는 DJ SHANELL, DJ CONANDJ MANO, DJ MERCURY, DJ VAN, DJ JULIAN 등 4가지 장르로 구분해 휴양지를 폭발적인 분위기로 이끌 계획이다. 또 서브무대인 OPEN STAGE에서는 실력파 인디밴드와 신인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전세대의 호응을 유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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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합니다 현순
들꽃처럼 참석합니다....^^*
고문님 페스티벌 번개 감사드려요~~~
참석합니다.
늦었네요
참석합니다~~^^
환영합니다. 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