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1659637583BCF5230)
2016.11.21 ~ 2016.11.27
Weekly Review
김성근 감독의 3년째 마무리캠프는 너무나 조용했다. 오히려 훈련 내용보다 김성근 감독의 ‘고립’이 언론을 통해 너무나 강조된 모양새다. 마무리 캠프 막바지,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의 자세가 마음에 든다”고 무척 강조했다. 특히, 김 감독은 자신이 콕 찍은 좌완 김경태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
2016.11.28 ~ 2016.12.04
Weekly Preview
가장 큰 화두는 외국인 선수의 영입. 여러 가지 상황을 놓고 외국인 선수 시장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로선 올해 타팀에서 활약한 외국인 선수의 영입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한화 프런트는 김 감독의 원하는 선수를 무조건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합의와 절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정세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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