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크보에 뻘글을 싸지르는 내가 강림한다
" 나, 강림. RKBO, 두려움에 떨도록 해주마."
그 날 알크보는 깨달았다.
하루 30글을 싸지르며 최신글을 장악해버린 한화이글스를,
51차 기적의 미라클런을 써버릴 박규영, 임영웅의 활약을.
기다려라 판다 박지효. 너희의 V9, 우리의 손으로 저지하겠다.
첫댓글 무섭다 살려줘요
으악! 최고령 MVP 수상자 김건우다...
우승 ㄱㄱ여
첫댓글 무섭다 살려줘요
으악! 최고령 MVP 수상자 김건우다...
우승 ㄱㄱ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