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 가해자학부모 운영식당 바르다김선생, “가맹계약 해지”
가해자 학부모 입장사건이 공론화되어 대전교육청에 화환이 오는 중인데,주말이 지나자마자 이 화환들을 그냥 쓰레기 취급한 모습이 한 맘카페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9월 11일 3번째 가해 학부모로 추정되는 합기도 관장측에서 입장문을 냈으며, 사망한 교사의 남편이 댓글을 달았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가해 학부모가 보배드림에 글을 올렸다. “아이의 손이 친구의 뺨에 맞았다” 는 어이없는 문구를 비롯한 적반하장식 주장이 큰 화제가 됐다.
https://issue24.store/대전교사자살/
주변에서도 지금 가해자 자녀에대해 말이 나오는거보니까... 난리네요
요즘 진짜 학부모들도그렇구.. 교사들도그렇구... 힘드네요
평화롭게 아이들이 잘 교육받을수 있는 환경이 될수있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가짜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