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두고 있는 친구들의 나들이가 있었습니다. 적게는 1년 미만, 많게는 5년 동안이라는 시간동안 다울어린이집에서 지내며 기특하게 상장해준 우리 졸업생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아이들에게 좋은 시간과 기회를 주신 원장님께, 나들이를 잘 다녀올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같은반 여섯살 부모님들께, 그리고 다울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윤하가 같이 참석하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
월요일에 영화표 보내드릴께요^^
첫댓글 스티커사진까지~^^너무신났겠다~ 감사합니다♡♡ 주혁이는 중국집사장님이 우리만 주신 슬러시도 너믄좋았고, 라미랑 많이 못놀아서 아쉬웠는데 팝콘 나눠먹고 친구하기로 한게 가장 좋았다고 해요. 졸업까지 친구들 한명한명 모두와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길~^^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망고를 주셨거든요😆 망고 먹으면서 깔깔깔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첫댓글 스티커사진까지~^^너무신났겠다~ 감사합니다♡♡ 주혁이는 중국집사장님이 우리만 주신 슬러시도 너믄좋았고, 라미랑 많이 못놀아서 아쉬웠는데 팝콘 나눠먹고 친구하기로 한게 가장 좋았다고 해요. 졸업까지 친구들 한명한명 모두와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길~^^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망고를 주셨거든요😆 망고 먹으면서 깔깔깔 어찌나 즐거워 하던지요~ 남은 시간 더욱 즐겁게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