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
태백 변화의 중심에 '발로 뛰는 문태성'이 있습니다.
제 18대 한나라당 태백-영월-평창-정선 선거구에 공천신청을 낸 문태성 후보가 3배수로 후보를 압축한 1차 관문을 통과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공약 발표회’를 갖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태백-영월-평창-정선 선거구 한나라당 문태성 예비후보
문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평창을 시작으로 21일 영월, 22일 정선군에 이어 오는 25일 오전 10시 태백시청에서 태백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문태성 예비후보는 이날 태백시 공약 발표회를 통해 낙후된 태백지역을 대한민국 최대의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폐광지의 획기적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현 가능한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태백지역 공약 기자회견에서 “태백지역이 지리적으로 세계 유수의 관광지에 버금가는 환경과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자원의 개발 및 연구의 미흡으로 인해 오히려 지역경제가 갈수록 피폐해 지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관광자원을 개발한다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역사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태성 후보가 이날 태백지역 공약 발표회에서 발표한 공약으로는 크게 ▲4계절 국민 여가지대를 위한 문화 관광단지 조성, ▲폐광 특별법에 의한 폐광 대체산업의 지속 추진, ▲폐광지역사업인 개발촉진지구, 폐광특별법 추진 사업의 실질적 추진.
그리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의한 주민 소득 향상, ▲각종 교육·문화시설 유치로 질 높은 교육·문화 환경 개선, ▲국도 31호 · 38호선, 지방도 412호 · 427호선 등의 교통망의 확포장 조기 추진, ▲관광 인프라 구축에 의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 회생, ▲e-스포츠, ▲스위스 융프라우와 같은 ‘산악열차’의 도입 등으로 압축할 수 있다.
문 후보자가 야심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산악열차’는 1차로 민둥산이 위치한 증산역을 출발지로 사북역과 고한역까지는 기존의 철도를 이용하고 고한역에서 해발 1573m의 함백산까지 약 7.5Km와 함백산에서 추전역 까지 약 5.35Km 총 연장 12.85Km에 스위스 ‘융프라우 산악기차’와 같은 산악열차 도입해 태백역까지 운행하는 것을 골자로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태성 후보가 우리나라 대표적 폐광지역인 이 곳에 약 2천여 억 원의 예산이 소요 될 것으로 보이는 산악기차의 도입을 추진하려는 것은 이미 수 십 년 전부터 스위스를 비롯해 노르웨이 등 유럽은 물론, 1919년 개통된 일본의 ‘하코네 산악열차’(오다와라역에서 고라역까지 약 15Km)가 사례로 전세계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고, 이 지역을 일약 세계적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다는 판단에서이다.
문 후보는 이 공약을 위해 이미 지난해부터 구체적인 연구 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쯤 나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강원도와 정부를 상대로 자금 확보 및 민간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갈 것이라고 밝혀 문 후보의 이와 같은 공약이 현실화 될 경우 정선, 태백 지역은 연간 1천 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 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태성 후보가 연구 중인 ‘산악열차’는 이미 지난 2007년 서울시의 의뢰로 ‘서울 메트로’ 철도연구센타에서도 산악열차 개발을 위한 연구작업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기술적인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문태성 후보의 태백시 공약]
▲4계절 국민 여가지대를 위한 문화 관광단지 조성,
▲폐광 특별법에 의한 폐광 대체산업의 지속 추진,
▲폐광지역사업인 개발촉진지구, 폐광특별법 추진 사업의 실질적 추진.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의한 주민 소득 향상,
▲각종 교육 · 문화시설 유치로 질 높은 교육·문화 환경 개선,
▲국도 31호 · 38호선, 지방도 412호 · 427호선 등의 교통망의 확포장 조기 추진,
▲관광 인프라 구축에 의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 회생,
▲e-스포츠,
▲스위스 융프라우와 같은 ‘산악열차’의 도입
(끝).
영월----------------------------------------------------------------
영월의 5대 문화자원을 세계화 하겠습니다!
------------------------------------------------
현황과 과제 :
○ 영월은 천혜의 세계적인 관광문화 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있음
○ 현 세계적인 추세는 ‘글로커라이제이션’(세계화+지역화), 즉 지역적인 것을 세계화하는 것임
○ 영월의 5대 문화자원을 세계화시킴으로써 영월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인 명품 문화도시로 육성시키고자 함.
추진방법 :
1. 단종의 세계화 :
○ 조선 비운의 왕 단종을 오페라화하여 서울 예술의 전당 공연 및 세계무대로 진출함
(예. 미국브로드웨이 : 중국 진시황 공연중)
○ 대한민국 최고의 오페라 대본가, 작곡가, 가수가 공연 준비
○ 대본 ‘천년의 사랑’ 완료
2. 김삿갓의 세계화 :
○ 천재 방랑시인 김삿갓을 세계의 3대 시성화
○ 김삿갓의 시를 외국어로 번역 및 출간
○ 2007 대한민국시인대회에 이어 아시아시인대회, 세계시인대회로 발전
○ 김삿갓계곡 일원을 대한민국 시인 작품 시비, 세계 서예가들의 시작품, 조각 등 전시
3. 박물관의 세계화 :
○ 5억년의 신비 화석박물관(자연사 박물관) 개관
-자료 : 고 원달기 선생 소장 1만 5천점 화석 확보
○ 세계적인 풍서체의 대가 풍은 김규팔 선생 서화 박물관 개관
-작품 : 200 여점 생전에 남기어 영월군에 영구 기증(문화유산) 자산화
4. 꿈의 학교(청소년 미래학교)의 세계화 :
○ 파리나무십자가 합창단 같은 영월청소년 합창단 육성 세계 공연
○ 재외동포 2세의 모국 방문 프로그램 추진(재외동포 600만 명의 자녀 중 선발) -영월이 전초기지
○ 음악학교 개교
-파이프오르간(구영갑 독일 마에스터), 미국 음대(맨하탄 음대) 한국분교 개교
5. 동강의 세계화 :
○ 동강을 문화관광특구로 지정하여 세계화
○ 동양최대의 종 서식 동강야생화 수목원 등 희귀식물원 개장
○ 동강에 세계적 청소년 체험공간 마련
기대효과 :
○ 영월문화의 세계화로 경기 회생 발판 마련
○ 강, 산, 체험 시설 등을 갖춘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로 변모
○ 동강시스타,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 대한민국의 명품도시인 문화휴양지로 변신
※ 기타공약 :
<도로망>
○ 국지도 88호선 신림~영월간 도로 확장 지원(2010년 설계계획 예정사업)
○ 국지도 88호선 영월군 구간 도로 확장 지원
○ 와석재 터널 조기 추진
<현안>
○ 영월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지원 및 2단계 사업(총 1조 2천억원) 지원
○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사업 지원(2007~2009, 3,690억원) 및 클러스터 조성
○ 동강시스타 건설 지원(1단계 2008~2009, 995억원 2단계 2010~2012 총 1,520억원)
○ 커뮤니티 스포츠파크 조성 지원(2007~2009, 224억원)
○ 도암댐 관련 : 해체
<프로젝트>
○ 발전에너지밸리 구축 : 복합화력, 풍력, 태양광 발전소 등 단지 조성
○ 국민의 강 동강 명소화 지원(2003~2010, 729억원) : 수질, 기반시설, 소득연계, 선진지 견학 등
○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 : 상동읍 구래 탄소마을(2008~)
○ 영월 마차 탄광문화촌 준공 지원(2008. 12)
○ 2단계 폐광지역 관광자원 발굴
○ 영월 시가지 온천 개발
○ 명품 한우마을 조성 : 영월읍, 주천 시가지
○ 시멘트 자원세 부과 : 완제품에 목적세 부과로 지방세 100억 확보
(끝).
평창----------------------------------------------------------------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사력을 다하겠다!
------------------------------------------------
현황과 과제 :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대한민국 국력신장과 강원도 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이며 시대적 사명임
○ 평창이 두 번 유치 실패에도 불구하고, 체육계 등 전문가 및 대다수 국민들의 2018유치 재도전을 지지한 상황
-재도전 결의 : 동계경기단체, 강원도, 도의회, 개최지 시군, 각급 사회단체
-여론조사(지지율) : SBS(국민 87%, 도민 77%), 강원일보(71%), 도민일보(61%) 등
○ 평창은 인프라 확충, 인지도, 두차례의 도전 경험 등 강점을 가지고 있음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절대절명의 과제임
추진방법 :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추진을 위해
스포츠메카 이벤트가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정부주도의 유치추진이 국제적인 흐름이므로
○ 2008년 이명박 정부가 국가아젠다로 선정토록 하고 대회유치를 정부가 천명 및 승인토록 함
○ 2009년 유치위원회 구성시 기존의 유치위를 확대한 국제경기 관계자, 대기업의 전략추진팀 등을 포함하여 대국적으로 추진 및 대회유치 의향서 제출 지원
○ 2010년 IOC에 1차 유치신청서 제출 및 공식후보도시 선정을 위한 적극적 해외순방 활동 및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법 제정
○ 2011년 IOC에 신청파일 제출 및 현지실사를 위한 준비와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조직적, 계획적인 장·단기 해외 유치 활동
※오대산관광특구, 발왕산개발 특별법 제정 지원, 평창동계올림픽 3수 도전 국회의원 152명 서명 성과 등 특단의 노력을 함.
기대효과 :
○ 88올림픽, 2002한-일월드컵에 이은 한국올림픽의 완성, 국가위상과 브랜드 제고
○ 남북한 단일팀, 공동훈련, 성화봉송 등을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 원주~강릉 철도 교통망 등 인프라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과 연관산업 발전 도모
-생산유발효과 15조원, 부가가치 7조원, 고용창출 22만명(한국산업연구원 2007.2)
○ 아시아존의 동계스포츠 중심지 및 관광허브로 부상
※ 기타공약 :
<철도 도로망>
○ 원주~강릉 복선전철 구간 건설 지원(1997~2013, 113K, 3조 3,370억원)
○ 국도 31호선 양구~영월간 구간 건설(2004~2011, 62.5K, 6,950억원)
○ 국도 42호선 흥업~동해간 구간 건설(1998~2015, 113.7K, 8,735억원)
○ 국도 59호선 진부~문곡간 구간 건설(2006~2012, 67.7K, 8,964억원)
<현안>
○ 평창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지원(2006~2009, 171억원)
○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건립 지원(2007~2009, 72억원)
○ 대관령스포츠훈련장 통합조성(동계선수촌, 전지훈련장, 학생훈련장)
○ 진부 · 월정 통합상수도사업 지원(2007~2009, 30억원)
○ 국지도 82호선 확포장 지원(현재 2010 이후 계획)
<프로젝트>
○ 대관령일원 관광자원화 개발 테마관광지 추진 지원(2006~2015, 538억원)-구고속도로 관광자원화(전망대, 곤돌라 또는 관광열차, 박물관, 체험공간 등)
○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 조성 지원(2004~2008, 1조 4,889억원)
○ 오대산 월정사 웰빙프라자 조성 지원(2005~2014, 340억원)-불교문화특구지정 지원
○ 서울대 그린바이오 첨단연구단지 조성 지원(2005~, 2,290억원)
(끝).
정선-----------------------------------------------------------
도암댐을 해체하겠습니다!
------------------------------------------------
현황과 과제 :
(도암댐)
○ 도암댐 수질 악화로 동강 오염 문제 심각 및 상류 오염원 저감사업 필요
○ 현재 홍수조절용 사용을 위한 댐내 수질개선 및 비점오염 저감사업 논의 및 용역중(산자부, 한수원, 도, 2007.8~2008.6)
(동계올림픽)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대한민국 국력신장과 강원도 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업이며 시대적 사명임
○ 평창이 두 번 유치 실패에도 불구하고, 체육계 등 전문가 및 대다수 국민들의 2018유치 재도전을 지지한 상황
-재도전 결의 : 동계경기단체, 강원도, 도의회, 개최지 시군, 각급 사회단체
-여론조사(지지율) : SBS(국민 87%, 도민 77%), 강원일보(71%), 도민일보(61%) 등
○ 평창은 인프라 확충, 인지도, 두차례의 도전 경험 등 강점을 가지고 있음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절대절명의 과제임
추진방법 :
(도암댐)
도암댐 해체
(동계올림픽)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추진을 위해
스포츠메카 이벤트가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정부주도의 유치추진이 국제적인 흐름이므로
○ 2008년 이명박 정부가 국가아젠다로 선정토록 하고 대회유치를 정부가 천명 및 승인토록 함
○ 2009년 유치위원회 구성시 기존의 유치위를 확대한 국제경기 관계자, 대기업의 전략추진팀 등을 포함하여 대국적으로 추진 및 대회유치 의향서 제출 지원
○ 2010년 IOC에 1차 유치신청서 제출 및 공식후보도시 선정을 위한 적극적 해외순방 활동 및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특별법 제정
○ 2011년 IOC에 신청파일 제출 및 현지실사를 위한 준비와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조직적, 계획적인 장·단기 해외 유치 활동
기대효과 :
○ 청정 동강 복원 및 관광특구 지정 가능
○ 88올림픽, 2002한-일 월드컵에 이은 한국올림픽의 완성, 국가위상과 브랜드 제고
○ 남북한 단일팀, 공동훈련, 성화봉송 등을 통한 한반도 평화 정착
○ 원주~강릉 철도 교통망 등 인프라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과 연관산업 발전 도모
-생산유발효과 15조원, 부가가치 7조원, 고용창출 22만명(한국산업연구원 2007.2)
○ 아시아존의 동계스포츠 중심지 및 관광허브로 부상
※ 기타공약 :
<도로망>
○ 국도 42호선 선형변경 사업(평창~미탄~광하, 21.1K)
○ 국도 59호선 직선화 및 확장(정선 신월~남면 문곡, 13.2K, 2,000억원)
<현안>
○ 정선 종합 사회복지센터 건립(2007~2009, 90억원)
○ 공설공원묘지 조성 마무리 사업(2004~2010, 150억원)
○ 정선 종합스포츠 타운 조성(2006~2010, 581억원)
○ 정선 예미 농공단지 조성(2007~2010, 100억원)
○ 폐탄광 폐석장 위험해소 사업(고한 만항, 두문동 2008~2009, 37억원)
○ 지방도 421호 자뭇골 철도가교 사업(2007~2008, 60억원)
○ 고성터널 개설공사(2007~2010, 120억원)
○ 폐광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정상화
○ 진폐환자 생활보호대책 재활환자 생계비지원(산재보험급여,기초생활수급)
○ 사북 직전리 아파트 건립
○ 중봉 활강경기장 일대 개발
<프로젝트>
○ 탄광지역 2단계 종합개발사업 추진(2006~2015, 탄광지역개발사업, 폐광지역진흥사업)
○ 탄광지역 고원관광 · 휴양지대 조성(2008~2015, 4개시군, 총 1조 4,394억원)
○ 백두대간 생태·산림·휴양벨트 조성(정선~태백~동해~강릉, 2008~2012, 322억원)
○ 폐광지역 청소년장학센터 건립(2006~2008, 정선 2개소, 폐광지역개발기금 4개시군 총 140억원)
○ 탄광지역 생활현장 보존 · 복원(2004~2011, 신동 안경다리 탄광마을, 4개시군, 총 500억원)
(끝).
문태성 010-5034-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