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 21회) : 방축교회, 금빛사랑교회, 예수사랑공동체교회, 참좋은교회, 순천 복다교회, 오산 다솜교회, 신곡성서침례교회,

[Stephan Choe]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 금빛사랑교회

 

장애인 사역을하는 목사. 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들을 돌보지만 예배를 보기위해서는 교회가 따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법에서 사회복지관에서 예배를 금지하기 때문.  Veröffentlicht am 06.06.2013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 방축교회 von 기독교방송 C채널

 장흥국 목사가  9인용 차를 운전하고 가다 교통사고로 사모와 4명의 성도를 잃고 남자 아이 둘을 키우면서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목사. 입양해 키우는 아이들 성을 목사님 성으로 바꿔주고 싶지만 아이들이 상처받을까봐 기다리고 있다. Veröffentlicht am 12.06.2013

고통 가운데 만난 위로의 주님-장흥국 목사(방축교회)

2012.12.07 출처: tv팟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 아산 예수사랑공동체교회

장선희 목사는 교도소를 출소하여 갈곳이 없는 출소자들이 공동생활하며 사회에 들어가는 준비를 하도록 돕고 있다.

Veröffentlicht am 20.06.2013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 구은태 통장 & 목사 : 군자동 지역에 뿌리내린 하나님의 사랑

통장을 하며 주민들을 실지로 섬기며 카페를 운영하며 오는 대학생들을 친절하게 대해주고 말도 걸어준다. 아줌마, 아저씨들 대학생들에게 쉴 곳을 제공한다.

주일엔 이곳을 교회로 만들어<시냇가에 심은 교회>를 섬긴다. 경제적으로는 어렵다.

교회는 대학가에 있어 청년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김숙경 사모는 예배후 식사를 준비해 섬긴다. 이 섬김을 통해 예수님의 섬김을 배운다. 그리고 어려운 노인네들을 쌀같은 것으로 돕고 있다. 이제 개척 2년 반.

Veröffentlicht am 27.06.2013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 황의종 목사의 부산 새학장교회

부산지역의 이단 상담자로 특히 신천지 같은 사이비에 빠진 사람을 도와 바른 교회로 인도한다.

2010년 5월 한 남자가 교회로 찾아왔고 그 후 교회는 불타버렸다. 이는 신천지에 나가는 사람의 소행로 밝혀졌다.

화재 이후도 이단의 협박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신천지에 빠졌던 사람들이 새학장교회 교인이 되었고 그곳에서 성경공부를 다시하고 있다.

정송자 사모는  목사님이 비는 시간을 채워 교회를 섬기고 있다. 성도들의 식사와 이단상담등을 지원하고 있다.

10년전 황목사는 신천지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신천지는 반기독교적인 분위기를 부추기도 있다. 황의종 목사는 신천지는 이단이라기보다 사이비라고 보는 것이 바르다고 한다.

그는 신천지에 빠진 사람을 돕기 위해 40 시간을 들여 돕고 있다.

특히 개척교회들이 신천지의 피해를 많이 받고 있는데 이러한 개척교회들을 돕기도 한다. 황의종 목사는 자기의 사역을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고 말한다.

Veröffentlicht am 08.07.2013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6회 - 참좋은교회   

고향 전라북도 정읍시에 내려와 2년 반 동안 교회를 개척하며 주보를 나눠주며 전도한는 유영준 목사와 이인숙 사모. 아들은 자기도  후에 목회하고자 한다. 그리고 성도들을 심방해서 치유를 위해 기도해준다.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의 친구가 되고자 노력한다. 사택이 따로 없어서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 부억에 필요한 그릇이 없을 때도 있다. 재정은 어려워 전기가 끊길 형편이다. 아이를 유치원에도 못보내 한글도 못 가르쳐 초등학교에 보내 선생님에게 과외로 배워야 했다. 주일엔 성도룰 목사가 차를 몰고 모셔온다. 주일에는 10명 정도의 성도가 참석한다. 그러나 교회가 부흥할 것을 믿고 기도한다. 매주 월요일 마다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자들과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대접한다. 그래서 매주 300명 정도에게 국수를 제공한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천국가시기 축복한다. 그래서 교회가 나가야겠다고 하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6년전 연탄사역을 하다 배고픈 분들 위한 국수사역을 시작하게됨. 겨울엔 연탄 봉사를 계획.이러한 일들을 삼보성 박창구 사장이 후원하고 있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7회 - 순천 복다교회

 

100년전 선교사가 시작한 교회. 그러나 중간에 포기했던 적이 있었던 교회. 불교가 주된 그 곳에서 사역, 성도들은 대부분 혼자사는 어른들. 최영신 사모는 뇌출혈로 누워지내고 60살의 목사가 생활을 한다. 이 사모를 위해 교회에 텐트를 쳐 주로 그곳에서 생활하며 매일 저녁 함께 예배드린다. 김목사는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에 문제가 있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8회 - 해남 새롬교회

전남 해남 이호군 목사 - 장농을 분리 수거하여 새롬교회에서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체를 운영해 그 중고품을 팔아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금을 해남지역 장학금으로 쓴다. 그리고 교회에선 아이들 위해 공부방을 운영한다. 아이들은 공부방이요 놀이터로 이용. 목사님은 노약하신 어른들도 보살핀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시간을 별로 못내준다. 목사님의 꾸준한 노력과 하나님의 축복으로 15명에서 50명으로 교인이 성장했다. 10년전부터 폐지를 모아 팔았다. 그리고 아들 이원영도 데리고 간다. 이 돈으로 사회사업을 한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9회 - 서울 재미있는 교회

 

어린이들을 위한 조그마한 이재은 전도사의 재미있는 교회. 이재은 전도사의 어릴때 기억대로 재미있는 교회. 개척한지 3년 밖에 안됨. 매주 축구리그가 있음. Funch FC 축구팀을 운영. 그리고 엄마 없이 사는 아이의 친구가 되어준다.  그리고 결손가정의 목자가 되고자 한다. 청소년들이 교회에 나와 신앙과 예절를 배우고 좋아졌다. 이들에게 전도사는 아빠같은 분이다. 이재는 전도사의 아버지도 목사였다. 그런데 청소년때 아버지를 보내고 자기처럼 결손 청소년을 위해 바치기로 결단. 그리고 주보대신 PPT를 한다. 사모는 30-40명의 식사를 준비한다. 예배는 게임부터 시작하여 재미 있게 한다. 이는 예수님도 재미있게 말씀을 전했다. 주일예배후 FUNCH FC축구시합을 한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0회 - 영양 사동교회

경북  영양 사동교회 김성은 목사는 아이들과 목욕과 수영도하고 물고기도 잡고 골뱅이 (다슬기)와 우렁도 잡고 장미영 사모도 아이들을 돕고있다.  사모는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도울땐 엄하게 가르친다. 사모는 아이들 식사도 준비한다. 저녁을 먹고 아이들은 집으로 간다. 아이들의 무모들은 농사일로 바쁘다.  목사는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부모님들에게 알려준다. 목사는 일주일에 두차례씩 키타를 가르쳐 주고 있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1회 - 진주 초원교회

 지리산 남쪽 비닐하우스에서 예배드리는 진주 초원 교회와 이기성 목사. 교회옆엔 양계장, 그래서 양계장 비닐하우스를 하면서 비닐하우스 교회를 하고 있다. 비가 쏟아지면 비가 샌다. 여름엔 더워서 어렵고 겨울엔 추워서 어렵다. 집에서 각자 한가지씩 해가지로 와서 예배후 같이 식사하고 있다. 3년 전에 비닐 하우스를 같이 정리하면서 주인의식이 생겼다. 새교회를 짓기 시작했지만 경제가 어려워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절에 다니다 교회에 첫번으로 나오시는 할머니. 그리고 유진이가 막내동생과 어머니를 데리고 교회에 나옴. 어머니는 유진이가 교회에 나오면서 바르게 자라고 활기찼다. 사모는 서울에서 성장했고 이기성 목사는 원래 농사에 대해 몰랐던 분들이었으나 농사를 배워 농사를 지으며 사역을 하고 있다. 그래서 양계를 하고 이것을 나누고 있다. 그래서 나누는 목회를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마음이 풍성해졌다. 한달에 한번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나눠준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교회에 나왔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2회 -경남 남해 성결교회 

윤형구 목사님과 사모님 노인정에서 월요일과 금요일에 어른들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리고 다리가 불편하시고 홀로계신 어르신을 위해 아들같이  퇴원수속을 밟아주시도 하신다. 교회는 26년이 되어 날고 허물어진 곳이 많아. 젊은 시절 이곳에 와 개척한 교회로 보수가 필요하다. 목사는 교회지붕을 고치고 사모는 지붕위에서 목사의 발을 잡아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준다. 순천에서 근무하며 주말마다 와  아버지를 돕는 둘째딸 윤은별. 목사 가족을 포함 15명의 교인들. 교회가 빚으로 경매위기에 처했다. 4명의 청년으로 된 도도밴드. 그리고 거리전도도 나간다.

글과 숫자를 읽을 줄 몰라 버스타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사님이 어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분들에게 기도문을 작성하도록 하고 이들의 기도제목을 갖고 목사는 중보기도를 하여준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3회 - 광주 개미사랑건축선교회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5회 - 구리 수평교회

 

독거노인들이 모여사는 경기도 구리시에서 지난 3년간 김만현 목사는 폐지를 모아 판매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있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6회 - 오산 다솜교회  

아시아 여러나라 출신들 노동자들의 벗이 되는 오산 다솜교회.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여사는 곳에서 장창원 오영미 목사 부부 사역.

사모는 어린이들을 차로 모아 다문화 어린이들을 어린이집을 교회에서 운영. 20여 명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 

그리고 이주 노동자들을 돌봐주고 있다. 혼자사는 이주민의 가정살림을 도와주기도한다.

그리고 이주 여성들을 위해 북치는 법도 가르쳐주고 있다. 이를 통해 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한국 문화들 이해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각나라 음식을 준비해와 같이 먹는다.

그리고 임금체불문제를 위해 자문해 주기도한다.

주보엔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소식을 실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자 한다.

예배엔 영어찬송을 많이 한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7회 - 정읍 화정교회

부인은 강현숙 목사 남편은 박선호 전도사, 화정마을은 50명남짓 살고 있는 아무 연고도 없더 마을에 2주전에 서울에서 부부가 와서 교회를 세워 개척해서 10년간 폐가를 교회로 바꿨다.

그러나 주보는 잘 만든다.

교회 간판은 전의 교회이름에다 화정이라는 두 글자먼 바꿔달았다. 여주에서 사역하다 이사한 그들에게 십자가는 보물1호이다. 

영등포에서 교회사역, 여주에서의 교회 그리고 세번째로 정읍 화정교회.

이전에 강현숙 목사는 노숙자 사역을 하였었다. 

무디신학보다 더한 무디신학을 세우고자 한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8회 - 봉화척곡교회

 전북 정읍 봉화 척곡교회. 106년의 역사를 가진 교회. 김영성 장로는 담임목사초빙을 위해 기도한다.

보수를 잘 못줘 목사님들이 오래 머무르지못하는 형편, 

이순석 집사는 10년째 타종을 한다.

몸이 불편한 성도도. 김영성 장로는 반주까지 한다. 그의 김종숙 조부가 목사로 개척한 교회.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서울에서 내려와 교회를 지키고 있다. 이전엔 교회가 성도로 꽉찼었다. 

현재 예배 참석자는 현재 5사람 정도.

예배후 식사는 재정때문에 컵라면으로 해결.

부부는 교회 마당의 제초작업을 한다.  집사님도 와서 돕고.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19회 - 안성 섬김의교회 이호영 목사

 

중중장애 아이들의 머리를 한달에 한번씩 깍아주고 있다. 이세상에 제일나쁜사람이 교회다니는 사람이라는 아이의 말을 듣고 놀라 소외된 이웃들을 진실되게 돕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미용사로 쌓았던 부를 포기하고 섬김교회를 세워 장애인들을 이발시켜주고 사역으로 돕고 있다. 한달에 한번 시골에 내려와 미용실을 열어 몸이 불편한 어른들에게 파마 (미용)을 해준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20회 - 신곡성서침례교회 서종윤 목사 

충남 홍성 시골 대정학교 체육선생님, 경기에서 이기면 조금배우고 지면 많은 것을 배운다고 가르친다.

주일엔 목사로 강대상에 선다. 이 목사는 처음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했었다.

고향 교회를 살리기 위해 사모와 같이 고향으로 내려왔다,

어렸을 때는 뛰어놀던 교회가 낡아서 고쳐야한다.

이영미 사모는 교회수리를 돕다 으른팔 인대가 끊어졌다.

이전과 같이 ?은 교인들이 올것을 믿고있다.

목사는 연로하신 할머니들을 병원에서 치료위해 병원에 데리고 가거나 모시고 오기위해 운전도 한다.

이교회는 최초에 선교사님에 의해 세워졌었다.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 이들도 어른을 돕는 것을 배우도록 한다.

경기에 앞서 찬양과 기도로 북돋아준다.

[C채널] 힘내라 고향교회2 21회 - 중길교회

김병기 목사

전남에 7분이 계셨던 시골마을에 10명의 성도를 거느린 교회 김병기 목사에 10년 사역. 건강이 악화된 김막례 사모를 위해  문닫기 직전의 10명 정도의 성도들이 있는 교회,중길교회로 내려옴. 

10년 동안 이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나이든 노약하고 병든 분들을 심방하고 격려하고 기도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분들을 위해 음식도 만들어 가져다 드린다.

한달 20-30만원밖에 헌금이 안나온다.

뇌졸중으로 교회에 못나오는 분을 심방해 얼굴을 씻어주기도 한다. 김사모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김치를 만들어 섬긴다.

침해로 집에서만 지내는 정집사를 김치를 가져다 주기도 한다.

세빈과 하은 두 친자식이 있고 거기다 어린 오현아 현아 영도를 받아들여 같이 키우고 있다. 아이가 장성해서 친엄마를 찾기까지 기다린다.

목사는 마을의 문제가 여러가지로 있는 노인들을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