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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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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달/자/후기♣ 자유걷기 9.17/후렌드님 진행/신륵사, 당남리섬.
낭자 추천 1 조회 231 19.09.19 00: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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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9 22:20

    맞춤법 정확히 지켜 쓴 페지저님 글은 왠지 몸에 안 맞는 옷 같어유.ㅎㅎ 그새 페이저님 문체에 물들어 버린듯.ㅋㅋ

  • 19.09.19 08:21

    드뎌 낭자님도~멋진후기를 남겨주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아름다운후기 잘보고 같이다니는 느낌이 팍팍느껴지네요~♡버스시간표 짱입니당~

  • 작성자 19.09.19 22:23

    나도 곰이네님, 수화님처럼 재밌게 쓰고 싶은데 잘 안되유.
    늘어 놓게 되고 진지 모드로 빠지게 되고...아~몰랑. 생긴대로 살거야요.^^

  • 19.09.19 08:36

    낭자님!
    사진과 자세한설명 후기보니 함께 걸은듯한 착각이 드네요
    후기로 가을 나들이 잘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19 22:25

    옴마야~흰뜰님!! 못 본지 한참 된것만. 생글생글그 얼굴 보고파요.
    여전히 발이 불편한가요?

  • 19.09.21 12:19

    @낭자 저두 또랑 또랑 즐겁게 만드시는 낭자님 목소리 들으러 빨리 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거의 다 나아가고 있답니다
    슬슬 시동 걸어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ㅎ
    금방 만날날 고대하면서 감사합니다~~^^

  • 19.09.19 09:12

    그날하루가 그대로
    전해지는 잔잔한 후기글
    잘보고갑니다
    벼르고 별렀던 길인데
    단하루라도 일상탈출해서
    행복을 느끼셨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9.09.19 22:30

    오늘도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겠네요.

    상대적으로 편하면서도 감성적인 후렌드님 길은 제게 언제나 맞춤길입니다. 앞으로도 기대 기대 기대...

  • 19.09.19 11:22

    마치 곁에서 그 잔잔한 미소로 얘기해주시는 것 같아요
    길보다 꽃보다 사람이었습니다 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이도에서 니키타님 하신 말씀도 생각나네요
    풍경 속에 사람이 있어야 아름다다고 하시던~

    낭자니~임
    또 함께 걸어요

  • 작성자 19.09.19 22:36

    처음 차도녀 이미지에 놀라고, 싱글이냐 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만큼 이뿐 몸매에 놀라고, 애가 셋인데 놀라고, 소탈한 성격에 놀라고...양파처럼. 알럽유!!

  • 19.09.20 00:03

    @낭자 ㅋㅋ 어쩌죠?
    자꾸 놀라시게 해서요 ㅎ
    저도 알러뷰입니다

  • 19.09.19 18:58

    여주 관광버스도 있군요.
    서울과 딱 붙어있는 도시 말고는 경기도 버스시간 알기가 참 어려운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9.19 22:47

    어머머나~~후린님!!
    우찌 여기까지 흔적을 남겨주시고..감사합니다.
    후린님 길엔 지레 겁을 먹고 한번도 참가 못했는데..ㅠㅠ
    But,,이번 곰솔누리숲 보면서 자신을 가져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9 22:52

    또 한분, 마음이 통하는 분을 알게 된 소중한 날이었어요.
    오래오래 함께 걸어요, 우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19 23:01

    노란 띠에, 동안에, 저보다 더 곱던 손등에, 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하던 웃음에,
    다른 까페에서도 인기 많다는 비밀까지.
    또 한 사람의 양파같은 분이시더군요.^^

  • 19.09.20 19:30

    추석이면 객지 자식 위해 '몸과 마음을 불사르'셨을 울엄마...지금은 부엌 살림을 놔버린지 넘 오래...ㅠ 공연히 콧잔등 시어져요.
    신륵사 꼭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9.09.20 20:34

    나중에 티끌만한 후회도 안 남게, 태인님 자신을 위해, 계실때 잘 해드리길.
    용돈이든 통화든 스킨쉽이든 뭐든.
    전 그러질 못해 평생 한으로 남은 사람이라오.ㅠㅠ

  • 19.09.20 22:08

    와~~~낭자님! 담담하고 또 풋풋(?)하면서도 묘한 이끌림을 주는 진솔한 후기와 멋진 사진들,,,감동입니다. 담백한 후기의 진면목을 봅니다!!! 어떨 땐 영화 자체보다 ‘평’이 훨씬 더 영화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덕분에,,,직접 걸은 것보다 훨씬 더 잘(!) 걸은(?) 것같습니다^^*📍🧚‍♀️

  • 작성자 19.09.20 22:31

    위원장님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예.

    그저 기회 되는 대로 자주 써 보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실제 제 뜻이기도 하구요.
    이 밤이 더더욱 행복한 밤으로 변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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