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모음 및 시황(CB,BW 개요)

[아름다운길]

~~~ 하루를 여는 지혜 ~~~

우리는 1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하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도 짧다.
 
- 카네기 -

화욜..오늘도 행복하세요^^

오가는 사람 중에는 저절로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자세가 좋은 사람입니다

경쾌하게 걷기도 하고
즐거운 듯 지나쳐 가기도 하고
당당한 분위기를 발산 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자세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자신이 '이렇게 해야지'라고
결정하면, 몸은 그쪽으로 향합니다.

인간은 두 가지 그룹으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타인을 이용하는 그룹으로~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든 이익이 되든

자신의 이익이 더 우선이므로 이기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그룹은 타인에게 양보하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통해 자기이익을 실현하며~
자신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고 희생할 때

결국 자신에게 이익이 온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의식주에 대한 생존욕구 외에도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자존감에 있어

중요한 요인임으로 이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건강하고 높다고 합니다~~~
건강한 이기주의로 자신을 돌보고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은~
주변 사람들과 조화로운 삶,

돌보는 삶,

양보하는 삶이라고 합니다^

나스닥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미국 증시가 활황인 가운데

거품이 우려된다며 소액투자자들은 증시 급락 전에 탈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암호화폐 종합 금융회사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의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최고경영자)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이성적 과열에 빠져 있으며 이것은 거품"이라고 경고했다.

또 "경제는 계속해서 둔화하고 우리는 코로나19를 들락날락하며 휘청이고 있지만

기술주는 매일 최고치를 경신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전형적인 투기 거품"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10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6% 오른 1만617.44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노보그라츠 CEO는 "(주식시장의 이같은 상승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소액 투자자들(개미)은 이것(버블)이 무너지기 전에 빠져나와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술주의 급등은 2017년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 전,

단 몇 달 만에 80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 올랐던 때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이번 기술주 랠리에는 대부분 참여치 않았다고 밝혔다.

그 대신 금과 비트코인에 투자해왔고

이 역시 증시를 떠받들고 있는 유동성의 덕택을 봤다고 설명했다.

노보그라츠 CEO는 또 "우리는 성장이나 기술 측면에서

매우 위험한 밸류에이션(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며

 "줌이나 테슬라같은 '스토리'를 가진 주식이라면 무엇이든 달려드는데

그것이 나를 두렵게 한다"고 덧붙였다.

((세심하게 읽어보세요 거품인지 아닌지,,,

우리야 공모주 청약하고 바로바로 털고 나오니 괜찮지만,,,불쌍한 동학개미들이 당할지도 몰라요)

7월13일 글로벌증시 마감시황

다우(+0.04%) 나스닥(-2.13%) S&P(-0.94%)
상해(+1.77%) 심천(+3.48%) 항셍(+0.17%)

미국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기대감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경제 재개로 2분기 주요 기업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재택근무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기업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종목별로는 대형 제약 업체인 화이자(PFE, +4.08%)와 독일 바이오앤테크(BNTX,

+10.55%)가 공동개발한 백신이 美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내 코로나 재확산 우려는 지속됐다. 

최근 미국 내 일간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돌파하고 있으며, 

주말동안 플로리다 일일 확진자 수는 1만5천 명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울러 캘리포니아 주는 확진자 급등에 따라 이동 제한령을 한단계 격상했다. 

한편 이번주부터 JP모건(JPM), 씨티그룹(C) 등 미국 주요 은행을 시작으로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홍콩증시는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는 16일 발표될 중국 2분기 GDP 성장률이 3.4%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2.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산업생산이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중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도 중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잘 통제되고 있고,

무역 흑자가 증가함으로서 중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업종별로는 소비재 및 소재 섹터가 각각 3.45%, 3.34% 상승하며 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그리고 중국 7개 부처가 농업·농촌 투자 확대를 촉구하는 문건을 공동 발표한 영향으로

장수농업(601952), 화풍목업(603609), 흑룡강북대황농업(600598) 등

농업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11영업일 만에

7일물 역RP를 통해 500억 위안에 달하는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나스닥 2% 급락…장마감 30분 전 빅테크 매도세 집중 - 네이버 증권 

출처 : 네이버증권 

- http://naver.me/5gxWvmbz 

 [오전 5:18] 넘치는 돈 증시로 몰린다…기업 자금조달 창구 역할 톡톡 - 네이버 증권
출처 : 네이버증권
 - http://naver.me/Gomq1Wll　

 [오전 5:19] 외국인 5개월 연속 주식 순매도, 채권은 샀다 - 네이버 증권
출처 : 네이버증권
 - http://naver.me/5tLHzMPH

 [오전 5:26] 미 FDA.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2종 패스트트랙 지정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 http://naver.me/G0O7rGa5

 [오전 5:48] 캘리포니아 경제재개 철회에 주춤···S&P -0.94%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ranknews&officeId=011&articleId=0003767813

[오전 5:40] 고전했던 車도 7.3% 급반등… 7월 수출 기지개 켜나
출처 : 서울신문 | 네이버
 - http://naver.me/GbxWNOrV

 [오전 5:50] 겨우 2%인데…중국, 위안화 국제화 성공할까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 http://naver.me/5yk8lzU8

 문대통령 오늘 한국판뉴딜 발표…정의선 '그린뉴딜' 보고 | 연합뉴스 l

https://flip.it/8v3VnQ

　[오전 6:11] "폰 다음은 카"…전장부품 향해 본심 드러내는 삼성·LG
출처 : 머니투데이 | 네이버
 - http://naver.me/5Vu0F6Ge

2020년 7월 14일(화)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뉴욕증시, 7/13(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기대에도 기술주 급락 등에 혼조 마감…

다우 +10.50(+0.04%) 26,085.80, 나스닥 -226.60(-2.13%) 10,390.84,

 S&P500 3,155.22(-0.94%), 필라델피아반도체 2,034.14(-1.72%)
● 국제유가($,배럴), OPEC+ 감산 회의 앞두고 하락 … WTI -0.45(-1.11%) 40.10,

브렌트유 -0.52(-1.20%) 42.72
● 국제금($,온스),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증가 등에 상승... Gold +12.20(+0.68%) 1,814.10
● 달러 index, 경기 회복 관련 낙관론 속 하락... -0.10(-0.11%) 96.54
● 역외환율(원/달러), +3.47(+0.29%) 1,203.93
● 유럽증시, 영국(+1.33%), 독일(+1.32%), 프랑스(+1.73%)
● 커들로 "4차 부양책 분명히 나올 것…트럼프, 중국과 관계 좋지 않아"
● 폼페이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은 완전히 불법"
● 코로나19 지출에 美 6월 재정적자 8천640억 달러로 확대
● 댈러스 연은 총재 "코로나19 재확산 경제 회복 약화…추가 부양 필요"
● 뉴욕 연은 총재 "리보에서 SOFR로 전환 성공적"
●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 백신 FDA '패스트 트랙' 승인
● 캘리포니아, 식당·극장·술집 폐쇄...주 전역으로 봉쇄 확산
● EU, 대홍콩 기술 수출 중단 검토 등 中 압박 강화
● 구글, 인도 디지털 경제에 100억 달러 투자
● 모더나 주가, 나스닥100 지수 편입 소식에 급등
● 아날로그디바이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인수 예정
● 코로나로 움츠렸던 미 M&A '고개'…경쟁사 합종연횡 줄이어
● WSJ "투자자들, 새로운 안전자산으로 중국 국채 선택"
● 中당국, 호주 여행경고 강화…홍콩 문제發 갈등 심화
● 中외교부 "위구르 이슈 관련해 美의원 제재"
● BOE 베일리 "금리 인하 한계 탓에 QE 적극 사용"
● 내년도 최저임금, 1.5% 오른 8천720원…역대 최저 인상률
● 비 그친 후 선선한 날씨…서울 낮 24도

[기업/산업]
● 靑주재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정의선·한성숙, 마이크 잡는다
● MBK, 日골프기업 완전인수…골프장 124곳 소유
● '쇼핑제국' 네이버에 쿠팡도 눈치…카카오는 '선물하기'만 3조
● 네이버·카카오 "PB상품 팔지 않고 플랫폼역할 충실"
● "네이버로 시장 꽈배기도 배달되네"…골목상권 바꾸는 간편결제
● 빅테크 기업의 비밀병기는 페이…데이터 장악 심화
● 전통의 유통강호들 이커머스 안간힘
● 노석환 관세청장 "면세품 국내 판매, 추가 허용 검토"
● 철강운송사 담합 460억 과징금
● 은행권, 올해 3분기 대출 바짝 죈다
● 농협은행 모바일 앱, 9월부터 공인인증서 안 써도 돼
● 케이뱅크, 1년여 만에 대출영업 재개…"혁신상품 곧 내놓을 것"
● 데이터 사활건 은행…삼성출신 50대 '귀한몸'
● 디자인의 승리…'기운차게' 팔리는 기아차
● 김남호號 DB그룹 '새판 짜기'…부회장 4명 등 세대교체 인사
● 흔들림없는 이재용 동행…'반·디' 산학협력 1000억 쏜다
● LG전자도 벤츠 S클래스 올라탔다
● 車운행·여행 확 늘어…일상, 코로나 전으로
● 27만명 네이버통장 열었지만 절반이 10만원 이하 '간보기'
● 앱장터 매출 톱100 중 28개…해외에서 잘나가는 넷마블
● 네이버가 더빙해주고 브루가 자막 달아주고…유튜버 겨냥 초간편 '영상 편집툴' 봇물
● KT스카이라이프 '방송통신+상조' 결합상품 내놓는다
● 원격·재택근무 느는데 직장인 보안의식 '허술'
● 현대차 노사, 도요타式 품질혁신 시동
● 두산, 매각하는 '두타'에 150억 투자
● 완성차·IT·부품사 연합…모빌리티 동맹 결성해야
● 정유사 실적 바닥 다지기…정제마진 2주만에 플러스로
● "설치하면 20만원 지원"…여름에 '핫'한 콘덴싱보일러
● 원격헬스케어 16國 수출…국내선 규제에 막혀
● 10여년째 항체 복제약으론 빛 못봤지만…이수앱지스, 항암신약 시장서 반전 노린다
● "코로나 치료 기대 인터페론이 되레 '사이토카인 폭풍' 초래"
● 엔지켐-코미팜, 코로나 치료제, 미국·유럽에서 임상 2상 '눈앞'
● 바이로큐어 "먹는 대장암치료제에 도전"
● 천랩-보령바이오파마, 마이크로바이옴 검진 서비스
● 인도가는 아모레 설화수…'뷰티大國' 공략
● 美 입맛 잡은 신라면 블랙…농심 사상 최대 실적
● 은퇴후 편의점은 옛말…2030 점주가 늘어난다
● 24시간 아이스크림 반값 판매…무인 빙과점 '폭풍 성장'
● 제조강국 獨·금융허브 英서도…IT·바이오가 시총지배자
● "존봉준을 따르라"…메리츠 직판인기
● "테슬라 주가질주 엔진은 ESG펀드"
● M&A 가뭄에 단비 된 'SW업계 합종연횡'
● 비대면주 '숨고르기'…車·조선·금융주 급등
● 28개월 이어진 '차·화·정'과 비교해보니…"BBIG7 랠리, 이제 3분의 1 도달"
● KIC-농협, 4억弗 규모 해외 공동투자
● 광고도 디지털이 '대세'…에코마케팅 고공 비행
● 한투, 베트남 첫 EB 발행 주관
● 장마가 반가운 폐기물株…여름 '핫템' 등극
● 왓챠, 연평균 매출 191% 고속성장…韓流콘텐츠 앞세워 해외 공략
● 뒷걸음치는 '편의점 쌍두마차'…실적 반등 안고 다시 달릴까
● '데이터 3법' 앞두고 날개 단 신용조회업체
● 네이버, 여세 몰아 SK하이닉스까지 제칠까
● 특수채 발행, 올 상반기 74% 껑충
● 더네이쳐홀딩스, 공모가 4만6000원 확정
● 세종텔, 유진證 지분 더 늘렸다…적대적 M&A설 '솔솔'
● 구글 클라우드가 선택한 KINX…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수혜
● 한국투자증권 'AI 리서치' 본격 서비스
● 대림산업, 수주 '1兆 클럽' 눈앞…인천·대전서 3840억 공사 따내

[경제/증시/부동산]
● 7월 초 수출 -1.7% '선방'…조선·반도체·車 수출이 견인
● 사모펀드 쇼크…은행, 속속 판매중단
● 내달말 사모펀드 운용사 전수조사
● 금감원, 은행의 펀드 선정과정도 살펴본다
● 1000조원 풀린 中증시…'치솟는 용'에 올라타야 하나
● 5년 만에 바뀌는 빈곤기준…"복지혜택 대상자 50만 증가"
● 국토부 "서울 아파트 입주 향후 3년간 평균 4만6천호"
● "딱지계약 무효"…2기 신도시 '소송 광풍'
● 비과세·감면제도 줄줄이 '일몰 연장'

[정치/사회/국내 기타]
● 서비스업 중심으로 고용회복 '조짐'…실업급여는 두달째 1조 넘어
● 실업급여 5개월 연속 사상최대…6월 71만명에 1조1천억
● '실업급여 중독' 논란에 '횟수 제한' 칼 빼든 정부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7주째 하락 48.7%
● "코로나 재폭발해도 2차 재난지원금 지급 없다"
● '해외發' 확진자 43명…110일만에 최다
● "朴시장 4년간 성추행…위력 크기에 숨 막혀"
● 박원순 고소인 "법정서 울부짖고 싶었다…사과받고 싶었다"
● 성추행 피소사실 유출 누가? 경찰·청와대 진실게임 양상
● "공수처 출범 법 지켜라" vs "新정권보위부 강행하나"
● '영변+α 핵시설 폐기' 韓정부 제안에…美는 시큰둥
● 주한미군 11명 추가확진…한미훈련 촉각
● 한국GM·쌍용차 '통상임금' 승소
● 이재명 '정치 운명'…16일 대법원서 결정
● 지리산 일대 260㎜ '물폭탄'…함양·대구서 사망자도

[국제/해외]
● 美 플로리다 하루 1만5000명 확진…통제불능 치닫나
● 전세계 코로나 2차 확산 뚜렷…브라질·인도·멕시코서 대유행
● 美 압박에…中 '위안화 기축통화 띄우기'로 반격
● "코로나로 기업부채 올 1조弗 폭증할 것"
● "코로나 피해 도심 탈출"…뉴욕·런던 근교 주택 '나홀로 호황'
● 폭스콘 생산라인 인도로…'脫중국' 가속화
● 기업가치 역전…도요타-테슬라 '10년 애증史'
● 공유 사무실은 죽지 않았다?
● 트럼프 '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위태

[바람향기]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다향기]

일찍부터 올려주시는 좋은 자료와 깊히 와 닿는 아름다운 글귀 모두 감사드립니다.

[청봉]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 인문학 강의와 종합시황 및 뉴르를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길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알리]

와우 이정도면 펀드매니저급의 성실함과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열 매]

혹시 증권사 직원 아닌가 싶을 만큼 많은 정보와 자료 수집이 돋보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dream]

오늘의 뉴스 모음 및 시황 잘봤습니다.
아름다운길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koey12]

아침부터 좋은음악과 여러가지 뉴스를 접하니 넘 행복하고 기분 상쾌합니다
아름다운길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푸른 솔]

자산사 ㆍ증권사 직원들도 이런 자료는 탐낼거 같아요 ㅎ 감미로운 노래와 증권지식 또 뉴스로 무장하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sheila]

자료가 엄청납니다
읽기만 하는데도 시간 많이 걸리네요
거기다 옛날 생각케하는 노래까지~ㅎ
고맙습니다

[토마토11]

많은 정보들을 올려주시는
정성과 실력과 노력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JAY-1]

아침부터 정성들여 올려주신글 감사드립니다.

[연우]

정성들여 올리신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산과함께]

감사합니다.

[오늘시작]

감사합니다

[블루진]

감사드립니다.

[범벅이]

아름다운길님의 글을 매일 아침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다양한 정보 취합해서 보기좋게 올리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매일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한가]

마음을 담아서 보여 주는 글
추천 1번이 아쉽습니다.

[팬더12345]

[우물]

음악 소중한 글
참고맙고 감사합니다

[songheesong]

놀랍네요.아무나 할수있는일이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밀크버드]

감사합니다

[her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