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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폭우속에 다녀 온 평해길 제 5길 (물끝길)
가곡 추천 0 조회 172 23.07.11 13: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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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13:16

    첫댓글 담으신 풍경길 즐감합니다^-^
    5길을 역으로 걸으셨네요
    비가 많으면서 걸어도 운치있는 풍경길 이셨겠지만, 우루루 쾅쾅 과 번개가 치면 조금은 무서우셨을듯 하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억들 가득 쌓으셔요

  • 작성자 23.07.11 22:26

    댓글 감사 합니다.
    지난주엔 안 움직이셨나 봐요?
    오랫만에 양평에서 비를 맞으며 걸어 보았습니다.
    운치있는 우중 도보의 진한 막을 보았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김포에 많은 비가 내렸네요.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3.07.11 15:35

    물소리길과 겹치는 구간이 많네요
    눈에 익은곳이라 더욱 정이 가네요
    두분 폭우속에 수고하셨어요
    아름다운후기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7.11 22:29

    물소리길과 같이 가는 길이지요.
    몇 번씩 걸어보는 길이기도 하지요.
    정감이 가는 양평길 우중 도보로 다녀왔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3.07.11 21:01

    양평과 원주 치악산의 기후차이가 많이나는군요,
    저는 당일 치악산 둘레길 7코스 싸리치옛길을
    오전9시20분 부터 오후12시40분까지걸었는데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고있었으나
    비는내리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오후3시경 영동고속도로 들어서니 폭우로
    자동차들이 거북이 걸음,

    평해길 5코스에서 여름 도보의꽃
    우중도보을 멋지게 즐기시었군요,
    물방울 초롱초롱 꽃잎에 대롱 대는
    5코스의 싱그러운 후기글 즐겁게봄니다,

  • 작성자 23.07.11 22:38

    원주는 양평과 가까워 비가 많이 올 줄 알았는데 다행이 비가 안 왔군요.
    벌써 7코스 싸리치 옛길을 끝내셨군요.
    저희는 폭우 감수하고 집을 나섯습니다.

    무섭게 퍼붓는 폭우는 운 좋게 터널 속에서 피하고 두 번째 폭우는
    국수역 근처 양서면 하나로 마트 창고에서 피했지요.
    여름 도보의 꽃이라고 표현하시니 다른 분들은 웃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ㅋ

    우중 도보는 맑은 날과 다르게 운치있는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고
    날 좋은 날은 안 보이던 게 비올때는 보이는 게 있어 좋지요.
    즐겁게 보셨다니 고맙습니다.

    비가 많이 왔네요.
    이번 장마에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 23.07.11 22:49

    인천은 연꽃과 수련 피지않은거 같은데 벌써 연꽃이 지나봅니다.시흥 관곡지 가서 봐야 겠군여~~비가 내리면 움직이기 싫던데 사전 계획따라 걸으신듯 합니다.그래도 멋진풍경 많이 보셨으니 우중 걸으신 보답은 한듯 합니다.멋진 후기 잘보고 갑니다.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1 23:00

    안녕하시지요? 지난주엔 무리하게 걸으셨든데...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연꽃은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올해 연꽃은 6월 하순 경부터 피기 시작하여
    7월 초에 만개하였지요.

    저희도 7월 초에 연꽃 계획을 하고 양수리쪽 4, 5길을 남겨두었었는데
    이런 저런 일들로 시기를 놓치고 말았네요.
    대신 우중 도보를 하고 왔습니다.

    폭우는 피하고 작은 비는 우산으로 맞으며 즐겁게 걸었습니다.
    운치있는 우중 도보의 멋을 잘 표현하고 싶었지만 약소하였군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이번주 장마에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23.07.12 10:39

    평해길 제5길을 우중에 역방향으로 두분이서 물폭탄도 피해 가면서 줄거운 걸음 하셨네요.멋진 구경 잘 했습니다.
    후덥지근한 우중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집중 호우로 피해는 없으신지요.
    벌써 초복도 지났네요.북중에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지속 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2 12:4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에 시작한 평해길을 아직도 끝 마무리를 못하고
    빗속에 5길을 걷고 왔습니다.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며 쏟아붓는 폭우가 무섭기도 하였지만
    그리 긴 시간은 아니므로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어제도 집중 호우가 전국에 걸쳐 내렸는데 피해는 없으셨겠지요?

    폭염이 아니면 또 집중 호우가 예보 되는데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고
    길 나섬도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늘 안전도보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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