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 역정을 살아 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은 민들레에 어버이 이십니다~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ㅅ^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달아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