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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3회말 1사후 3번 양준혁이 SK 구원투수 윤길현의 구속 140Km의 직구를 가볍게 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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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1회말 무사1루에서 2번 박정환의 삼진 아웃때 1루에 있던 박한이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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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3회말 1사후 양준혁이 SK 구원투수 윤길현의 구속 140Km의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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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3회말 1사후 양준혁이 SK 구원투수 윤길현의 구속 140Km의 직구를 가볍게 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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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애교스런 율동으로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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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7회말 1사 3루에서 2번 박종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3루의 박한이가 득점 후 홈에서 양준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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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9회초 등판, 삼진 2개를 잡고 뜬공 1개로 완벽한 마무리를 해 6-3 승리를 지키며 포수 진갑용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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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삼성 선수들이 6-3으로 승리해 프로야구 사상 첫번째 통산 1,600승을 거두고 마운드에서 자축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