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607901?sid=102
[르포]여천NCC 폭발 사망자 2명 사촌간이었다…가족들 '오열'
"하나 뿐인 아들 잃어서 나 어떻게 살아···손도 못 잡아보고 어떻게 보내" 11일 전남 여수산단 내 NCC 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이모(31)씨 아버지는 이날 오후 아들의 시신이 옮겨진 전남 여수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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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 진짜ㅠㅠㅠㅠㅠㅠ
아..
아ㅠㅠㅠㅠ
아유 어떡하냐ㅠ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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