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TRONG> </P>
<P>요즘 1달에 1번꼴로 갑니다만... 그래도 설레이는것은 어쩔수 없는 병입니다 병-_-</P>
<P>맛달입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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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루메도 구루메지만 최근 맛달-_- 은 호텔스테이에 재미가 바짝 들었던지라...</P>
<P>오사카, 아니 서일본 No.1 을 자랑하는 리츠칼튼 오사카 (락레이트 40000엔 이상-_-) 을 예약했다는것은 일전에 쓴 글에도 있는 내용이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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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라마다호텔 오사카로 할것인가 호텔닛코 오사카의 리뉴얼플로어인 L Floor로 할 것인가... 고민을 하던 것도 얼마전의 이야기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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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 : 참고로 2박이며 하루하루 호텔을 옮겨다닙니다... 이번엔 편한것보다도 다양한 호텔을 경험해보고 싶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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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1. 토요일날의 이야기...</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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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휴일전일과 연휴전일의 호텔의 가격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솟아나는것이라고 했던가... 동경하던 호텔들은 락레이트에 가까운 30,000엔이 넘는 가격 (ex : 한큐 인터내셔널과 리츠칼튼 오사카... 그래서 리츠칼튼은 일요일날 체크인합니다...) 인지라 살짝 좌절했던 맛달은 위에도 적었다시피 라마다호텔 오사카의 비지니스플로어 싱글과 호텔닛코 오사카 L Floor 싱글을 예약잡아놓고 있었던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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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지만 그가 정말로 땡겼던 곳은 난카이난바역 위에 위치하고 있는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 였으니...</P>
<P>(오사카 난바쪽에 우뚝 솟은 그 호텔을 말함이지요... 난바파크스 가보신분들은 알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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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얼마전 특별상여금(?)을 받아서 기분좋게 호텔 업그레이드를 하려 요즘 맛달-_-의 호텔예약 전용창구가 되어버린(?) <A href="http://www.ikyu.com">www.ikyu.com</A> 에서 1인이용 퀵서치를 날려줬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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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고로 ikyu의 가장 좋은점중 하나가 1인이용 퀵서치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여행의 대부분이 히또리타비니까요...-_- 뭐 저라고 둘만의여행 안가고 싶겠습...-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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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분명히 그저게까지만 해도 슈페리어더블까지는 방이 있었는데-_-</P>
<P>오늘 보니...뭐 예약불가표시가 떠 버리는거지 뭡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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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서 살짝 좌절... 후 우회도로(?)인 <A href="http://www.jalan.net">www.jalan.net</A> 과 <A href="http://www.jtb.com">www.jtb.com</A> 에서도 Search를 해줬지만....</P>
<P>역시 슈페리어더블은 만실.... 인겁니다. 뭐 호텔 공식홈페이지에서도 예약불가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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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슈페리어트윈은 예약은 가능하지....만 무려 25.000엔이 가까운 가격-_- 이건 뭐 일요일의 리츠칼튼보다 더 비싸더군요... 참고로 제 호텔예약 신조중 하나가 "1인이용 / 도쿄를 제외한 지역 / 호텔은 25,000엔 이하 / 단 클럽 플로어일경우 제외" 입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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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저 조건에선 탈락... 인지라 굿바이-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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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닛코 L Floor는 가격도 괜찮은데(15,000엔/조식불포/마일리지적립불가) 룸 사진을 보니까 모던하긴 하지만 제 취향과는 약간 동떨어져서...-_- 일찌감치 캔슬을 해버린지라... "역시 라마다를 가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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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생각이었지만 생각해보니 라쿠텐트래블의 사용기편이 쭉 머리속에 떠오르는겁니다... "방음이 안좋다" "방 온도조절이 X같다" "공사소리땜에 시끄럽다" "청소상태가 좀 불량한것 같다..." 등등... 참고로 전 소심한 A형이라-_- 저런 멘트들 있으면 그렇게 가고 싶다가도 마음이 쏙 살아져버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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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 생각을 하면서 <A href="http://www.jalan.net">www.jalan.net</A> 을 뒤지다가... 왠지 신경쓰이는 호텔을 발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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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Hotel T`POINT</STRONG> / <A href="http://www.tpoint.co.jp/top.shtml">http://www.tpoint.co.jp/top.shtml</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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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플랜의 내용 : 객실 45실, 룸마다 모두 다른 디자인으로 꾸며져있는 본격적인 디자이너스 호텔. <STRONG>더블룸 15,000엔</STRONG>... 전실 전자렌지, CD Player, 제트바스(일명 월풀욕조-_-), PC(iMac), 워슈렛 완비. 객실에 따라 스팀사우나, 세탁기, 미니 키친 부설. 침대는 킹사이즈 제공. 객실넓이 42평방미터 이상 (참고로 좀 크다는 싱글룸이 20평방미터정도입니다...) 조식과 웰컴드링크 무료제공. 새벽 5시까지 룸서비스 가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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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왠 떡이래... 라는마음으로 냅다 예약질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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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8.cafe.daum.net/download.php?grpid=Es&fldid=26A4&dataid=7345&fileid=1®dt=20060209060110&disk=7&grpcode=japanricky&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Es%26fldid%3D26A4%26dataid%3D7345%26fileid%3D1%26regdt%3D20060209060110%26disk%3D7%26grpcode%3Djapanricky%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1 onload='controlImage(this.id);'></a><BR>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9.cafe.daum.net/download.php?grpid=Es&fldid=26A4&dataid=7345&fileid=2®dt=20060209060110&disk=32&grpcode=japanricky&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9.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Es%26fldid%3D26A4%26dataid%3D7345%26fileid%3D2%26regdt%3D20060209060110%26disk%3D32%26grpcode%3Djapanricky%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2 onload='controlImage(this.id);'></a><BR>
<a href="javascript:albumViewer('viewer','http://pds10.cafe.daum.net/download.php?grpid=Es&fldid=26A4&dataid=7345&fileid=3®dt=20060209060110&disk=28&grpcode=japanricky&dncnt=N&.jpg')"><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10.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Es%26fldid%3D26A4%26dataid%3D7345%26fileid%3D3%26regdt%3D20060209060110%26disk%3D28%26grpcode%3Djapanricky%26dncnt%3DN%26.jpg'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 id=upload_image3 onload='controlImage(this.id);'></a><BR><BR clear=all><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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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정도의 퀄리티이면서 비지니스급으로 분류, 게다가 가격도 초 리즈너블한데 안질러줘면 왠지 벌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질렀는데... 뭐 사진과 실제는 다를지도 모르니까요... 일단 실제로 방문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해서 라쿠텐트래블과 쟈란의 구찌코미(입소문)를 읽어보았습니다만 대부분이 좋은 평가였습니다...^^ 일단 이번여행 약간 더 기대가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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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격에 시몬스 포켓스프링침대와 템퓨르 베게를 바라면 도둑놈 심보려나요-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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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2. 일요일날의 이야기...</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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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여행의 메인이벤트이기도 한 초 럭셔리호텔인 "리츠 칼튼 오사카" 에서 묵습니다만... 호텔라이프의 맛을 단단히 알게 된 맛달은 이젠 본격적으로 e-mail 을 통한 리퀘스트에 들어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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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용을 대충 요약하자면...</P>
<P>1. 방향은 동쪽의 이코마산방향이나 남쪽인 도지마강쪽을 원하며</P>
<P>2. 가급적 30층 이상의 고층이었으면 좋겠다.</P>
<P>3. (이게 중요) 오사카의 큰 와인가게를 알아봐줄수 있겠습? (특히 Krug Rose를 원하며 3병이 필요하다. 재고여부까지 알려주면 더 좋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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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 : Krug Rose 는 궁극의 샴페인이라고도 불리는 Krug의 Rose타입의 샴페인으로 한국에는 수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 일본 현지에서는 40,000엔정도에 팔리고 있습니다 - 물론 제가 먹을건 아니고요-_- 부탁받은것이라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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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이런식으로 어제 아침쯤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얼마 안있어 답장(낮 2시쯤입니다...)이 오더군요.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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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R. Junhong LEE에게</P>
<P>1. 일단 객실의 리퀘스트는 당일에 결정되는 것이지만 객실계에 이야기 잘 해놓겠다, (뭐 거의 확정일듯)</P>
<P>2. Krug Rose의 건은 한신백화점 지하 와인샵에 2개 (백화점에 최고 2개밖에 못들여놓는덴다...)가 있으며, 체크인인 12일까지 구할 수 있게 손을 써 놓을수 있다. 한큐백화점에서 급히 9일날 1개를 오더하면 11일날 들여올 수 있댄다. 가능하면 빨리 연락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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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숙박예약담당 미야모토 무사시 (는 농담이고...-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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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솔직히 말해서 혹시나-_- 했습니다... 대충 와인샵 위치만 알려주고 말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재고파악까지 해서 알려줄 줄이야... (게다가 Holding 까지 해준다니....허거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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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서일본 No.1 의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역시 최고의 컨시어지서비스가 아닐까요... 타 호텔에서 비슷한 경우가 있었지만 이때는 단지 안내만 해주고 땡~ 이었거든요 (어디 호텔이라고는 특별히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물론 특급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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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전설의 호스피탤리티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팬이 될듯 합니다... (...특가만 뜬다면야-_- 솔직히 45,000엔의 락레이트 전부 내고 묵기에는 정말 부담스럽습...-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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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궁극의 조식 (일요일 1조 한정 / 100,000엔) 은 한번 먹어보고 싶긴 합니다-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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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right><STRONG><FONT color=#6d201b>text by 맛의달링~♡</FONT></STRONG></P>
<P align=right><A href="http://www.cyworld.com/asahinayuko"><STRONG><FONT color=#6d201b>www.cyworld.com/asahinayuko</FONT></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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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 뭐 리츠칼튼 체크인 하는날은 택배로 올 물건들도 받게 생겼는걸요 뭐...-_- 호텔로 직접 배달올 물건이 있다나 뭐라나... 역시 이런일이 있을때는 특급호텔, 것도 서비스평판이 높은곳일수록 좋더군요... 솔직히 돈값은 합니다... 단 잘 써먹을경우!!!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라면 비지니스호텔이라도 충분하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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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 : 그래서 T'POINT HOTEL은 DX더블룸중 하나인 "ZEN Style of TEA room" 을 예약할수 있었으며 (...한가지 충격적인것은 무려 "오픈 바스(...)" 인 겁니다...) 리츠칼튼에 요청해놓은 와인은 현재 모두 예약ok가 난 상태랍니다...
![일본여행 [J여동]](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스위소텔 조치~~~~!!!
그렇게 지르면...워킹은 안갈거유?...ㅋㅋㅋ
티포인트호텔 후기가 엄청나게 기대됩니다. 절대로...자세히 올려주세요. ㅜ_ㅜ
맛의달링님의 호텔이야기 언제나 잘보고있습니다.^^ 저도 다음에 오사카갈때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을듯하네요..
근데,, 맛의달링님 조건중에 "도쿄제외";;는 역시 예산때문이신가요??
우와~ 티포인트 호텔 참 좋고.. 싸네요.. 저 15000엔이란게 1인당이 아니라 방당이죠?
도쿄의경우 30,000까지 지를 용의 있습니다-_- / 15000엔의 가격은 더블룸 싱글유즈일 경우, 싱글룸은 8~9000엔대의 방도 있습니다. 더블룸 2인사용은 22000엔정도 하더군요
티포인트 호텔 맘에 드네요~맛달님때문에 다음엔 필히 오사까로 질러줘야겠네요 ㅋㅋㅋ
인생별거없지 : 워낙에 바쁜터라 후기 올릴시간이 녹록치가 않아서... 하지만 이번 리츠칼튼은 아무래도 광고좀 해줘야할듯 합니다...^^ / 예약은 물론 ikyu.com 을 통해서 했습니다만 리퀘스트는 리츠칼튼으로 직접 했습니다..^^
에미리 : 리퀘스트한 방이 만석이라고 바로 입실가능한 방에 대해 메일이 오더군요... 큰맘먹고 추가요금까지 내고 디럭스더블룸에 묵는터라 꼭 사진 잇빠이 찍어와야 할듯 합니다...^^
현재 진행형 : 그래서 T'POINT HOTEL은 DX더블룸중 하나인 "ZEN Style of TEA room" 을 예약할수 있었으며 (...한가지 충격적인것은 무려 "오픈 바스(...)" 인 겁니다...) 리츠칼튼에 요청해놓은 와인은 현재 모두 예약ok가 난 상태랍니다...
오픈바스라면 역시 애인과 함께 가야할텐데 (쩝...-_-)... 뭐 그래서 거품목욕하면서 음악틀어놓고 샴페인이나 마실랍니다-_- 그러다가 심심하면 아메무라의 클럽 JOULE 이나 가려구요... 혹시나 저 보시면 아는척이라도 하심 혹시압니까 샴페인 한잔 살지-_-;
아..사이트 영어버젼이 없어서 GG:;;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