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 5,330 상향 1,230 +(30.00%) ]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4,200원을 하회한 4,1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초반 상승폭을 키워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 한편, 동사는 자동차용 부품 전문업체로 자동차용 전선, 자동차용 와이어링하네스, 벌브 소켓, LED모듈 등을 생산중이며, 자동차용 전선 매출 비중이 높음. | |
(094820) 6,630원 (+20.55%) | 현금배당 결정 및 77.47억원 규모 전기공사 계약 체결에 급등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330원을 배당하는 현금배당(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배당기준일은 2018년12월31일임. ▷아울러 한국도로공사와 77.47억원 규모 고속국도 제14호선 밀양-울산 전기공사(제4공구) (1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는 지난해 매출액대비 5.5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12월5일부터 2018년12월9일까지임. | |
(067000) 13,050원 (+5.67%) | 사무라이쇼다운M 내년 2월 국내 서비스 예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내년 2월 '사무라이쇼다운M'의 국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이와 관련 동사의 박영호 대표는 현재 사무라이쇼다운M의 중국 내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며, 한국에서도 흥행 동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현지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한편, 텐센트가 중국 내에서 서비스 중인 사무라이쇼다운M은 중국 출시 첫날 다운로드 1위, 위챗 스토어 매출 1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음. | |
(290660) 7,170원 (+2.87%) | 해외 종속회사 지분 취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일 종속회사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NEOFECT USA INC(미국)의 주식 1,200,000주를 66.82억원에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며, 취득예정일은 2018년12월17일임. ▷아울러 종속회사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유상증자 참여를 위해 NEOFECT GERMANY GMBH(독일)의 주식 50,600주를 63.99억원에 추가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후 지분율은 100%이며, 취득예정일은 2018년12월17일임. | |
(051500) 25,550원 (+1.59%) | 4분기 호실적 전망에 소폭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외식 경기 위축, 임금 인상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실적흐름이 양호하다고 밝히며, 4분기 매출액 6,997억원(전년동기대비+14.2%), 영업이익 122억원(전년동기대비+16.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의 단체급식부문 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전망. 이는 신규 수주와 단가 인상 외에 고수익 및 대형 거래처 비중 확대, 매장 내 완조리 및 반조리 식품 확대 등 구조적인 개선 전략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9,000원 31,000원[상향] | |
(034230) 20,650원 (-3.05%) | 11월 카지노 매출액 감소에 하락 |
▷동사는 11월 카지노 매출액이 516.3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4.9% 감소했다고 공시. | |
(089600) 28,350원 (-3.24%) | 4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70억원(-12.9% YoY), 연결 영업이익은 83억원(-17.4%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영업환경 악화로 인한 디스플레이 취급고 감소 및 수수료 인하 경쟁으로 인한 수익성 둔화 등 때문으로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3,000원 45,000원[하향] | |
(195440) 7,090원 (-13.01%) | 무상증자 결정 속 급락 |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8년12월20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9년1월11일임. | |
(226350) 1,300원 (-16.13%) | 신임 대표이사 배임 의혹에 급락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 3월 동사의 대표이사가 변경된 이후 등기임원수가 11명으로 증가했으며, 대표를 제외한 등기임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는 비상근직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는 신임 대표의 개인적인 금전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