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대장금 33화 감상

[양사나이2]

의녀 수련이 시작한 체금.
이번에 의녀편의 주요 등장 인물이 모입니다.
새단장도 해 새로운 동료들과 한 사람 분의 의녀를 목표로 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매우 중요한 사랑」복간 운동추진중입니다.






ytakagi (2005-06-02 23:10:15)

드라마의 줄거리에는 관계없습니다만, 민족의 차이라고 합니까 과연 자기 주장을 분명히 하는군요.일본인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저기까지 자신을 주장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한국은 가까워도 대륙계다이상한 부분에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takara (2005-06-03 00:56:49)

예상한 것이지만 역시 어렵다···
키쵸우(기팽) 쇼우코트우(소고탕) 켓틴신포우케이(궐음심포경)
몰라도 스토리상은 문제 없지만, 모처럼 같은 한자어권이니까 자막으로 보내면 좋겠다.

그런데, 아직 이름과 얼굴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신비만은 기억했습니까?
쿠몰(아이 시대)만큼 영리하지 않지만 욘센보다는 의지가 된다(?) 친구를 만날 수 있어
자신의 결점을 깨달아서 갑니다.

이 드라마의 설명으로 「조선시대의 남존여비 속 성장해 가는 여성의 성공담」이라고 있습니다만
수랄간 시대는 아직 상사도 여성이며, 그만큼 격차를 느끼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노비에 빠짐의녀가 되고 나서는 어려운 현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금이 진곧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보다 주위의 저항은 강해집니다만
더이상 한상궁도 정 히사시궁도 없습니다.
누구보다 우선 그녀 자신으로 이기지 않으면 안됩니다(아, 아직 정 호가 있었는지)



hondemon (2005-06-03 03:13:48)

센갓시 시대의 고생담과 겹치는 전개입니다만, 지금의 체금에는, 생각해 낼 여유같은 건 없고, 궁중 복귀밖에, 머릿속에 없습니다.(정 호님도 괴로울 것이다∼)
체금과 신비의 삶의 방법, 어느 쪽이 서투른 것으로 하면, 체금의 분일지도 모릅니다···



타카시 (2005-06-03 08:49:16)

처음 뵙겠습니다, 타카시라고 합니다.
신비는 「멋진 녀석」에게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aterui (2005-06-03 09:37:36)

지금까지 말려 들어가 온 드라마틱한, 그야말로 이야기!그렇다고 하는 느낌의 음모나 사건을 생각하면, 이번 체금의 고뇌는 매우 리얼하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여성이니까, 쓸데 없이).
욘센이 「친구」라고 설명되는데는 위화감이 있었습니다만, 신비는 정말로 친구=동지, 가 되어 가는 것일까.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상사나 스승은 있었지만, 수자간 시대는, 매우 고독했지요.
최고의 친구가 되어야할 쿠몰이, 저쪽의 세계에 가 버렸기 때문에.



hondemon (2005-06-03 12:14:32)

타카시씨, 처음 뵙겠습니다.
>신비는 「멋진 녀석」에게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이~.덧붙여서, 아래,№639의 기입이 됩니다만, 제1화에는 체드크씨도 나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onn (2005-06-04 17:50:53)

honndemonn모양
분명히, 궁중 복귀 밖에 머릿속에 없는 것 같네요, 생각해 낸다면, 한상궁에 즐겨진 장면(절에 추방) 쪽이,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만.
자격이 없다고 하는 말로 저기까지 거슬러 올라가 버린다고는···트라우마?
타카시씨
나도 보고 있었습니다만, 깨닫지 않았습니다!그 무렵은··학!놓쳤다··
aterui씨
체금도 공부로 고뇌하고 있는 듯 하고, 괴롭힘을 당해 큰 일입니다만
이 드라마 보고 있는, 나는, 내용보다 의학 용어?에 머릿속이 그체 차 마시기 내기··
몇번이나 재검토하지 않으면 조금 모자름, 따라갈 수 없다···
ytakagi씨
일본의 경우는 받아 들이는 편이, 받아 들이는 방법이 어려운 것 같아요··



jdm (2005-06-04 18:21:23)

여러분 , 안녕하세요.체금이 괴롭힘을 당하고만 있어, 괴롭네요!그런데, 위의 영상을 보면, 3명의 환자가 자고 있는 방의 장면, 출산할 경우에 사용하는, 끈을 꽉 쥐어 괴로운 듯하게
하는 장면이 있었어요.컷 씬입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10일는 두면, 악화해 야자 없을까,
조마조마였습니다.(개포함일까?)



ponn (2005-06-04 20:48:29)

ytakagi모양
오해를 받을 것 같므로, 정정?(이)라고 할까, 좋은 것 시켜 주세요·
또, 와 길어질 것 같습니다만··
친구가 한국에 갔을 때에 수행안내원씨에게, 물건을 팔러 왔을 때는, 분명히 필요 없습니다 , 주세요라고 말해 주세요, 라고 말해졌다고 합니다.
괜찮습니다, 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게, 한국인은 고민해 버릴테니까··
한국인이 아니어도, 조금 일본어를 알고 있으면, 모두 고민하는군요.
친구는 조심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자연과 나와 지금 우노로 난처했다고 했습니다.
나는 이것도, 또 일본 특유의 재미있는 곳에서,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와)과··정정·좋은 것이 되어 있었는지요?



takara (2005-06-04 23:29:43)

>jdm씨
왠지 모르지만 그 씬만 제34화의 한 장면입니다.
체금이 본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대답은 다음 주 목요일!
http://leeyoungae.her.jp/GOGO50/43.jpg



sana (2005-06-05 15:41:01)

「의녀편」즐기고 있습니다.
어쩐지, 선문답 틱으로, 좋네요.
우등생이라고는 할 수 없는 신비만이 유일 「가능」이라고 여겨진 시험 문제를, 다음 번재시험하게 된 것입니다만, 그 대답을 빨리 알고 싶다!

그리고, 임상가의 젓가락 주어로서 신비가 처방까지 10일 걸린다고 하는 근거를 조금 생각해 보았습니다.
단순한 자신이 없음도 있었을 것이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녀든지의 상당수는 없는 경험으로부터 나온 날짜는 아닐까 예상합니다.
아마, 환자분이 마음을 열고, 자신을 여러 가지 이야기해 주게 될 때까지의 날짜도 포함하고 있던 것은 아닌 것일까요?
환자분은, 병과는 관계없을 것이라고인가, 의사로부터의 위압감으로부터등으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이나, 기호, 식습관, 주환경등의 일을 적극적으로 말할 것은 없습니다.그 정보를 얻기까지 다소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신비는 알고 있었겠지요.서투른 방식입니다만, 거기가 대단한 곳입니다.

그렇지만, 몇개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환자분에게 질문을 해 재확인하는 것으로, 증거는 세울 수 있으므로, 역시 10일이나 날짜가 걸려 조금 맛이 없겠지요.실제문제로서···.

체금은 좋은 친구에게 서로 둘러싼 것 같네요.
아∼, 빨리 다음의 회가 같습니다!

출처: 동호대장금

에세이 복간운동을 하고 있군요. 화이팅!

[양사나이2]

끝나고나니 신비의 역할이 생각보다 약했던것 같네요. 훨씬 멋지게 활약해도 좋았을 역인데... 제주장교, 장금아비, 덕구아들 등 뭔가 이야기가 더 이어질듯 하다가 과감히 짤려버린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아요. 빠른 전개가 장점이기도 했지만... 외전을 따로 하나 만들어도 좋을듯 한데^^

[바다소리]

그래도 장금이 궁중에 다시 들어가 복수할때 의녀들 중에서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던 동무였지요... 잘 보았습니다...

[졸려~-ㅁ-a]

사진없이 글만 읽으니깐 장면에 회상이 잘 안 떠오르네요~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