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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
치우치지 말라
(수1:6-8)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 중도적인 삶을 말하는 것 아니다. 철학에서 정반합이란 논리가 있습니다, 이것과 저것 양 쪽이 중간에서 만나면 그것이 합하여 중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황희정승의 유명한 것은 그 말도 옳다 라는 것입니다,
노비 둘이 싸우다가 한 사람이 황희 정승에게 와서 서로 자기가 옳다고 말하니 그래 네말 옳다 라고 합니다, 그러자 다른 노비가 달려와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러자 황희는 그래 네 말이 옳다, 라고 합니다, 그러자 부인이 아니 모두 옳다고 하면 어쩝니까 하자 그래 부인 말도 옳소 라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인간관계 면에서는 일면 일리가 있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그것은 옳지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할 것은 예 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 하라> 하셨습니다, 그것에 지나는 것은 죄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치우치지 말라고 하신 것은
1, 극단적인 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이건 간에 극단적인 것은 항상 부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극단 이슬람 주의자들이 전세계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테러를 자행합니다, 그들은 알라신의 이름을 앞세우고 거룩한 성정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습니다, 태극기 부대라는 극단적인 우파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을 보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많습니다, 반대로 요즘 개딸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극단적인 주장을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들과 생각이 다르면 무자비하게 공격을 합니다, 사회를 병들게 하는 세력들입니다, 신앙에서도 그렇습니다,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불건전한 신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신비는 기독교에 필수적인 것 이지만 신비주의자는 안됩니다. 말씀이 중요하지만, 율법주의자가 되어선 않됩니다, 한쪽으로 치우친 신앙은 불건전한 신앙입니다>
2. 벗어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죄가 도는 것입니다, <죄란 하멜티아 즉 빗나간 화살이란 뜻입니다> 말씀을 벗어나는 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그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씀이 기준이 되고 그것에서 좌로나 우로나 벗어나서 치우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외에도 양심에서 벗어나지 말라야 합니다, 우리는 선한 양심 깨끗한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윤리적인 문제에서도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공정에 문제에서도 치우치지 말라야 합니다, (벧전3:16-17)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기도 제목 : 우리가 모든 삶의 영역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2023년11월
성스럽고 복된 질서들
(요삼1:1-3)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서론 :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의 방법을 동원합니다, 기능성 약을 먹고, 영양제를 먹고,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건강의 가장 좋은 방법은 적당한 운동입니다, 요즘도 만보걷기 운동이 널리 전개되고 있습니다, 일정 걸음을 걸으면 돈을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가장 건간을 위해 좋은 운동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쉽지않습니다, 만보을 걷는다는 것은 약 8km, 을 걷는 것인데 시간적으로도 그리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제학술연구지 죽상> 이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요즘 큰 방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 만보를 걷는것 보다 계단을 하루에 50계단만 올라가도 만보 걷는 것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번에 오르지 않고 나누어서 하루안에 올라가도 같은 효과를 얻게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관상동맥이나, 심혈관, 뇌졸증 위험을 크게 줄인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45만명을 12년6개월을 관찰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계단이야기를 하는 것은 물론 정보를 제공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실은 모든것이 질서가 잇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계단을 오를때 한계단씩 올라가야 하듯이 모든 것이 순서가 있고 질서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주 신령하고 지헤로운 성공적이고 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1, 영혼이 잘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네 영혼이 잘됨같이>
이것은 우리와 하나님사이의 관계가 먼저라는 것입니다, 천지의 창조자, 이시고 세상의 만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관계가 바르게 될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게 되지 않고는 우리는 결코 세상에 성공할수도 행복할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그하라>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범사가 잘되는 축복
<범사가 잘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될때 범사가 풀리는 은혜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의 모든 일이 우리의 노력으로나 연구로 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결제를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어주셔야 열리고, 하나님이 다으시면 아무도 열지 못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셉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될때 모든 일이 형통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은혜를 입었습니다, 보디발, 간수들, 관원장,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사람들에게도 은혜을 입습니다, 하나님이 은혜주셔야 범사가 잘되는 축복이 임합니다,
3, 건강하게 되는 축복
<강건하기를>
영혼이 건강하고 삶이 형통하면 근심이나 걱정이 사라집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육신이 마음이 건강하게 되어 지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인의 질병의 80%가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범사 잘되면 강건한 삶을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자는 하나님의 보하심에 의해 모든 질병이나 문제가온데서 보호를 받게될것을 말씀 하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출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라고 하셨습니다,
기도 제목 : 우리가 영적인 질서의 비밀을 아는 자로서 먼저 영혼이 잘되는 삶을살게 하소서
2023년
확실한 성공을 보장받으려면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서론 : 어느 재벌에게 기자들이 질문합니다, 이렇게 큰 기업을 세우셨습니다, 기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는 비결이랄것 없습니다, 그러자 기자들은 집요하게 질문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비결이 있으실것 아닙니까 그러자 그는 <열심히 하라, 정직하게 하라, 인간관리를 잘할> 입니다, 라고 하자 기자들은 그건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그러지 마시고 찐자 비결을 알려주세요 그러자 그 회장은 말합니다, <내가 실패하고 망한 사람들과 다른 점은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였다는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 성공의 비결은 영적 승리의 비결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다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1. 말씀을 붙잡고 살라
(신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어느 사회에서라도 공동으로 지켜야 하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것을 법이라고 합니다, 도로에서지켜야 하는 것은 도로교통법입니다, 그리고 민법이나 형법등 많은 법이 존재하고 그것을 어기면 그만한 벌을 주게되여 있습니다, 인간의 삶에 대하여서도 유일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법이 있는데 것은 말씀입니다, 도로에서 교통법을 어기면 사고가 나거나 아니면 벌금형을 받게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인생에 길에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을 얻게하는 지혜가 잇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게하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하나님께서는 내 계명을 지키면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2, 성령의 감동을 따르라
하나님은 때로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들을 감동하시고 감화하시며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눅2: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시므온이 성령의 감동을 따라서 가니 아기 예수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아시아 선교를 멈추고 지중해 소아시아 지역으로 가게되고 그곳에서 복음을 전함으로 소아시아에 일곱교회가 세워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유럽으로 전파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행16: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성령의 감동하심과 감화하심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3,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행동하라
다윗은 항상 먼저 하나님의 결재를 받고 행동하였습니다, (삼하2: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아뢰되 내가 유다 한 성읍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올라가라 다윗이 아뢰되 어디로 가리이까 이르시되 헤브론으로 갈지니라" 우리들이 무엇을 하든지 먼저 계산을 하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2023년11월
자족하며 최선을 다하라
(빌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서론 : 원숭이 한마리가 숲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숲을 관리하는 사람은 음식이 남으면 가져와서 원숭이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관리인이 바뀌였는데 그는 무슨 버릇인지 먹이를 줄 때마다 원숭이 머리를 꼭 한 대씩 치는 것이었습니다. 참다못한 원숭이는 신에게 가서 소원을 말했습니다. 저 관리인을 다른 곳으로 보내 주세요." 신은 그 소원을 들어서 그 관리인이 다른 곳으로 가고
다른 과리인이 왔는데, 이번에는 먹이를 주면서 머리를 두대씩 치길래 원숭이는 다시 신을 찾아갑니다, "신이시여 이번 관리인은 저를 두 대씩 때립니다. 사람을 바꿔주세요." 신기하게도 또 다른 관리인이 왔는데 이번에는 세대씩 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이 원숭이를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얘야, 왜 소원을 말하지 않는 것이냐. 또 바꿔 줄까?" 그런데 원숭이는 소원을 말하지 않고 대신 깨달은 것이 있다면서 말을 합니다, "맘에 안 들어도 맞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네번째 오는 관리인은 저를 죽일지도 모르잔아요!
1, 사람의 욕심은 한이 없습니다,
(전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우리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고 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들도 많지만 그 누구도 이제 돈을 그만 벌어야 겠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처음엔 마족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조금 후면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잠27:20) "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사람의 욕심이란 바닷물을 마시는 것 같아서 마실수록 더 목이 마른 것 처럼 축적할수록 더 많은 것을 소유하려고하는 마음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많은 지는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2, 자족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빌4:11-12)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자족하는 마음 그것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비결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인생과 처한 현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시각을 갖는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하려는 나태함과는 다른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비젼을 갖기는 히되 욕심이 아닌 소망이 되어야 하고 자기 현실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3, 만족의 영역을 바꾸어야 합니다,
(시17:14-15)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자니이다. 15.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말씀을 보면 세상적인 사람들의 만족하는 영역을 볼수 있습니다, 재물을 가득 채우면 만족해하고, 배부르면 만족해 하고, 자녀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런 것은아주 유동적인 것입니다, 곧 스스로의 만족감과 행복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주로 말미암아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족의 영역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 변치않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의 은혜로 만족할줄 아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변치않는 행복감으로 스스로 자족하는 삶을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기도 제목 :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이암아 스스로 자족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023년11월
인내하는 자의 복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서론 : 한번은 사람들이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질문했습니다. "당신은 수많은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할 수 있었습니까?"
그러자 프랭클린은 좋은 일을 하면서도 절망에 빠진 모든 사람들이 가슴 속에 새겨야만 할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은 일하는 석공을 자세히 관찰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석공은 아마 똑같은 자리를 백 번 정도 두드릴 것입니다. 갈라질 징조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백 한 번째 망치로 내리치면 돌은 갑자기 두 조각으로 갈라지고 맙니다. 이처럼 돌을 두 조각으로 낼 수 있었던 것은 한 번의 두들김 때문이 아니라 바로 그 마지막 한 번이 있기 전까지 내리쳤던 백 번의 망치질이 있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1, 인내는 믿음의 다른 나타남입니다,
우리는 인내를 그냥 막연한 참음으로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인내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것을 바라보며 소망하는 가운데 참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과 인내는 비례합니다, 믿음이 크고 강하면 인내도 강하게 될것이고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인내심으로 살아갈것 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약하고 적은 자들은 약간의 어려움이나 고난이나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고 무너질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살후1:4)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 라고 하였습니다,
2, 인내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인내는 먼저 하나님의 예비하신 은혜를 받게합니다,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산에서 엘리야가 인내하며 일곱번의 기도를 한후 비가 내렸습니다, 나만 장군이 일곱번 요단강물에 몸을 씻을 때 병이 완쾌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과 분량을 매워는 것에 인내는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인내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들을 만들어 가십니다 (약1:4) "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기도 제목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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