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양수 절차★
2021년부터 일반인도 무사고 5년경력이 있는 사람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양수교육 (5일,40시간)교육을 수료하면
개인택시를 양수할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됨.
(개인택시 기사를 신규 젊은 세대로 교체하여 야간에 택시부족사태를 개선&
실업률 감소등 많은 의미를 내포한 제도)
1. 양수교육(TS교통안전공단:상주,화성교통안전체험 교육센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kotsa.or.kr)
->교육신청은 100%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아래 교육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합니다. 교육신청 매뉴얼 다운로드
* 인터넷 접수 홈페이지 : https://www.kotsa.or.kr/tslms
※ 교육신청 절차
①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공단 대표홈페이지와 별도)
② 로그인 후 교육신청일에 인터넷 접수 (사전 교육신청 연습필요)
예약페이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kotsa.or.kr)
※ 교육센타입소시 반드시 택시운전자격증이 필요하므로 운행하고자하는 지역의 택시운전자격증을 취득해야함(서울 서부검사소에서 전국 응시가능)
※ 택시운전 자격시험 | 자격관리 | 자동차ㆍ도로 | TS한국교통안전공단 (kotsa.or.kr)에서
※ 교육입소일까지 반드시 택시운전자격증을 지참하고 입소하여야 함
2,교육수료후 양수교육수료증 취득후 절차
->양수교육증은 개인택시 양수시 필수 서류이므로 분실하면
체험교육센타에 연락하여 팩스로 전송받으면 됨.
2-1
양수교육수료후 추가 필수과정
서울시교통문화원교육 : 45,000원
검진료 : 37,000원 (보라매병원)
->첨부서류 참조
3. 개인택시 면허구입 (여기서부터 정신 바짝차려야 함!!)
->넘버 가격 : 서울의 경우 7,900~8,150 사이를 오르내림
급할수록 넘버값을 더 지불하게 됨.서두르지 마라. 서두를수록 손해
è 수수료/대행료 30만부터 천차만별(알아보는 만큼 돈 절약할수 있음.)
(교육수료후 여유를 가지고 넘버를 매수하는 게 유리함)
è 넘버매수하여 구청인가일로부터 6개월이내에만 신차를 출고받아
조합가입후 구청에 차량등록하면 됨-원래 2개월->3개월 ->3개월+3개월(6개월)로 반도체수급문제로 인한 차량출고지연으로 변경됨(인가일1/1,등록은7/1까지하면 됨)
계약금) : (계약시)
중도금 : (인가접수시, 접수후 보통 15일소요)
잔 금 : (인가완료시)대행료 포함
[ ] 접수 : _ 구청교통행정 ㅇㅇㅇ주무관
[ ] 인가일 : _: 인가서는 매매상에서 신청발급받아서 문자로 보내줌,팩스,복사본유효
[ ] 사업자등록 : 접수일_ 20일이내 등록 의무
(홈택스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발급가능)
4.개인택시 차량 매수
-> 거의 모든 개인택시 기사선배들이 넘버만 매수하고 차량은 [신차]로 계약하라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개인택시는 운행이 많아서 차량감가가 심함.그러므로 일반 차량에 비해 팔 때 손해,사는 사람은 다시 팔 때 손해를 2중으로 보기때문이라는 경험으로 나온 충고였음.(새차사라고 완곡하게 표현한 이유는 네이버든 다음이든,밴드든 모든 모임의 카페매니져가 택시매매상들임. 개인택시 넘버만이든,차량과 같이든 지역매매상 5군데 이상 시세를 물어보고 수수료/대행료도 물어본 다음 가장 저렴한 매매상을 찾아가는 게 돈 아끼는 길임.-싸게준다고해도 무조건 믿지말고 여러군데 알아봐라 수수료30만/대행료20만)
->소나타 LPG : 택시는 택시일뿐이다? 그러므로 기본형 +AUTOHOLD면 된다??(손님들에게는 자기차가 아니므로 함부로 타고내리면서 찍히고 긁히고
무수히 많은 자국을 남기고감
풀옵션으로 등록해봐야 팔 때 X값이다.(출고 4~6개월소요되므로 양수교육받기전에 신차부터 계약해두는 게 필수!! 여유가 생김.)
그랜져 (출고2~3개월소요) : 차량가격은 소나타보다 비싸지만, 운행하는데 있어서 몸이 편안함…하루에 10시간이상씩 차를 타고다녀야 되는데 비싼차가 훨씬 편안함. 몸이 덜 혹사당함. 쏘나타는 몸으로 떼운다는 말이 있는 반면에
그랜져는 돈으로 떼운다는 게 업계정설.유지비가 소나타에 비해 5년타면 소나타 한대값이 나온다는 게 정설.(연비,가스비,정비비).. 선택은 본인의 몫??
※ 기아 k8
가격은 그랜져에 비해 약간 비쌈.
기아차가 K5,K7택시를 서둘러 단종시키고 k8을출시했으나
워터펌프결함으로 인해 엔진을 내리는 경우가 발생.
그랜져에 비해 연비가 좋음. 하지만 반도체문제로 최근에는 (21/3현재)
출고댓수가 전기차만큼 어려움.
->르노 QM6 (가격은 K8과 비슷,출고는 2달소요)
그나마 출고는 빠른 SUV ,부품값및 정비비가 현대기아차에 비해 비싸다고 함
->전기차 (아이오닉5,EV6 )
서울시의 경우 21년 전기차 택시보조금이 800만원이었으나
서울시의 괴랄한 정책변경으로 22년 300만원으로 500만원 깍아버림
그것도 접수출고순 -> 추첨제로 변경하여 작년초부터 전기차 계약해놓은 수많은 사람들이 탈락하는 아주 아주 이상한 사태가 발생
(이것이 오세훈의 공정이고 정의라는 걸 보여주는 극악사례.
앞으로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입찰,아파트 청약은 추첨제로 바꿀 듯 ㅅㅂ) 소문에는 단체 강경파들이 쳐들어가서 겁박해서 변경되었다고도 함
※ 아이오닉 5 :작년2월에 계약한 사람들이 3월에 받기 시작함.
현재 아이오닉6가 출시예정이라고 하나 , 택시형은 만들지 않는다는 설이 있음.
지금 당장 양수교육받기전이라도 전기차 계약부터 해놓으시는 게 (22/3현재 전기차 출고 15개월소요예상)최선임 (출고전에사업자등록증,등본만 카마에게 전달해주면 됨.)
※ EV6 (기아 ) : 차량가격은 아5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게 많음
Ev6택시로 신청시 롱레인지 어스 등급을 기본으로 하고 색상은 화이트스노우펄로
옵션은 4륜이 운전하는데 있어서 추가하는 게 좋음
22년 3월에 계약하면 2년뒤에 받을수있다는 게 정설 (그때는 차량가격300정도상승?)
5.개인택시 조합가입
개인택시는 잠실교통회관에 개인택시조합이 있으며, 각 지역별로 지부가 있음.
개인택시는 영업용인데 일반보험사에서는 사고율 때문에 가입을 기피하지만,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 할수 있지만 조합에서 하는 보험비에 비해 별 차이가 없고
개인택시조합에 미가입시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면 도움을 요청 할곳이 없음(셀프해결)
그러므로 개인택시 조합에 가입하고 보험에 가입하는 게 자신이 속한 이익단체를 위해 좋음
->조합가입비 : 100만원 (서울;아깝지만 아까워하면 안되는 돈)
조합보험 “ 조합보험은 조합보험(대인대물) :한도 5억 :240만원,무한 :280만원 선택
※ 자차는 별도로 [상조회]에 가입해야 하는 데 , 각 지역별 지부별로 자체 사고에 따라 매월 납입보험료가 달라짐(속칭 N빵함 :가입필수)
※ 기타 매월 조합지부에 납부해야되는 회비와 잡비가 있음 (월 6만원정도:보험료포함)
6.개인택시 등록절차
>신조차 출고 후 번호판 장착한다음,(카맨에게 맡기는게 저렴)
택시미터기 장착,갓등부착,(미터기집 선택 아주중요!!: 미터기집 방문시,사업자등록증,자동차등록증,세금계산서,신분증,통장사본
필히 지참 미터기& T-money 단말기 장착& 앱미터기장착&앱미터기연계 하이패스장착 &브랜드콜 가입 등
관련 업무는 미터기 업소에서 전담하므로 조합 해당지부에
문의하여 가까운 업소를 선택(넘버만 매수시 미터기/카드계산기는
각각 서울시/티머니 회사소유이면서 넘버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부속물이므로 넘버계약시 무조건 달라고해서 받아놓을것. 내차에 옮겨달때 필요함
미터기/카드계산기는 사는 곳 개인택시지부에서 소개해주는 미터집에서 부착할 것!
A/S문제발생시 빠르고 편리한 대처가 됨.(미터기부착공임 25만원)블박,틴팅은 카마가 해주는 걸로 하든지, 당근에 “블랙박스”로 알림설정해서 구입후 카마거래처에서 부착하는게 가장 저렴함.(택시는 3채널필수,블박2개를 구입 4채널로 해도됨.)
è 본인차가 신차여서 아낌없이 블박,틴팅에 100만원씩 쓰는사람들이 있는데
è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이고 거의가 5천원내 거리손님이라는 걸 명심?해야함.
최근에는 간단하게 시외,할증요금이 GPS로 자동계산되는 앱미터기가 편리함
(부착비 39,000원/월3천원, 카드계산기 : 기기값 월/3,000원(티머니)
갓등 : 5만원 , 예약등 : 6만원
(미터기집 선택요령: 미터기만 설치,거주지역 미터기집 선택필수! A/S문제)
->우면동 소재 품질검사소(02-3462-6716)에서
->택시미터기 주행검사 실시 (수수료2,000원)
->구청 운송사업개시 신고
->차량등록후 3일 이내에 운송사업개시 신고(구청민원실)
->조합에 운송개시 신고 및 부착물 수령(잠실교통회관 개인택시조합에 보험가입시 1번,
다시 1번 더방문해야 함.미터기집에서 받는경우도 있음)
> 자동차등록증 사본 1부
> 자동차 구입 세금계산서 사본 1부,통장사본,신분즐
> 부제증 및 부착물, 외부스티커 수령후 영업가능!
운송사업면허증 수령
> 인가일로부터 15일 경과후
> 수령방법 - 주소지로 등기우송 되기도 하나 통상
관할구청 교통행정과 개인택시 담당자가 교부 하므로
본인이 직접 수령 또는 지부에서 수령후 개개인에게
교부하기도 함.
->노란우산공제, 운전자보험, 휴대폰 변경, 카드신청
7.결론
개인택시가 돈 많이 벌거라고 생각해서 할려고 한다면
그건 큰 오산임. 다만 먹고사는데는 기본적으로 지장없음, 망할 확률적음.
택시는 바퀴가 구르는 대로 돈이 들어온다는 말은 석기시대유물임.
빈차로 다니는 거리가 많을수록 가스값에서 새나가는 돈이 커져서 택시들이
일명”줄타기”로 터미날이나 기차역에서 줄지어 서있는 것임.
1달에 400만원을 찍어도 가스비로 100만원 + 차량감가상각비 +보험료 +정비비빼고나면 250만원정도 남음 (매일 10시간이상 운전경우)
면허값 + 차량값 +보험료 = 1억3천만원 소요됨,
1억3천만원투자해서 하루에 10시간이상씩 운전하고 , 월 250만원?
22년도 최저임금이 월 190만원임 (일8시간 주 5일, 월 22일근무)
개인택시 월 250만원 (일10시간근무 ,월22일 근무, 1억3천만원투자)
만약 개인택시기사의 임금을 최저시급으로 10시간 단순계산한다면
190만원X0.22= 42만원 더 받아야하므로 232만원정도 됨.(1억3천만원투자했음에도)
이런 단순계산(반론이 있겠지만)으로도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것.
반론으로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벌면 되지 않느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루에 12시간이상씩 운전하신다고 하면 뇌경색,뇌졸증이 반드시 찾아옴.
(거기에 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음.사고 1번나면 보험료 무섭게 올라감.)
처음 개인택시를 양수받고나서 2~3개월은 돈버는 재미에 빠져 무리해서
500만원을 찍는 분들도 2~3개월이 지나면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땡기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가시지않고. 잠들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더 이상 하루 10시간이상씩 일을 하지 못함.(이건 나이에 따라 정도의 정도의 차이
★개인택시 양수 절차★
2021년부터 일반인도 무사고 5년경력이 있는 사람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양수교육 (5일,40시간)교육을 수료하면
개인택시를 양수할수 있도록 법률이 개정됨.
(개인택시 기사를 신규 젊은 세대로 교체하여 야간에 택시부족사태를 개선&
실업률 감소등 많은 의미를 내포한 제도)
1. 양수교육(TS교통안전공단:상주,화성교통안전체험 교육센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kotsa.or.kr)
->교육신청은 100%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아래 교육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합니다. 교육신청 매뉴얼 다운로드
* 인터넷 접수 홈페이지 : https://www.kotsa.or.kr/tslms
※ 교육신청 절차
①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공단 대표홈페이지와 별도)
② 로그인 후 교육신청일에 인터넷 접수 (사전 교육신청 연습필요)
※예약페이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kotsa.or.kr)
※ 교육센타입소시 반드시 택시운전자격증이 필요하므로 운행하고자하는 지역의 택시운전자격증을 취득해야함(서울 서부검사소에서 전국 응시가능)
※ 택시운전 자격시험 | 자격관리 | 자동차ㆍ도로 | TS한국교통안전공단 (kotsa.or.kr)에서
※ 교육입소일까지 반드시 택시운전자격증을 지참하고 입소하여야 함
2,교육수료후 양수교육수료증 취득후 절차
->양수교육증은 개인택시 양수시 필수 서류이므로 분실하면
체험교육센타에 연락하여 팩스로 전송받으면 됨.
2-1
양수교육수료후 추가 필수과정
서울시교통문화원교육 : 45,000원
검진료 : 37,000원 (보라매병원)
->첨부서류 참조
3. 개인택시 면허구입 (여기서부터 정신 바짝차려야 함!!)
->넘버 가격 : 서울의 경우 7,900~8,450 사이를 오르내림
급할수록 넘버값을 더 지불하게 됨.서두르지 마라. 서두를수록 손해
※ 수수료/대행료 30만부터 천차만별(알아보는 만큼 돈 절약할수 있음.)
(교육수료후 여유를 가지고 넘버를 매수하는 게 유리함)
※ 넘버매수하여 구청인가일로부터 6개월이내에만 신차를 출고받아
조합가입후 구청에 차량등록하면 됨-원래 2개월->3개월 ->3개월+3개월(6개월)로 반도체수급문제로 인한 차량출고지연으로 변경됨(인가일1/1,등록은7/1까지하면 됨)
계약금) : (계약시)
중도금 : (인가접수시, 접수후 보통 15일소요)
잔 금 : (인가완료시)대행료 포함
[ ] 접수 : _ 구청교통행정 ㅇㅇㅇ주무관
[ ] 인가일 : _: 인가서는 매매상에서 신청발급받아서 문자로 보내줌,팩스,복사본유효
[ ] 사업자등록 : 접수일_ 20일이내 등록 의무
(홈택스에서 본인이 직접 신청발급가능)
4.개인택시 차량 매수
-> 거의 모든 개인택시 기사선배들이 넘버만 매수하고 차량은 [신차]로 계약하라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개인택시는 운행이 많아서 차량감가가 심함.그러므로 일반 차량에 비해 팔 때 손해,사는 사람은 다시 팔 때 손해를 2중으로 보기때문이라는 경험으로 나온 충고였음.(새차사라고 완곡하게 표현한 이유는 네이버든 다음이든,밴드든 모든 모임의 카페매니져가 택시매매상들임. 개인택시 넘버만이든,차량과 같이든 지역매매상 5군데 이상 시세를 물어보고 수수료/대행료도 물어본 다음 가장 저렴한 매매상을 찾아가는 게 돈 아끼는 길임.-싸게준다고해도 무조건 믿지말고 여러군데 알아봐라)
->소나타 LPG : 택시는 택시일뿐이다? 그러므로 기본형 +AUTOHOLD면 된다??(손님들에게는 자기차가 아니므로 함부로 타고내리면서 찍히고 긁히고
무수히 많은 자국을 남기고감
풀옵션으로 등록해봐야 팔 때 X값이다.(출고 4~6개월소요되므로 양수교육받기전에 신차부터 계약해두는 게 필수!! 여유가 생김.)
그랜져 (출고2~3개월소요) : 차량가격은 소나타보다 비싸지만, 운행하는데 있어서 몸이 편안함…하루에 10시간이상씩 차를 타고다녀야 되는데 비싼차가 훨씬 편안함. 몸이 덜 혹사당함. 쏘나타는 몸으로 떼운다는 말이 있는 반면에
그랜져는 돈으로 떼운다는 게 업계정설.유지비가 소나타에 비해 5년타면 소나타 한대값이 나온다는 게 정설.(연비,가스비,정비비).. 선택은 본인의 몫??
※ 기아 k8
가격은 그랜져에 비해 약간 비쌈.
기아차가 K5,K7택시를 서둘러 단종시키고 k8을출시했으나
워터펌프결함으로 인해 엔진을 내리는 경우가 발생.
그랜져에 비해 연비가 좋음. 하지만 반도체문제로 최근에는 (21/3현재)
출고댓수가 전기차만큼 어려움.
->르노 QM6 (가격은 K8과 비슷,출고는 2달소요)
그나마 출고는 빠른 SUV ,부품값및 정비비가 현대기아차에 비해 비싸다고 함
->전기차 (아이오닉5,EV6 )
서울시의 경우 21년 전기차 택시보조금이 800만원이었으나
서울시의 괴랄한 정책변경으로 22년 300만원으로 500만원 깍아버림
그것도 접수출고순 -> 추첨제로 변경하여 작년초부터 전기차 계약해놓은 수많은 사람들이 탈락하는 아주 아주 이상한 사태가 발생
(이것이 오세훈의 공정이고 정의라는 걸 보여주는 극악사례.
앞으로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모든 입찰,아파트 청약은 추첨제로 바꿀 듯 ㅅㅂ) 소문에는 단체 강경파들이 쳐들어가서 겁박해서 변경되었다고도 함
※ 아이오닉 5 :작년2월에 계약한 사람들이 3월에 받기 시작함.
현재 아이오닉6가 출시예정이라고 하나 , 택시형은 만들지 않는다는 설이 있음.
지금 당장 양수교육받기전이라도 전기차 계약부터 해놓으시는 게 (22/3현재 전기차 출고 15개월소요예상)최선임 (출고전에사업자등록증,등본만 카마에게 전달해주면 됨.)
※ EV6 (기아 ) : 차량가격은 아5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게 많음
Ev6택시로 신청시 롱레인지 어스 등급을 기본으로 하고 색상은 화이트스노우펄로
옵션은 4륜이 운전하는데 있어서 추가하는 게 좋음
22년 3월에 계약하면 2년뒤에 받을수있다는 게 정설 (그때는 차량가격300정도상승?)
5.개인택시 조합가입
개인택시는 잠실교통회관에 개인택시조합이 있으며, 각 지역별로 지부가 있음.
개인택시는 영업용인데 일반보험사에서는 사고율 때문에 가입을 기피하지만,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 할수 있지만 조합에서 하는 보험비에 비해 별 차이가 없고
개인택시조합에 미가입시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면 도움을 요청 할곳이 없음(셀프해결)
그러므로 개인택시 조합에 가입하고 보험에 가입하는 게 자신이 속한 이익단체를 위해 좋음
->조합가입비 : 100만원 (서울;아깝지만 아까워하면 안되는 돈)
※ 조합보험 “ 조합보험은 조합보험(대인대물) :한도 5억 :240만원,무한 :280만원 선택
※ 자차는 별도로 [상조회]에 가입해야 하는 데 , 각 지역별 지부별로 자체 사고에 따라 매월 납입보험료가 달라짐(속칭 N빵함 :가입필수)
※ 기타 매월 조합지부에 납부해야되는 회비와 잡비가 있음 (월 6만원정도:보험료포함)
6.개인택시 등록절차
>신조차 출고 후 번호판 장착한다음,(카맨에게 맡기는게 저렴)
택시미터기 장착,갓등부착,(미터기집 선택 아주중요!!: 미터기집 방문시,사업자등록증,자동차등록증,세금계산서,신분증,통장사본
필히 지참 미터기& T-money 단말기 장착& 앱미터기장착&앱미터기연계 하이패스장착 &브랜드콜 가입 등
관련 업무는 미터기 업소에서 전담하므로 조합 해당지부에
문의하여 가까운 업소를 선택(넘버만 매수시 미터기/카드계산기는
각각 서울시/티머니 회사소유이면서 넘버에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부속물이므로 넘버계약시 무조건 달라고해서 받아놓을것. 내차에 옮겨달때 필요함
미터기/카드계산기는 사는 곳 개인택시지부에서 소개해주는 미터집에서 부착할 것!
A/S문제발생시 빠르고 편리한 대처가 됨.(미터기부착공임 25만원)블박,틴팅은 카마가 해주는 걸로 하든지, 당근에 “블랙박스”로 알림설정해서 구입후 카마거래처에서 부착하는게 가장 저렴함.(택시는 3채널필수,블박2개를 구입 4채널로 해도됨.)
※본인차가 신차여서 아낌없이 블박,틴팅에 100만원씩 쓰는사람들이 있는데
택시 기본요금이 3,800원이고 거의가 5천원내 거리손님이라는 걸 명심?해야함.
최근에는 간단하게 시외,할증요금이 GPS로 자동계산되는 앱미터기가 편리함
(부착비 39,000원/월3천원, 카드계산기 : 기기값 월/3,000원(티머니)
갓등 : 5만원 , 예약등 : 6만원
(미터기집 선택요령: 미터기만 설치,거주지역 미터기집 선택필수! A/S문제)
->우면동 소재 품질검사소(02-3462-6716)에서
->택시미터기 주행검사 실시 (수수료2,000원)
->구청 운송사업개시 신고
->차량등록후 3일 이내에 운송사업개시 신고(구청민원실)
->조합에 운송개시 신고 및 부착물 수령(잠실교통회관 개인택시조합에 보험가입시 1번,
다시 1번 더방문해야 함.미터기집에서 받는경우도 있음)
> 자동차등록증 사본 1부
> 자동차 구입 세금계산서 사본 1부,통장사본,신분즐
> 부제증 및 부착물, 외부스티커 수령후 영업가능!
운송사업면허증 수령
> 인가일로부터 15일 경과후
> 수령방법 - 주소지로 등기우송 되기도 하나 통상
관할구청 교통행정과 개인택시 담당자가 교부 하므로
본인이 직접 수령 또는 지부에서 수령후 개개인에게
교부하기도 함.
->노란우산공제, 운전자보험, 휴대폰 변경, 카드신청
※ 매매상,미터기집에서 설명을 할때 말을 엄청나게 빨리해서 헷갈리게 되어
부지불식간에 계약서에 사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천천히 설명해달라고 하세요
7.결론
개인택시가 돈 많이 벌거라고 생각해서 할려고 한다면
그건 큰 오산임. 다만 먹고사는데는 기본적으로 지장없음, 망할 확률적음.
택시는 바퀴가 구르는 대로 돈이 들어온다는 말은 석기시대유물임.
빈차로 다니는 거리가 많을수록 가스값에서 새나가는 돈이 커져서 택시들이
일명”줄타기”로 터미날이나 기차역에서 줄지어 서있는 것임.
1달에 400만원을 찍어도 가스비로 100만원 + 차량감가상각비 +보험료 +정비비빼고나면 250만원정도 남음 (매일 10시간이상 운전경우)
면허값 + 차량값 +보험료 = 1억3천만원 소요됨,
1억3천만원투자해서 하루에 10시간이상씩 운전하고 , 월 250만원?
22년도 최저임금이 월 190만원임 (일8시간 주 5일, 월 22일근무)
개인택시 월 250만원 (일10시간근무 ,월22일 근무, 1억3천만원투자)
만약 개인택시기사의 임금을 최저시급으로 10시간 단순계산한다면
190만원X0.22= 42만원 더 받아야하므로 232만원정도 됨.(1억3천만원투자했음에도)
이런 단순계산(반론이 있겠지만)으로도 결코 좋은 선택은 아니라는 것.
반론으로 열심히 해서 더 많이 벌면 되지 않느냐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루에 12시간이상씩 운전하신다고 하면 뇌경색,뇌졸증이 반드시 찾아옴.
(거기에 사고의 위험도 도사리고 있음.사고 1번나면 보험료 무섭게 올라감.)
처음 개인택시를 양수받고나서 2~3개월은 돈버는 재미에 빠져 무리해서
500만원을 찍는 분들도 2~3개월이 지나면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땡기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가시지않고. 잠들기가 힘들어지기 시작해서 더 이상 하루 10시간이상씩 일을 하지 못함.(이건 나이에 따라 정도의 정도의 차이는 분명히 있음.)
개인택시양도양수가 수월해지면서 30대후반~ 40중반 사람들이 개인택시업계에 많이 진입하고 있으나 , 은퇴나 명퇴후 본인 자가소유있고 여유가 있어서
한달에 200만원 순수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그나마 괜찮음.(실제로 가스충전소에서 맨날 장기,바둑두고 계시는 분들이 이런 분들이라는 게 정설임.거기에 3억받고 명퇴해서 시작하는 사람도 있음)
->경험삼아 법인택 1~2개월해보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고나면 개인택시 양수자격날아감.
최후 결론 : 하지마!
*내용추가해서 배포환영!!
재미로 보는 전국 개인택시 면허시세 (22년 1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