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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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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권(금정,기장,남,동래,수영,해운대구) [장전동] 진정한 회 매니어라면~ 기장방우횟집
퍼진라맹 추천 2 조회 345 13.01.10 17:5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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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0 20:10

    첫댓글 아~~ 때깔도 죽이고 맛난 회가 땡기네요. 저도 다른집 회보다 이 집 회가 맛있어요. 쫄깃하고 곁가지 없어서 만족하는 집 ^^

  • 작성자 13.01.11 10:20

    이날은 날씨가 차가워서 더 맛있었다는....

  • 13.01.10 20:59

    이집 딱 한번 가보고 그담에 못가봣네요 이집도 다시 가봐야할집 ㅠ.ㅠ 이집회에 집에서 마시는 담은술이랑 무면 무지 맛날듯한데 장사하는집에 들고가서 먹을수도 없고 회와 매운탕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야 하네요 ^^

  • 작성자 13.01.11 10:20

    살짝 가져가서 몰래 드세요.... ㅋㅋ

  • 13.01.11 19:23

    들키면 사장님 한잔드리고 선배님이 그래도 된다고 햇다고 하면 되나요? ㅋㅋㅋㅋ

  • 13.01.10 21:27

    지난 토요일 가서 잘 먹구 왔어요~~~김치의 비밀은 얼추 풀렸습니다.ㅎㅎ 맛있는 김치...기장 방우님의 섬세한 배려 또한 자주 가게 되죠~~매운탕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벌써 4번인가 댕기 왔네예~~~

  • 작성자 13.01.11 10:20

    그리곤 2차를 해물천국... 대단하십니더~!

  • 13.01.10 22:07

    정말 매운탕은 여지껏 먹어본중에 거의 탑입니다 전 회가 한입 먹기에 너무커서 담에는 작게 해달라고 부탁해야 되것습디다

  • 작성자 13.01.11 10:21

    매운탕 매니어가 많데예~~

  • 13.01.10 22:25

    으~ 실컷 먹고 왔는데 사진 보니 또~ 으~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

  • 작성자 13.01.11 10:22

    ㅋㅋ 매운탕 잘 드셨수?

  • 13.01.10 22:30

    이정도는 되어야 맛집이지요..ㅎ

  • 작성자 13.01.11 10:22

    요즘 얼굴 뵙기가 어렵네예....

  • 13.01.11 09:10

    으~ 아침부터~ 매운탕이~

  • 작성자 13.01.11 10:22

    으~ 아침부터~ 회가~

  • 13.01.11 09:16

    이 정도는 되어야 맛집이지요..ㅎ 2

  • 작성자 13.01.11 10:22

    맞습니다....

  • 13.01.11 09:24

    캬~~~말이 필요없는 집이지예...손가락추천 한방날립니더^^

  • 작성자 13.01.11 10:22

    니는 좀 멀제~~~?

  • 13.01.11 09:29

    묵고싶습니더...행님...철퍼덕~^^

  • 작성자 13.01.11 10:23

    가증1, 도너츠 또 먹고 싶은데...ㅋㅋ

  • 13.01.11 11:42

    매운탕~~사진만 봐도 해장 되네요~~~쵝오~~~ㅋ

  • 작성자 13.01.12 10:08

    물메기탕 저렇게 얼큰하게 드셔도 좋아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11 13:42

    가까예~~~

  • 작성자 13.01.12 10:09

    저도 또 먹고 시퍼예~~ ㅋㅋ

  • 13.01.11 15:08

    아... 저 물메기 매운탕을 먹어봐야 하는데....
    저도 먹고 싶어요... ^^

  • 13.01.11 17:20

    행님 쪼매 느까오시가 못드싯찌예...ㅎㅎ

  • 작성자 13.01.12 10:09

    안 드셨나? ㅋㅋ

  • 13.01.11 16:19

    아!~~두툼한 회 ..먹고 싶어라 2

  • 13.01.11 18:25

    가모 되쥬~~ㅋㅋ

  • 작성자 13.01.12 10:09

    오~~슈! 여기는 우리 집 하고 가차바요~~ㅋㅋ

  • 13.01.11 17:21

    아~ 겨울에는 저렁걸 묵어주야 하는데...엄~

  • 13.01.11 18:25

    이 짝 오시모~~~~~ㅋㅋ

  • 작성자 13.01.12 10:09

    가증~~~~~~~~~

  • 13.01.11 18:21

    회 맛은 쭈기지요~~
    김치랑 먹으면 더 쭈기지요~~~
    먹고 싶어요~~

  • 작성자 13.01.12 10:10

    집 근처지예? 겨울 회가 더 맛있습니더~`

  • 13.01.12 01:00

    전,,한번도 못 가봤씨용~가고파랑..아흐..이 밤에 소주 한 잔?? 생각나네용~ㅠ.ㅠ

  • 작성자 13.01.12 10:11

    1시면 밤 아니딘데예.. 초저녁...ㅋㅋ 함 가보이소~ 친구들 손 잡고예...

  • 13.01.18 12:20

    부산 언제 오는디?

  • 13.01.12 02:16

    이 집가믄 회는 잘 묵고 오겠네요^^

  • 작성자 13.01.12 10:11

    함 가보이소~ 실망하지 않을겝니더~~!

  • 13.01.16 10:25

    다음엔 함 가봐야겠어요 가본지도 오래됐고요

  • 작성자 13.01.17 10:07

    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22 11:39

    두 쪽씩 입이 터질건데....

  • 13.01.28 12:59

    방우형님 잘계시죠....추운겨울날 감기 늘 조심하시구요...
    한번 찾아간다는게 못갔네요... 죄송합니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ps 셈요 지발 지두 좀 데불고 뎅겨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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