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대전 부지 부동산 등 자산재평가로 자산 296억 늘어
이코노뉴스=서지현 기자] 한솔제지는 대전 대덕구 신일동 등 7개 부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가 2347억6948만원에서 2643억9131만원으로 296억2184만원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1조8097억8897만원의 1.64% 규모다.
재평가 대상 토지는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74-2 외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91 외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 399 외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행정리 40-1 외 ▲충남 공주시 금흥동 529-1 외 ▲경기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부지 외 ▲강원 원주시 지정면 판대리 577-4 외 등이다. 평가기관은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이다.
한솔제지는 "K-IFRS 제 1016호 유형자산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토지 재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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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땅값이 오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