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랑스와 스페인에서 신형 수냉 미라주300 대서특필

[gsxr]

대서특필 까지는 아니고, 걍 신형 300에 대한 기사가 있어 구글번역기(스페인어-->영어/프랑스어-->영어)로 올립니다:

http://www.moto125.cc/f125cc/reportajes/tematico/item/1559-eicma17-hyosung-aquila-strider-gv-125-s

Hyosung Koreans have made a custom for the completely new 125 and 300 cc displacements, abandoning the classic, traditional and elegant concept for a more sporty approach that reminds us a lot of HD Sporster with side filter cover with number 18 (the Release year). Only the name Aquila is conserved although with the surname Strider to differentiate it.

Forget about the Hyosung Aquila 125 that until now you knew because the new one is radically different and does not take advantage of anything from the previous one. Everything is new from the engine to the frame, more compact dimensions and even the custom orientation that is given, more in the line of "malote" reminding us of the Sporster family of Harley-Davidson, especially in the black version.

전통적인 크루저스타일을 과감히 포기하고, 2018년도를 의미하는 사이드커버와 할리 스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신형 125와 300 이 효성에서 나왔습니다. 

Strider 라는 예명도 있지만, 아퀼라 브랜드도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효성 아퀼라125(및 300)는 깨끗히 잊는게 낫습니다, 왜냐면 기존과는 모든것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엔진서부터 프레임까지 싹 다 바꾸고 더 컴팩트해졌으며, 검은색 버젼은 할리 스포스터를 많이 닮았습니다.

Let's start with the engine. Only its two-cylinder V-shaped configuration with five speeds is conserved and, from there, everything is different. To start the crankcases are much more compact and that the same low engine as well as the cycle part are shared with a new sister over 300 cc.

엔진을 보면, V-twin 이라는것과 5단기어라는 것만 같을뿐, 모든게 다릅니다.

크랭크케이스도 아주 컴팩트해졌으며 저중심 엔진과 기타 많은 부분이 자매모델인 300과 공유합니다.

It also changes the angle of the V from 75º to 60º (helps to compact it more) and premieres liquid cooling (before air + oil) as well as the cylinder heads that have three valves instead of four operated by a single camshaft ( SOHC) instead of two (DOHC). There are also different internal measures of the cylinder with a diameter per stroke of 42 x 45 mm (long stroke) to not make it so rabid of character but calmer and more usable throughout its range of revolutions. It is declared 12 hp at 8,500 rpm with a maximum torque of 10.5 Nm at 6,000 rpm.

엔진각도도 기존 75도에서 60도로 더 협각이 됐는데 이는 부피를 최소화하는데 유리하고 수냉식 채용과 더불어 기존 DOHC에서 싱글캠(SOHC) 방식의 3밸브엔진이 새롭습니다.

엔진내부의 규격도 다 바꾸었습니다, 내경과 행정이 42 x 45 mm 의 장행정 엔진이지만 너무 과격하지않고 회전구간에서 다루기 쉽도록 만들어졌고 12마력이라고 하는군요(125).

Regarding the cycle part, it has gone from size XXL to simply XL with a reduction of just over 20 cm in total length (2.062 mm) and half in wheelbase (1410 mm), maintaining the same height of the 710 mm seat. Almost certainly, all these changes will have a more agile behavior.

사이즈전반으로는 투엑스라지에서 엑스라지 정도로 작아졌는데, 전장에서 20센티이상(번역오류로 보임) 줄었고 축간거리도 많이 줄었으며, 시트고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확 줄여노면 굉장히 민첩해 집니다.

The frame is still a double cradle but with the novelty of including a removable rear subframe that will help to make the maintenance of the vehicle easier. The suspensions are simpler and more conventional with a telescopic fork with a centered center with rubber bellows, protecting the 35 mm rods and a pair of shock absorbers with a double-step spring and adjustable in preload.

프레임은 더블크레이들이지만 리어 서브프레임이 이동식이어서 정비성이 좋아졌고, 조절식 쇼바와 35미리 포크를 보호하는 주름식 포크쉴드가 장착된 텔레스코픽 포크로 간결하면서도 전통적인 이미지를 풍깁니다.   

It changes to better the provision of brakes since the rear drum is finally abandoned and discs are used. The front is 270 mm bit by a triple floating piston caliper, while the rear uses an oversized 250 m with its corresponding double piston caliper. Operation is combined (CBS) through the brake pedal.

기존 드럼방식 리어브레이크가 폐지되고 대신 디스크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전륜캘리퍼는 270미리짜리 3중 플로팅피스톤 방식이고 후륜은 250미리 2중피스톤 방식 캘리퍼입니다. 그리고 연동식 브레끼.

The 16-inch and 15-inch wheels are maintained with new light-alloy wheels (before sheet metal) with wider tires (120/80 and 150/80) and the kit is completed with a new instrument panel located in front of the handlebar, off-center the left (there is nothing about the new 13 liter tank) that joins an analog turn counter with an LCD screen.

기존 스틸제 휠에서 최신 경량의 16인치 및 15인치 알로이휠로 바뀌었고 광폭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좌측으로 치우친 엘씨디 계기반이 이채롭지만 연료계가 없군요.

http://www.moto-station.com/actualites/article128332-ca-bouge-chez-hyosung-kr-motor-2018.html

The Korean manufacturer Hyosung has recently unveiled interesting projects. The concepts Exiv and Exiv R and a new custom Aquila Strider Grand Voyage.

효성이 최근 매우 인상적인 기종을 선보였습니다.

엑시브컨셉 모델과 신형 아퀼라 스트라이더 입니다.

Admittedly, we do not cross Hyosung bikes on every street corner, and yet, the Korean manufacturer is particularly well established in Asia and is starting to find a place in the United States where it is more represented with the name KR Motor , another export name of the constructor. In France, Asian bikes are distributed by Sima.

거리에서 효성 오토바이를 자주 볼순 없지만, 한국제조업은 아시아에서는 아주 선진적이고, 미국에서는 KR모터스로 알려졌고 프랑스에서는 Sima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For the end of 2017 and early 2018, Hyosung unveils interesting bikes. A sporty, the Exiv R and its declination roadster (Exiv). These are two motorcycles of 250 cm3, but the manufacturer would have a motorization 450 cm3 in preparation. And at the Eicma trade fair in Milan, Hyosung presented a new and attractive custom under the name Aquila Strider GV 300 Grand Voyage, a whole program.

최근(2017년 말, 2018년 초) 스포티한 엑시브버젼도 있지만(250), 효성은 450cc급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태리 밀란에서 선보였던 효성의 GV300 아뮟라 스트라이더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Another important novelty for the brand, the Strider 300 GD Aquila Grand Voyage, excuse of the little! We can think that the name of this motorcycle in the final phase of production is not final. Here, Hyosung worked on a 295.9 cm3 V-twin mechanical base and is an evolution of the V Twin 250 block known at KR Motor. The cosmetics are pretty well inspired, with voluptuous shapes, a stripped-down look, a pretty successful bobber style. Equipped with ABS, lambda probes, it has everything to meet the Euro 4 standard and could easily be introduced in France. Wait and see.

스트라이더 300GD 아뮡라라고 아주 매력적인 브랜드이지만, 우리가 보기엔 아마도 확정적인 이름이 명명된거 같진 않군요.

기존 250에서 진보된 296cc 의 엔진을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외관적으로 아주 인상적입니다.

아주 육감적인 모습이고 잘 균형잡힌 바버스타일에 ABS 및 유로4를 만족하는 인젝션도 장비하고  곧 프랑스에도 출시할거 같습니다.

[구리구(김정석)]

미라쥬가 효성인가요?

[홍천랑성]

네. 국내는 효성→S&T→KR로 넘어 갔는데 해외는 네임벨류 때문인지 계속 효성으로 팔리고 있네요. KR모터스는 라오스 바이크 회사인 코라오 모터스 한국법인인데 코라오 모터스 회장이 한국인이고 자수성가한 타입으로 맨몸으로 라오스 가서 당시에 일본 바이크들이 점유 하고 있던 저배기량 바이크 시장 석권 하고는 대기업이 별로 없는 라오스에선 국민기업 같은 이미지라고 함. 대배기량 바이크 시장으로 뛰어 들라고 고배기량 엔진기술 가지고 있는 효성을 S&T가 주식시장에서 S&T네임벨류 올려 놓고 먹튀 하고 내 놓자 샀고 코라오는 코리아+라오스 에서 앞글자 따서 지은 이름이고 코라오 약자로 한국에선 KR모터스라고 이름 짓고요.

[블루천백]

괜찮네

[wolf~]

이쁘네~이거 한국에서도 팔까요?

[♡ 꼬 부 기 ♡]

꼬마할리 ~ 이쁘네요

[홍익인간]

디자인 짱..!

[풍류라이더 액션 송재호]

오~~~우리나라 이륜차 사업 활성화좀 시켜야 할텐데
정부에서 신경좀 써줬음 좋겠네....

중국한테도 발리게 생겼네...ㅜㅜ

[홍천랑성]

2000년대에 모터쇼에서 선 보였던 RX450SM이나 좀 다시 고려 해 줬으면 좋으련만 요즘은 모타드가 인기가 없으니ㅠ 시제품 3대랑 예비엔진 8개 만들고 내구도 테스트까지 진행 하다가 출시 없는 걸로 엎었다던데ㅠ
아니면 RT125D 250cc나 300cc급으로 나옴 좋으련만 이것도 S&T시절 고객들 니즈 파악 하고 긍정적으로 고려 하다가 KR모터스로 넘어가면서 KR에서 저배기량 라인이 효성은 약하다고 그거 보강 하는 쪽으로 가면서 없던 일 됐다고 직원이 그러고ㅠ

[까투리진이]

저게 미라쥬라고여 ?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