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감리용역비 산정時 가장 큰 개선 및 시사점]
1. 관급은 전기통신소방 기준대로 동일하게 약 월/200만원 전후 계약
그러나 그렇지만,
2.. 사급은 월/용역비 (전기/100만원전후, 소방/90만원전후, ....통신은 20만원~50만원 전후로 너무나 터무니없는 용역비 차별성 제도는 조기에 정당화 제도개선이 해야합니다. 즉, 전기,소방 감리용역비에 덤으로 하는 법상으로 제도강화되어 아니할 수없는 정도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니까, 오너입장에서는 통신용역비 저가로서 여러수십곳을 1명의 감리가 실무및행정업무를 하게하고, 감리자격증을 외부헐값에 채용하거나, 또는 내부 전,통,소방 감리회사의 경력에 의한 초급통신감리 자격증을 활용하는 과잉노동업무는 개선요망,..
이러한 현실을 정부/국회에서는 제대로 파악/인식하여 감리용역비 표준단가의 약80%이상 (법적제도화) 하여,(사급공사는 약20%전후 지급하는것이 현실) 감리가 제대로 할 수있도록, 워라벨 삶의 질이 향상되어, 부실공사 방지,산업안전화에 집중할 수있도록해야 제대로 된 선진화 윤리경영 강화 ......ㅎ
따라서,
※ 통신협회 임원진 및 기술고문님 여러분!!
우리 정보통신협회 회원들의 위상과 자존감을 위하여 격하게 국회에 자료 제출 및 개선요청 당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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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님의 댓글 인용함.감사드림.(모든통신회원분들께서도 동일한 목소리로 함께 하여,반드시 자존감을 높일수있기를... 눈팅만하시면 아니되옵니다)변화와 혁신...책임감..
정보통신 감리에서 정말 시급한 사안은 전기, 소방처럼 감리용역도 입찰방식으로 가야 한다는 거지요. 현장에 배치되는 감리원의 처우가 낮은 것은 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민간 아파트의 통신감리 용역이 수의계약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거든요...심지어는 소방감리에 통신감리는 덤으로 주고 있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당한 감리대가를 받는게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담당자들의 안일한 태도와 무지도 한 몫을 담당하지만 통신감리를 대표하는 단체도 유명무실하죠.
아무리 밑에서 아웅거리고 발버둥치지만...수십년간 건축법 한 줄을 고치지 못한게 정보통신의 한계라 생각하니...답답합니다.
첫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가네요?? 감리용역비 200만원 , 50만원이라는 기준이 있나요???
((사급))감리용역비 결정 할때의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예를들면, 일반건물(6층이상 또는 연면적5,000제곱이상) 건축공사를 공사기간 12개월일때
감리용역비 (전기는 1200만원(월/100만원전후) 산정, 소방은 1천8십만원(월/90만원전후), ....통신은 240~600만원(월/20만원~50만원) 전후로 통신은 전기및소방 용역비 대비 넘 적게 산정하는 됨..(사업자를 내드라도 통신감리사업자만 내면 굶어죽는다, 타산이 전혀맞지않는다 입니다. 전기 및 소방은 감리사업자를 내드라도, 할만하다는 것.....
※기준은 관급은 비슷하게 댓가산정하지만, 사급은 기준이 없이 위와 같이 통상적으로 거래하는 병폐를 합법화해야한다는 의미"..
@KEC제2인생 통신 감리원은 "월20~50만원" 받고 감리를 하신다는 말씀이세요?
@박종규 비상주를 월1회~월2회로 산정하고, 준공전 약 3개월간 상주로 배치하면 그정도가 나올수 있습니다
@은하계 극초보 그럼. 발주처와 합의한 월 1~2회 상주하는 기간 외에는 다른곳에 중복배치 하나요??
의도는 이해되나 용역비가 쫌...
제가 알기로는 소방.통신 600~1000만/월, 전기 1200~1600만/월 로 알고 있고
소방이 분리되면서 통신이 더 열악해 지거나
통신끼리 저가경쟁으로 아예 수의계약도 포기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통신도 할 빨리 PQ제가 도입되어야 용역비 단가가 올라갑니다.
그건 용역사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정한 댓가를 받고 감리를 똑바로 해야지 저가 경쟁으로 수주해서 감리는 개판으로 한다면 그건 감리가 아니죠
그냥 거수기 입니다. 불법으로 도장만 빌려주고 돈 받는거죠
통신 용역사에서는 불법을 한다고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사실 감리를 하다보면 통신공사도 불법이 얼마나 판을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