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학생들은 몇 명 안되지만
그 마음과 믿음은 만 명과 같아 하나님께 헌신을 다짐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인도 최상동 장로님.
기도 인도 : 임옥녀 집사님.
주일학교 특송.
영주 동산교회 김창진 목사님의 설교말씀.
정은숙 집사님의 헌금 기도.
축도로 예배 마치다.
오늘 말씀 중 기억나는 것....천국같은 문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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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양교회 발자취
2011 주일학교 헌신예배.
푸른 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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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1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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