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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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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실장의글(1) 수제비와 칼국수...(노래有)
횟집실장 추천 4 조회 438 12.12.08 17: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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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8 18:25

    첫댓글 급 허기가 지네요 ㅎㅎㅎ 어제 달려서 낮에 육계장으로 해장 했는데 음~ 칼국수~ 땡깁니다 땡겨 ㅋㅋㅋ

  • 12.12.08 20:37

    알아서주세요 ^^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12.12.08 21:04

    수정할 글...

    1) 파도의 미학이 매일 놀러가는 곳 → 절때 아님...저 짤리면 책임 지세욧ㅅㅅㅅㅅㅅㅅ
    2) 좌회전 대기하던 곳의 지명은 장기 사거리...ㅋ
    3) 죽도시장 칼국수 골목에서 처음나온 음식은 수제비가 아니라 칼제비(칼국수+수제비)ㅋㅋㅋ

  • 12.12.08 23:28

    음... 실장님 매일 일하러 가나 놀다 오는곳으로... 수정을... ㅋㅋㅋㅋ 앗! 혼날라 도망가야지 ㅌㅌㅌㅌㅌ

  • 12.12.09 09:27

    ㅋㅋㅋ

  • 12.12.09 09:29

    바다에 떠 있는 고깃배는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 12.12.09 17:22

    물고기들을...
    배에서 차로 옮기다 보면
    잠깐이지만 숨을 못 쉬어 죽어버리는 녀석들도 있겠네요..
    특히 성질급한 고등어 등등

    철지난 바닷가가 을시년 스러운듯...
    그래두 바다가 늘~ 그리운 1인입니다

  • 12.12.09 18:58

    여기 음악 컴에 다운 받아서 cd 로 옮길려면 어케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꼭 좀 방법 알려주세요..^^

  • 12.12.09 22:48

    국수...넘 먹고 싶네요.^^ 충주에 "우리분식" 칼국수가 진짜 옛날식인데요........지금 넘 생각나네요...^^

  • 12.12.10 14:03

    가격도 착하고 맛도있어 보이고,,, 추울때 저거 한그릇이면 온몸이 후끈하죠,, 감상 잘 했습니다,

  • 12.12.10 15:17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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