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골 테마파크 사람도 없고 눈썰매도 타고 쓰리디영화도 보고 내 팔뚝만한 잉어에 물고기 밥두 주고 스케이트도 타보고 눈썰매도 타고 식물원에 가서 몸녹이고 놀다가 다시 동물원에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추억에 조선후기관에 가서 양은도시락에 만화방 뻥튀기 아저씨 등등 ~ 순하디 순한 멍멍이랑~애완용 꿀꿀이 가족들 모유수유 하는 돼지가족들이 코앞에 풀어서 키우네요~ 만져는 못봐도 ~마냥 신기함~ 조그마한 테마파크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화정역에서 오분거리 원당에서두 오분거리 역촌역에서는 8키로 ~
첫댓글 아이들말고 제가 가고싶네용ㅎㅎ
데이트 코스로도 참 괜찮아용-
배다골 테마파크 괜찮더라구여 ㅎ^^~
소셜가면 할인 되는군여~좋은 정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