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
과거를 돌이켜 보면 유명인중에 노무현때 삼성 x 파일 녹취록 보도가 되서 고 이건희가 tv에 나와, 공식 사과하고 8000억을 사회환원한다고 발표? 자기 재단에 기부하고 이후 5000억인가 찾아갔다는 보도를 본것 같음.
그런데 핵심은 정치인.법조인 한테 돈준 건희와 심부름한 석현은 검찰이 불기소?
오히러 국회에서 녹취록 폭로한 고 노회찬을 기소하여 대법까지 가서 파기환송, 시간끌다 8년후인 2013년 재벌과 정권개들인 판사가 의원직 상실판결?
이것으로 한국은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중국식 독재국가 증명? 결국 2014년 인가 순식간에 식물인간이 된후 몇년후 사망??
세월호 사건이 터져 난리가 났을때 비서실장인 김기춘이, 국회에 나와 근헤는 구조지시안하고 7시간동안 뭐했는지 답변을 못하고 횡설수설?
이후 김기춘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됐다고 함. 지금은 사망했는지 모름.
17년 대선때 선관위원장한 김능한은 선거 끝난후 아들이 투신자살??
기타 등등 유명인들 하루 아침에 집안이 풍지박살이 난 경우가 많지요?
이것을 보면 착한끝은 있어도 악한끝은 없다는 말이 맞다고 봄?
한민족은 고향이 북두칠성이라고 함. 그래서 태어나면 엉덩이에 삼신반점=몽고반점이 있다고 함.
사망하면 칠성판에 눞히고 끈을 묶어 관에 넣어 매장. 칠성판에 눞히는것은 영혼은 고향인 북두칠성으로 잘 가라라는 의미라고 봄.
임신 (妊娠)
임신 글자를 보면 여자가 별을 끌어앉는것이 임신?
임신이 될려면 착상기 태아기등 5단계를 거쳐 49일이 되면 사람형태가 된다고 함.
이때 한민족은 우리들의 고향인 천국인 북두칠성에서 전생의 삶에 대해 기록된것을 참조로 임신되는 여자의 자궁으로 그 부부의 집에 태어날 영혼을 집어 넣는다고 함.
부부간이나 부모 자식간에 원수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지요?
이것은 전생의 업에 따라 북두칠성=천국에서 그집에 태어나도록 해서 전생의 죄를 갚으면서 살아라고 보내주는거라고 함.
인간의 말과 행동은 북두칠성의 cctv에 자동기록 된다고 함.
현생에서 자신의 삶의 흔적을 생각해보면 전생에 어떻게 살았는지 짐작이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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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에 세 번 간 아버지_ 저승이 존재한다는 생생한 실화
저승에 세 번 간 아버지 (MBC-TV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에서) 생생한 증언과 다양한 제보로 숱한 화제가 되었던 MBC-TV ‘이야기 속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어 미스터리한 부분에 과학적 설명을 더한 TV 프로그램 )에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가 있다...
"이야기속으로 "가 우리에게 더놀랍게 느껴지는 이유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 아닐까...
사람이 죽을 때면 찾는다는 저승사자. 그런데 이들의 방문을 한번도 아니고 세 번씩이나 받았다는 사람이 있다.
경상북도 예천에 사는 김중휘 씨가 그사람.
과연 그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1962년 어느날 밤이었다.
12시가 넘은 시간, 그의 딸 김옥주 씨는 중등학교 야습을 마치고 잠들려는데 어디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15 살이던 그녀는 비명소리와 신음 소리가 들리는 아버지 김중휘 씨의 방으로 달려갔다.
당시 아버지는 땀이 비오듯 흠뻑 젖어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놀라서 아버지를 흔들어 깨운 옥주씨는 ‘저승에 갔다 왔다’는 아버지의 말에 악몽을 꾸셨나보다하고 예사롭게 넘겼는데 뜻밖에도 아버지는 진지했다.
저승사자 세명에게 목을 매인 채 염라대왕 앞에 끌려간 김중휘 씨. 그는 거기서 이제 다시는 이승으로 갈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살려주이소! 아이고 살려만 주이소!” 당시 어린 6남매를 키우던 김중휘 씨는 염라대왕께 자신이 없으면 아내와 어린 자식이 죽어간다며 6남매 모두 혼인 시키고 돌아오겠다고 애원을 한다.
그 마음에 감복한 염라대왕은 보내주는 대신 ‘먼 친척중 한 사람을 데려 가겠다’고 한다. 잠시후 염라대왕의 약속대로 그는 깨어났다.
그의 첫번째 저승체험이었다.
김중휘 씨는 염라대왕이 데려간다는 친척이 걱정되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리고 3일 후 문경에 사는 친척이 죽었다는 부고가 날아온다.
친척이 자기 대신 죽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떨리는 마음으로 문상을 갔던 중휘 씨, 그 친척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가 뜻밖의 죽음을 당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자책감 속에 괴로워 하던 아버지 중휘 씨가 두 번째 저승사자의 방문을 받은 건
그로부터 3년 후, 한밤중에 ‘쿵’하는 소리에 가족 모두 나가보니 중휘씨가 화장실 앞에 큰 대자로 누워있었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소용이 없었고, 몸도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가족들은 모두 ‘이번엔 정말 저승으로 가신것’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뛰어나온 부인 김씨, 자식들의 통곡을 막으며 ‘울면 눈이 가리워져 편히 갈 수 없다’고 하고는 옷을 벗어 지붕에 얹어 놓고 복!복!복!하고 세번을 소리 치거든 울라고 하는 등 남편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뻗뻗하게 굳어있던 김중휘 씨가 벌떡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와들 이라노? 나는 괜찮으이께네 가서 자거라.” 통곡 하던 가족들도 귀신인지 아버지인지 분간이 안가 모두 놀라 뒤로 넘어갔다고 한다.
죽은지(?) 1시간여만에 깨어난 김중휘씨는 또 한번 저승체험을 얘기한다.
이번에도 무조건 빌기 시작한 김중휘 씨. “살려주이소! 나는 아직 죽어서 안됩니더. 날 돌려보내 주이소!”
그리고는 ‘큰 대자에 점하나가 찍히거든 결혼 못 시킨 자식이 있더라도 와야한다’ 라는 염라대왕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난다.
중휘씨는 ‘큰 대자에 점하나의 의미’를 해석하려고 백방으로 묻고 다녔으나 아무도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10년 후, 김중휘 씨는 또 다시 쓰러지고 만다.
몇년을 시름시름 앓더니 더 이상 가망이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아직 막내아들을 장가 보내기 전이었다. 딸 옥주 씨는 그때 큰 대자의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
방광암으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후 오줌보를 꺼내서 옆구리에 차고 있었는데, 오줌보가 점처럼 달려있었던 것이다.
의심할 나위 없는 큰 대자에 점하나… 가족들은 근심에 쌓인다.
큰 대자의 비밀을 알리 없는 아버지 김중휘 씨는 자신의 몸이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지 어느날 가족들을 불러 모았다.
“막내 그놈까지 출가 시켜야 하는데, 내 염라대왕한테 뭐라고 해 야 하노… 큰 대자에 점하나는 뭐꼬?" 중얼 거리던 김중휘 씨 고개를 떨군다.
그가 세상을 뜬지 20여년. 세번째 저승을 간 아버지 중휘씨는 그 길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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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체험 애기를 모친한테 직접 들었음.
부친이 건강했는데
99년 아주 추운 겨울에 하루종일 밖에나갔다가 들어와서
주무시다 중풍이 왔는데 늦게 발견해서
치료를 못해
2년만에 돌아가셨는데
가시기 2달전 모친이 꿈을 꾸었는데
상주옷을 입은 저승사자 3명이 방에 들어와
누워있는 부친을 내려다 보다 그냥 가더래요.
2번째 방문때는
부친이 안갈려고 하니까
그냥 갔는데
하루는 누워있다 일어나서
할머니 사진을 보고
젊을때 무슨 잘못을 했는지 두손을 비비며
잘못했다고 빌더래요
3번째 방문때는
안갈려고 해도
끌고 방을 나가는 꿈을꾸고
다음날 네 아버지가 가실 모양이라고 하더만
정말 3일후 하늘로 가더만요.
당시 연세가 76세 인데
중풍이 안왔어면
오래 살수있는 건강 체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