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끔만 야한. 남자 꼬추이야기~~

[정가 님 (대관령 밑자락)]

미국 california los angles.
L.A. 다녀오신분 은 짐작하것지요 만.

횡적으로된 olimpic BL 와
종적으로 된 western Bl 가 만나는길에서
한인 들 상가들을 스치고 지나가서
끝까지 올라가면.

썬셑 부루버드 와 헐리우드 불루버드. 사이
코닥 떼아트로(코닥극장) 라는곳이 있읍니다.

화려하고 환락적이 극치를 이루는곳.

여기서 .
매년 영화나 음악에 크게 이바지 하는 배우.강독.가수.사람에게 아래 사진 트롶.
이런걸 주는 행사를합니다.
osca glory. 또는 academy glory.

그 극장 앞에의 거리에는 복잡화려해서
온갖 전설적이 영화.나 음악. 스타의 이름 동판 을깔아둔 거리가 있지요.밝고.기억하며.
road en star street.

아마.
한국스타 이병헌 이나 누구도 여기 깔려
있을겁니다.

오늘의 이바구 주제는~~
미국 환락.지역 헐리우드 얘기가 아이고
말초신경 건드리는 남자 꼬추 얘기입니다.

불타는 금요일밤! 도 됬으니 부담갖지말고
무한히 까무르치게~~즐기세요. ^^

이 헐리욷 환락 거리에서는 스타분장으로
이벤트도 많이 하고. 행인에게 인텨뷰가
빈번한 곳입니다.
인텨뷰 시행처가 플러이보이.또는
성인잡지.혹은 방송국 에서
참고치 여론조사 하는거지요

아주 개방적인 미국의 현실의 단면을
보여주는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미국 거주 할때 그곳에 갈 일이있어
잠시 갔다가 참고자료 한다는 성인잡지기자
이 인텨뷰 하는걸 곁에서 함 지켜봤읍니다.
그날은 ~~
여성들한테만 요지를 인텨뷰 하는 주젭나다

" 남친 또는 남편과 얼마동안 해야
만족을 느끼십니까?"

참고로~~
미국 대화는 존경어가 없읍니다.
저 대화 끝말 " 00십니까?" ~ 쓴거는
제가 여러분 이해를 돕기 위해 붙힌겁니다

그니까 ~~~미국말은 십니까? 가 아니고.
"만족을 느껴? 에서 끊어집니다.

이해가 가?~~~~~ ^^

그라고?
저 대화들이 한국말로 하냐고?
글 읽으시다 팔불출 되셨어요? ㅋ~^^

그 기자의 물음에대한
그녀의 대꾸가

"" 물론. 사이즈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25분. ~35분 간 되겠죠?"

이 여성은 보통적 감각의 오르가즘
쎈스 같읍니다.

또다른 행인 여성 에게

"" 남자랑 얼마나 쎅스 시간 가져야
오르가즘에 도달합니까?"

" 글쎄요!~ 흥분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분위기 .스킨쉽이 좋다면야 10분 정도면
도달 하지 않겠어요 호~호 ?"

이 여성은 민감한 감각이 예민하고 좋은 여성 같읍니다.

또다른 여성에게 동일 질문을 하니까
짓굳은건지 자기 몸 감각 실제인지

"" 한.~두. 시간은 해야!~~~~"

질문하든 기자도 웃고. 옆에 듣든 나도
까르르~~~ 웃었읍니다.

옘병~~ !
이 여자는 몸이 돌댕인가?
메주 덩어리 같이 생겼네
만져도 물도없나 한.~두 시간이 뭐꼬?
남자 가 그거하다. 지쳐서 미리 뒈지겠다.

이거는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내 속으로 한겁니다
그거하다 밤 새야 하나,?
이걸 덧 붙혔읍니다.

《《《《《《《《《《》》》》》》》》》

우리가 코로나 펜데믹 전에는
누구나 사우나.불가마를 무척 즐겼지요.
요즘도 그곳 영업은 하지만
손님이 없어 망한곳이 많고 적자로
망해가기도 합니다.

이 사우나 에는 보통사람도 오고.
이렇게 노동하다 때 벗기로 오기도하고

((((이사람들 우리 현장 근로자들인데
아침 작업전 체조하는겁니다.))))

얘는 외국 모델이지만 한국인도
이런 깔끔한 사람들도 싸우나 오지요

아래. 사진
이거는 지난 달 싸우나 갔다가
깔끔시레 닦고 근육힘 쓰는 지 팔뚝입니다.
쎌프 지만 힘좀 쓴다꼬.
딴데(?) 보이드릴수는 없잖아!!
딴데 보여쥤다간 카페 짤리게~~~~^^

누가 책임져? ㅎ~~~~^^

이들 많은 싸우나 에 는 .~~
지가요 여탕을 못가봤으니
잘은 모르고 남탕에 오는
온갖 잡동사니(?)들 이 오기땜에 아래도리
그 덜렁(?)거리며 오는 꼬추들도
가지각색입니다.


온탕안에 들어앉아 넌저시~~ 보면
들어오는 꼴상들이 아주 가관입니다.

아래도리가
쫌 크고. 돌출된게 굵으면
아주 거만을 뜰고 들어와 건들~~ 건들
보라고 배를 내밀어

어!!!!! 좋다!! 이러며.

비만이고 뚱땡이면
그 사이가 아예 안보이드만.!
까만 수풀은 있는데 그기(?) 안보여.

꼬추가 무슨 숨바꼭질을 하나
왜? 다리사이에 숨어?
그럼?그걸 쓸일 있을때 꺼집어 내야하나?

그걸 내가 쓰나? 지들 마누라가 쓰겠지.
씰떼없이 참~~궁금해.

근데?~~
독자여러분들도 이걸 아셔야 합니다.

예전에 부자집 애들은 아빠가
장난감으로. 기차놀이.비행가.레고.집짓기.
이런걸 다 사다줘서
그걸갖고 노니까 꼬추를 주물러고
갖고놀 새가 없어 생긴데로 가만 놔두니
그래서 꼬추가 성장이 부실해서 쩍어.

그래서 요새 비뇨기과 서 성기꼬추 빵빵 키워준다는 광고에
비싼돈 쳐 들여서
비뇨과 문턱에 아주 불이나누만~~
웬만한 놈은 그기다 무슨 꽃장식 한다고
다마( 일본말.안됩니다~구슬)를 박아서
아예 해바라기를 만든대나 어쩐대나.~
그게 그속(?)은로 들어가면 우째 되겠노?

어디 전시회 할려나?
못 난놈들 . 부실허기는~~~~

반대로~~~~
빈민가 달동내 살든 애들은
마땅히 갖고놀게 없어!
.
그러니 툭 하면 꼬추나 붙잡고 쪼물락~~
쪼물락~~~ 하면서 땡겼다~~놨다.~
엎드려서 뒤로도 땡겨보고
워로도 제께보고
그러다 보면 팽팽~해져서
크게 되고 좀있다 사그러들고.!
꼬추를 아주 귀찮게
못살거 굴어.

그러니 쪼물락 거린 꼬추가 클수밖에.

그래서 싸우나탕 앉아서 큼지막한걸
덜렁대고 오는놈 보면

아!!!! 저새끼 달동네 빈민촌 새끼구나~~~!

일명 뻔데기 달고 오는 놈 보면

아!!!~ 저새끼 있는집 자손이구나~~

다 안대니까.~~^^

근데?~~~^
이게 실화 비스무리 해도
픽션이 들어간 조크 멘트야
그렇다고 아주 틀린얘기도 아니야~~~ㅎ^^

이놈이든 저놈이든 간에 좋은데
탕에 들기전에 샤워로 간단히 행구든
바가지 물뜨서
지 몸뚱이리 퍼 쐬워서 지놈 냄새나는
똥가루나 행구고 탕에들어야지

오자마자 풍덩!!
이게 되지새끼여!~~ 쥐새끼여!~~
눈으로 레이져 콱!! 쏘아 제끼면
그때사 미안한지 쪼매 찌그러들어요.

"왜? 쳐다보세요?"
했다간~~

싸대기 패고도 남는게 나요!
선빵 한차리 줘 팻다가 쌩돈으로
썩은 개값 물어줄까봐 자제 모드라그렇지~
40대 血氣를 뭘로보고.~~ 까불긴~~~~
존~~~나 상식도 없이.~~

우리모두 공중 시설엔 매너를 지킵시다!


애고!!!!!.~~~~~~ 이러~~저러~~
이 모든것도 日常의 삶 언지리 인것을!

불탓다 금요일!
탈려나 금요일!
주말이다 금요일!
행복해라 금요일!!!

남녀.직위고하.신분귀천. 호감서런
남자들 꼬추이야기.~~~~~~

~~~~~~~~~~끝~~~~~~~~~^^

[이남이(카페지기)]

전 지 멋대로 컸는디도 젓가락으로 볼일볼때 잡고 쌉니다.
이거 유전인지 군에있는 아들놈도 젓가락을 각고 다니데요.
그래서 저 한마디 해줬습니다.
젓가락은 볼일 볼때만 쓰는거 아니고 호신용으로도 쓴다고요.

그래서 손주놈 태어나면 모래주머니 거기에 묶어서 날마다 담바끌 같이 할겁니다.
그래서 늘어서 젓가락 볼일볼때 필요없게 해줄려고요.

[정가 님 (대관령 밑자락)]

ㅎㅎㅎ
ㅋㅋㅋ
잘하셨읍니다

아주 평가가 압권입니다.
ㅎㅎ

[검정고무신(전남해남)]

이웃집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에게는 남동생2명이 있었는데
요놈들 식구들은 얼라때부터 까져 있었습니다.
단체로 ㅈ까기 하면서 놀았나?
물 놀이 할적에 보면서 많이 놀렸었습니다ㆍ
쪼만한 애들이 ㅈ 까졌다고,,,
어른이 되고 보니
고놈들이 부럽더군요 ^^

[정가 님 (대관령 밑자락)]

ㅎㅎㅎ
고무신 님
그걸 여자 경험 하고 나서
가치를 아셨군요.

ㅈ 까기 놀이
그거 먛이 한 얘들
물건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