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6세 보배 눈팅족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10년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으로 신혼 살림을 차렸습니다.
당시만해도 중국인이 사는 동네지만, 그 수가 많지 않았고 교통이 편리하고 집값이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해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대림 3동 주변으로 아주 소수의 중국인들만 있었습니다. 근데 이젠 대림 1,2,3동을 넘어 인근 남구로, 구로, 철산, 신풍, 가산, 구로 디지털단지까지 중국인들이 넘쳐납니다.
무서운게 중국인들(조선족 포함)의 번식력이더군요. 아 물론 싸질러서 그 수가 는 건 아닙니다. 지들 친인척 지인들 싹 불러 모으니까 서울 몇개동을 10년도 안돼서 장악해버리더군요.
여기 10년 살면서 겪은 몇가지 에피소드를 적자면,
1. 길거리에서 여자 패는 거 목격 3회
- 두 번째 까지는 참견하고 말렸었는데, 두번 다 여자까지 나한테 지랄해서 세번째는 보고도 무시함. 지들 쳐맞는거 가서 편들어줘도 지 서방(애인)한테 지랄한다고 오히려 나한테 따짐.
2. 술취해서 추태 약 20회
- 남여 조선족, 한족 끌어안고 길거리서 빤스 내리는것도 목격. 더러워서 쌩까고 집에옴
- 술집에서 행패, 옆자리 시비, 대놓고 한국 욕하면서 거리 질주 하기, 웃통 까고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기 등등
3. 칼부림 1회/ 쌍방 폭행 2회
- 이건 조선족 혹은 한족 들끼리 싸운 걸로 보임
4. 부녀자 희롱 약 5회
- 교복입은 여고생 희롱하는 거 보고 주변 한국 아저씨들과 함께 욕했더니 튐
- 교차로에서 유모차 끌고가는 새댁 뒤에 쭈구리고 앉아 엉라인 대놓고 보길래 가서 뒤에 변태 조선족 쪽으로 손짓하니, 고맙다며 유모차에 있던 외투로 가림
5. 사기 1회
- 이건 짱깨 폰팔이한테 내가 당함. 시발 것들 고지도 안해주고 KT였는데 LG로 내 전화 개통해버림. 보상금이고 혜택이고 뭐고 없음. 다시는 짱깨 동네에서 물 한통도 안 사마실 거임.
6. 기타
- 청소년 조선족 흡연, 욕설, 경범죄 등등은 말할 것도 없고, 대로변이고 골목이고 10년전에는 깔끔했던 거리가 아주 상 거지 동네가 되어버림.
- 내 또래 청소부 아저씨 아침에 청소하길래 수고한다고 내가 마시려고 했던 음료수 주면서 담배 한대 같이 폈는데, 짱깨 동네되고 쓰레기 량이 3배가 늘었다고 함. 집에서 나온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값 아낀다고 거리에 버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항상 길거리엔 오바이트가 깔려있고 비둘기가 그걸 쪼아먹고 있는 걸 보는 게 아침 풍경 (과장 아님)
- 동네에 한글 간판 거의 없음. 다 짱깨말만 써있음. 워낙 범죄 행위를 자주 목격하다보니 와이프와 간단히 뭐 먹으러 돌아다니기도 솔직히 무섭고 짜증남.
10년 살면서 대출금 다 털고 이제 겨우 온전히 내 아파트가 됐지만, 더이상은 내 여자와 태어날 아이를 이 쓰레기 동네에서 살게 할 수 없어서, 무리해서 8천 추가 대출 받고 외국인이 절대 올 수 없는 서울 중심 쪽으로 떠납니다.
대림동만 보면 10년만에 그 세력이 10배가 넘게 커졌는데, 이 나라 앞 날이 정말 걱정입니다.이게 한국인지 중국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벌써 서울 몇개 동네를 중국인들이 집어 삼켰고, 수원, 안산 경기도 일대도 뻗어 나가고 있고, 지방도 일부 지역에 중국인이 넘쳐납니다.
중국 유학 갔다온 친구와 얼마전 동네에서 술먹는데, 옆에 중국말하면서 두명이 술을 먹고 있더군요. 난 중국말을 못해서 뭔말인지 몰랐는데, 나오면서 친구가 통역해줬습니다.
- 짱깨 A : 한국은 공안(경찰)도 병신, 인민도 병신이다. 큰소리치고 때리는 시늉하면 다 도망가고 사과한다. 여기온지 1년 넘었는데 나한테 시비거는 놈 한 명도 없었고, 내가 빤히 쳐다보고 중국말로 말하면 다 쫄아서 벌벌 떤다.
- 짱깨 B : 공안은 아직 무서운데, 사람들이 병신인건 맞다. 지들 나란데 내 눈치보는 거 보면 웃긴다. 지들 동네도 우리한테 뺐기고 못지키는 것들이 무슨 나라를 지킨다고 군대를 가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제발 다문화 정책이고 개 나발이고, 당장 세금 내는 자국민들 보호나 좀 먼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국가와 법이 제기능을 못하면 자경단이 난무하고, 다른 외국처럼 인종차별과 그로 인한 분쟁이 끊이질 않게됩니다.
전 타국 이주민들에게 욕하고 때리고 괴롭히고 싶지 않습니다. 그치만 지금처럼 한국에서 한국사람이 외국인에게 맞고, 욕먹고, 괴롭힘을 당한다면, 되 돌려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이 나라 높은 양반들이 바로 잡을 수 있을때 바로 잡아주길 바랍니다.
이 나라는 누구의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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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잘 읽었습니다
ㅠㅠ
무섭네요.
중국 인구가 13억5000만인데 그중 1%만 한국에 들어와도 한국은 중국 손아귀에서 놀아나게 됩니다.
더이상의 중국인들의 유입을 막아야 합니다.막지 않는다면 어마어마한 중국인들의 인구유입으로 한국은 다른것때문에 망하는게 아니라 한국내 중국인들로 인해 한국은 망할겁니다. 그렇다면 한국내 중국인들은 인구수로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할테고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도 그들 입맛대로 될겁니다.대림 안산뿐만 아니라 제주도도 중국인들 천지이고 이젠 한국 어디를 가더라도 수시로 중국말이 들립니다. 이거 진짜 심각하게 생각할 문제입니다
222222 일본은 자위권 행사, 중국은 산아제한 철폐..우리 미래가 어떻게 될지 겁납니다.
3333333333333 그럼에도 정부는 신경도 안쓰죠 - -;;
이번에 조선족들 영주권 얘기하는것 보아하니... 한국이 물이죠..
저 예전 살던 친정동네도 한블럭사이에 두고 집값차이도 많이 나고 중국조선족 동네와 내국인동네로 갈렸었죠. 밤에 그쪽길 다니는거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문화에 대해 반대도 동조도 안해왔는데 이젠 무문별한 인력수입이 꺼려집니다. 절대 내 사는 동네엔 그쪽사람들 안살았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이거든요
답답하네요 내나라인데 외국사람 눈치보고 살아야하는게요ㅠ 지하철에도 정말 중국사람 천지에요 다들 돈 많아서 강남살수 있는것도 아니구요ㅠ 아휴
참 현실이 서글프네요
이대로가면 몇년내에 조선족출신 국회의원 한족출신 국회의원 나오고 그들의 정당과 이익단체들의 시위가 봇물터지듯 터질겁니다
우리 옆에 옆에 집에는 중국인 모녀가 살아요. 며칠 전 밤 12시 반에 싸움이 났어요. 한국인 아줌마가 중국인 아줌마 만나러 왔는데-치정 문제 같았어요-중국인 아줌마가 안나오고 집에서 중국인딸-아가씨요-이 쏼라쏼라 소리소리 지르고. . 경찰이 왔어요. 복도형 아파트인데. 남편이 대출 만땅지고 새아파트 입주하자고.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분양받아놓은 곳 있는데 거기 들어가면 대출도 많이 져야하고, 가까운 곳에 사시는 친정어머니께 애들 양육 도움받기도 힘들어서 망설였는데 한밤 중 그 사건 보고 기겁했습니다.
무섭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대출 엄청 내더라도 다들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에서 가장 부자동네에 살려고 하는가 봅니다...
심각하네요ㅠㅠ
공공기관에서 소리지르며 별것도 아닌데 목청높이는 사람들 다 연변사투리 쓰더군요.
전 일하면서 조선족에게 완전질렸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업위주정책이 변하지않는한 임금때문에 다문화위주로 갈거에요. 단순노동같은건 단박에 중국인으로 대체되면서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고 소비자는 짜증, 기업주는 돈은 더벌겠죠~ 쿼터제나 3디노동자임금상한제, 업종제한 자국민을위한장치를 하고, 인력수엡국가제한해야되는데....아마도 그럴일은 없겠죠. 하다못해 우리보다 경제력이 약한 나라를 가도 외국인이 집사려면 얼마이상, 사업하려면 자국민끼고 해야되건만...우리 기득권층은 참 일관적으로 지들만을 위한 국가를 만들죠.
큰집이 안산 원곡동에 사셔서 몇 번 가보는데 정말 다문화란 말을 실감하겠더군요.
그 쪽 동네와 서울에서는 바로 이 지역이 대표적인 중국인들 밀집지역일 듯 한데...
아 두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라하면 노동력을 팔러온 생계형 노동자라서 더욱 수준 낮을 겁니다.
중국 내 조선족 인구가 2백 5십만명이라는데 불법 체류까지 합하면 한국 내 조선족 인구만 오십만명이라는 통계도 있고...
이 두지역에 사시는 주민들 이네들의 싸움이나 시비에 절대 개입되지나 말려들지 마세요.
너무 쉽게 칼을 들고 칼부림을 하는지라... 조심하시는게 상책입니다...
한국에 나가있는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생계형 노동자라서 더욱
그럴겁니다.
또 그런 사람만 보시니 중국에 대한 인상을 더더욱 악화되고...
악순환의 연속...
경찰도 중국인들 무서워한다는게 충격이네요 자국민들 구하지않고 청와대 눈치만 보는 해경이 생각나네요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은 범죄에 그대로 노출되는데 세금은 그대로 걷어가는 우리나라정부인건가요..한숨만 나오네요ㅠㅠ
공권력이 개껌인 시대니?! 하긴, 조선족, 중국인 욕할것도 없다. 지구대가 범법자들 놀이터 된게 꽤 된다. 정말 치안, 공권력 강화할 사람이 지도자라면 표를 준다.
저 사는 지역도 공단이라 중국인이 많은 것 같아요. 지난 주에 집근처 공원 운동장에 갔는데 중국인들 30~40명 정도 모여 구호 외치고 시끄럽게 떠들며 단합대회 하고 있더군요.
정치인들은 뭘하는거죠? 우리가 민원제기해야 움직이려는지. 사건이 나야 하는지. 다문화정책 방향조정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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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일수록 차이나타운 규모가 적다는건 말도안되는 억지네요.후진국인 동남아는 차이나타운이 따로 필요없는게 동남아에 중국인 화교들이 너무많고 상권을 거의다 장확해서 입니다.
후진국인 동남아는 중국인들에게 먹힌지가 꽤됩니다
선진국엔 투자이민을...인당 십억 가깝더라구요.....우리나라엔 저렴 노동력위해 받아들이는중 일인당 팔억캐나다 이민도 너무 몰려 올해부터 전면금지...물론 캐나다불법이민자에 한국인이 한몫 단단히 하죠....차라리 돈받고 이주민 받음 덜 억울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