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혈종(간혈관종 말씀하시는거죠?)은 일단 혈관종으로 진단만 받으셨다면 치료받으실것 없습니다. 매년 초움파로 크기변화만 측정하시고 급작스럽게 커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의사말로는 몸에난 사마귀나 점 같은거로 보면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98년 건강진단에 간에 이상한게 있다고 그래서 여의도성모에서 CT찍고
걱정마세요.간 혈관종은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초음파 상 전형적이지 않을 때 ,크기가 변할 때 또는 다발성일 때 다른 간암인지 감별 위해 CT 를 요합니다. 벌써 크기 변화가 없으심을 확인하셨다면 매년 회사 건강 검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혈관종 사진을 얻어서 매년 검진때 확인하심 좋습니다 )
첫댓글 수원에서 간을 잘 보는 곳은 백내과에여..남문버스타는곳에 있는것.. 병원은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은데..내과는 참 잘 보더라구여..저희아빠 올여름에 입으로 피 엄청 쏟았을때 백내과갔거든여.. 그쪽으로 안갔음 아마 돌아가셨을거에여..
인터넷 상으로도 백내과 치시면 검색 가능합니다. 저두 그쪽(간)에 좀 알고 싶은 것이 있어서 알아봤네요.
간혈종(간혈관종 말씀하시는거죠?)은 일단 혈관종으로 진단만 받으셨다면 치료받으실것 없습니다. 매년 초움파로 크기변화만 측정하시고 급작스럽게 커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의사말로는 몸에난 사마귀나 점 같은거로 보면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98년 건강진단에 간에 이상한게 있다고 그래서 여의도성모에서 CT찍고
MRI찍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결국 혈관종으로 진단이 났지만 형태가 암과 비슷해서 그랬었다네요. 저는 크기도 크구요(폭3cm 길이6cm) 그리고 간혈관종은 평소 운동이나 그런거랑은 상관없다고 합니다. 건강에도 이상없는거구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걱정마세요.간 혈관종은 치료를 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초음파 상 전형적이지 않을 때 ,크기가 변할 때 또는 다발성일 때 다른 간암인지 감별 위해 CT 를 요합니다. 벌써 크기 변화가 없으심을 확인하셨다면 매년 회사 건강 검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혈관종 사진을 얻어서 매년 검진때 확인하심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