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역사에 처음 세계10위 한국" 지금 지키지 않으면 !!
한국은 단군이래 5천년 역사 처음으로 세계 10위 선진국이 되었다.
군사력도 세계6위다
반도체 원전기술 세계최고다
한국방위산업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인구 5천2백만에 GDP 3만5천 달러 국가 “30-50클럽”세계에 몇 안 된다.
※30-50클럽
국민소득이 3만 달러 인구 5000만 명 이상인 국가를 말한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말 현재 ‘30·50클럽’에 이름을 올린 국가는 6개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한국사회는 공산주의 세력이 중국 북괴와 결탁하여
국가 발전을 막고 있다.
아니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민을 이간질하고 있다.
광주 공산주의 정률성 기념관
문재인이 흠모하는 신영복 공산주의다.
한국사회에 이념(理念ideology) 혼란을 청소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혼돈(混沌)에
빠진다.
지금 공산좌파들은 딱 시진핑 푸틴 김정은 독재식이다.
입으로만 자유 소득 분배하지만 속으로는 마르크스 레닌주의다.
전부 권력자들의 창고를 채우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선진강국이 되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다.
반대로 잘못하면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무간지옥(無間地獄)-불교에서 말하는 고통이 가장 극심한 지옥
이유는 친북 중공좌파들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후진국으로 떨어지면 다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세계는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시대다.
미국 같은 대국은 다음 기회를 기다릴 여유가 있는 나라다.
미국은 두 번 세 번째 기회가 있다.
1000년 세계사를 쥐락펴락 했던 로마.영국.미국 역사에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흥망의 주기(週期)가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같은 소국(小國)은 다르다.
한번 위기(危機)를 맞으면 다시 살아나지를 못한다.
이승만 박정희의 목숨을 건 결단의 결과가 오늘날 대한민국이다
2천년동안 나라를 잃고 디아스포라(Diaspora) 신세였던 이스라엘은 1948년
우여곡절 끝에 억지로 건국한 후 적대국 아랍 국가와 전쟁에서 패배한 적이
없는 상승(常勝)의 나라였다.
그러던 이스라엘이 1973년 10월 6일 이집트의 기습 일격(一擊)으로
존망의 위기에 몰린 적이 있었다.
국론분열과 방심 탓이었다.
작은 나라에 자만심(自慢心)과 이념갈등은 독약과 같다.
“자신감”과 “자만심”은 다르다.
한국은 5천년 역사에서 싸움시기와 싸움장소를 선택한 적이 없다.
전부 침략자의 뜻에 따랐다.
임진왜란, 정유재란, 정묘호란, 병자호란 일본식민지 36년 등 외세가 결정한
일방적 침략이었다.
왜 조선은 스스로 조공(朝貢)을 받치던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만들지 못했는지
원망스럽다.
조선과 대한민국 침략자들을 역사(歷史)로 보아서는 안 되다.
대한민국의 현실(現實)로 보아야 한다.
시간과 장소의 선택권이 침략자에게 있는 전쟁은 망국(亡國)의 전쟁이다.
미국과 영국은 국력의 최전성기에 상대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전쟁을 벌인 적이 몇 번 되지 않는다.
영국은 나폴레옹전쟁, 1·2차 세계대전과 나치의 런던 공습(空襲)밖에 없다.
최강대국 미국도 원하지 않던 장소와 시간에 전쟁을 하였다.
일본의 진주만 기습이다.
그 결과는 일본 원자탄 투하라는 역사적 불행을 가져왔다.
다만 베트남전쟁과 아프가니스탄에서 고전(苦戰)을 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어찌되었던 현재 세계최강의 나라다.
조선은 500년 역사에서 강국(强國)이 될 중흥(中興)의 기회가 없었을까?
조선역사 27명의 왕중에서 세종(世宗). 영조(英祖). 정조(正祖)를
현군(賢君)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조선을 강국(强國)으로 만들지 못했다.
조선역사에서 영명(英明)하다는 정조(正祖)는 유럽 세력에 의한
서세동점(西勢東漸)시대의 중요한 시기에 중국 옛 문체(文體)를 되살리는 데
힘을 기울였다.
우리 속담에 “집안에서 똑똑이 밖에선 바보”라는 말이 있다.
※서세동점(西勢東漸)-서양(西洋) 세력(勢力)이 차차 동쪽으로 옮김.
일본이 보수와 진보의 합작품인 명치유신(明治維新) 개혁에 성공하여
동양에서 처음으로 서양국(西洋國) 일본이 탄생하여도 대한제국은
척사(斥邪)의 꿈속에서 외교는 대문 빗장을 걸고 서양의 커피를 빨고 있다가
결국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
대국(大國)과 소국(小國) 사이에 위치한 한국에게 절실한 건
“지나간 역사의 흥망(興亡)에 대한 반성”이다.
대국들이 한 번 놓쳤던 기회를 두 번 세 번째는 결코 놓치지 않았던 이유는
그 그나라 국민들이 흥망(興亡)의 쓰고 단맛을 혀끝으로 맛봤기 때문이다.
서양 사람은 흥망 감각을 1000년 제국 로마 역사를 통해 얻었다.
영국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Edward Gibbon)은 유럽이 프랑스 혁명으로
요동치고 식민지 미국이 독립전쟁 기치(旗幟)를 높이 들 때
20년의 긴 세월에 걸쳐 “로마제국 쇠망사”를 썼다.
“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
어떻게 하여 로마는 흥하고 망하는 천년의 역사를 가졌는가를--
국가가 혼란과 위기에 휩싸인 시대에 이들은 왜 로마사에 그토록 집착했을까.
흥망(興亡)의 감각 없이는 위기(危機)와 기회(機會)를 분별 못하기 때문이다.
개인 가정도 마찬가지다.
한번 가난했으면 다시는 가난하지 안하겠다는 혀를 깨무는 결심과
실천이 있어야 한다.
지금 국민은 대한민국을 냉정하게 똑바로 보아야 한다.
다시는 문재인 이재명 같은 반 민주주의 공산주의 신봉자들에게 국가를
맡겨서는 안 된다.
얼마 전 한국 미국 일본 대통령의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회담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젊은 선진국이라는 것을 미국이 알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은 굷어죽는 사람이 계속 증가한다는 보도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