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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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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새로운 계획을 짜보자
초코우유좋아 추천 0 조회 414 09.01.30 09:33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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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30 09:53

    저희는 하루 한끼인데도 그렇네요. ㅋㅋㅋ 이번엔 다른거 주고.. 낼은 또 명절음식 주고.. 저녁엔 고기 주고해야할것 같아요. .요새 왜 그래 고기고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마다 두세번은 먹는듯... 전 고기 별루 안먹고싶은데..

  • 09.01.30 09:38

    저도 임신했을때~정말 식단...막나갔었는데..미친식비로 유명했져~흑... ㅋㅋㅋ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니까 임신했을때 기억이 넘 새삼스럽고 행복했구나~싶어요 지금을 즐기세요~^^ 오늘하루 몸 곱게곱게 조심하시구요 ^^ 행복하세요 적벽대전 전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넘 자극적인거면 나중에 보시구..넘 보구싶어 계속 생각남 걍 보세요~^^

  • 작성자 09.01.30 09:53

    ㅋㅋ 저는 요새 식단은 저를 위한 식단이 아니라 신랑을 위한 식단이예요. .저야뭐. .요새 아무것도 안땡기서 그냥 대충 먹거든요.. .근데 신랑이 내도록 투정아닌 투정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30 09:54

    ㅋㅋ 신랑혼자가라고하면 아마 안갈꺼예요. ㅋㅋ 저도 좀 시끄러워서 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우째야하나 싶네요.. 이제 아기 낳으면 한동안 영화못본다해서. 한달에 한두편은 보자 했는데... ㅋㅋㅋ

  • 09.01.30 09:45

    깜짝깜짝 놀라실까 걱정되네요~ 그치만 재밌게 보면 괜찮지 않으실까요? ^^* 전 항상 조용한 영화만 보는 편이라 ^^;;

  • 작성자 09.01.30 09:55

    저는 싸움하는거 스릴있는거좋아하거든요.. 저는 괜찮은데 울 튼튼이가 소리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네요. ㅋ

  • 저도 지금 막 비빔밥 먹었어요.ㅎㅎ 슬슬 질리는뎅..ㅋㅋ언니가 좋은 방법잇음 공유해요!^^ 냉장고가 아주 그득그득해요~ㅎㅎ

  • 작성자 09.01.30 09:55

    ㅋㅋ 저도 다른건 공유할수가없네요. ㅋㅋ 나물은 나물 그나름대로 먹으면 될것 같구요... 비빔밥 계란하나 넣어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ㅋㅋ 주말까지 먹고 남은 나물은 버려야할것 같네요.. ㅋㅋ 넘 오래 되어서. ㅋ

  • 09.01.30 09:49

    글세요. 적벽대전1은 그닥 편하게 잘 봤기에 2는 안봤지만 비슷하지 않을가요? 저는 심장이 강심장이라 그런지 저희 신랑보다도 액션이나 공포물 더 잘봐요. 저도 설 음식 아닌게 먹고파서 어묵국(저는 오뎅대신 어묵으로 국 끓여요)을 끓였네요.

  • 작성자 09.01.30 09:56

    ㅋㅋ 저도 액션을 좋아해요.. ㅋㅋ 적벽대전 1은 조용했던것 같아요.. 2편은전쟁신이 많아서 좀 시끄럽지 않을까하는 걱정.. ㅋㅋ

  • 09.01.30 09:50

    전 영화보면 깜짝깜짝 잘 놀라는 편이라 임신했을때 영화 안밨어요..ㅎㅎ 그냥 작은 노트북으로 보면 안놀래고 볼수 있으니까 그런거 살짝살짝 보구요..무서운것도 못보구요..제가 겁이 많아서요..

  • 작성자 09.01.30 09:57

    저도 무서운건 질색인지라. ㅋㅋ 저는 맨뒷자리에서 봐야할것 같네요 봐도... ㅋㅋ 사운드가 넘 크게 들리려나 고민이 되긴한데. .오널 신랑이랑 상의 잘해서 결정해야할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30 11:13

    네 들었어요.. ㅋㅋ 저는 여행갈 생각은 못하구요... 영화나 보러다녀야겠다 싶어요.. 근데 사실 좀 힘드네요. ㅋㅋㅋ 신랑을 위해 좀 다녀볼까 싶네요.. 3주년도 곧 돌아오는데 가까운데라도 가볼까 싶네요. ㅋㅋ 멀리는 무서워서 못가구요. ㅋ

  • 09.01.30 10:54

    움..밥하고 나물 넣어서,깁밥을 만들어보세요~맛나든데..김장김치도 잇음 한조각씩 같이 넣어 드시구..ㅎㅎㅎ근데,저녁에 밥먹구 깜빡하고 나물을 냉장고에 않넣는 바람에..흑~그 아까운걸 다 버렸네요

  • 작성자 09.01.30 11:14

    냉장고 안넣으면 정말 아까운거 다 버려야해요.. 근데 김밥 쌀 나물이 되나요.. 미역나물에 도라지에 고사리에 콩나물에 톳나물에.. .이런거밖에 없어서. ㅋㅋ

  • 09.01.30 11:17

    저도 아이 낳기전에 마지막 영화보고 싶은뎅..마땅한거 없네여>~~아이 낳으면 한동안 영화못볼테니깐여>~~ㅠㅠ 전 비빔밥 먹고 싶은뎅 나물도 없고 하기 구찮고.~~아 비빔밥 떙기는데여.~~~~~~~~~~~~~

  • 09.01.30 12:22

    헉,, 난 냉장고 나물들 어쩌지?? 걱정하는중인데.. 반성하고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 09.01.30 11:18

    32주나 됐는데 적벽대전은 좀 그렇다~~~ 난 임신해서 액션이나 스릴이나 이런 영화는 왠만함 않봤어~ 우리 아가한테 좀 않좋을껏 같아서... 난 맘마미아 딱 한번 봤는데... 그거 볼때 울 아가도 신이 났는지 계속 꿈틀거렸던 기억이 나네...^^

  • 작성자 09.01.30 13:04

    ㅋㅋ 저도 그것도 보고 과속스캔들도 보고. ㅋㅋ 그랬네요. ㅋㅋㅋ 좀 그럴까요?? 또 고민이 살짝되네요.. 신랑 대게 기대하고 있거든요.. 혼자 가라그러기도 그렇고. ㅋㅋ

  • 09.01.30 11:43

    저도 은서가졌을때 ㅋ 태극기휘날리며 랑 실미도?? 고거 봤다는 ㅋㅋ 봐도 괜찮을꺼에요^^ 엄마가 즐거우면 아이도 즐겁자나요^^ 이번달은 무지출이 많이보이네요? 부럽숨돠^^

  • 작성자 09.01.30 13:04

    ㅋㅋ 우선은 고민고민하고요.. 신랑이랑 또 이야기해봐야할것 같네요.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1.30 17:12

    저흰 나물 저녁마다 비벼 먹어요. 이제 저도 싫으네요. ㅋㅋㅋ 다른 반찬은 냉동샐에 넣어뒀고요.. 나중에 생각날때 꺼내서 데워먹으면 될것 같고요. ㅋㅋ

  • 09.01.30 16:22

    ㅋ 명절 지나면 식탁음식은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탕국에 비벼먹다가 남편이 지겹지도 않냐고 하던데~우리신랑 고생하는데 뚜렷하게 만들줄 아는 반찬은 하나도 없구 연구를 해봐야 겠네염

  • 작성자 09.01.30 17:13

    ㅋㅋ 저는 친정에서 멸치 지포 볶음 가져왔어요. .오널은 그거하고... 김치 살짝 볶아서 먹어야겠어요. ㅋㅋ 사골국도 얻어왔으니 신랑은 그거주고요. ㅋ

  • 09.01.30 17:26

    제친구는 임신했을때 영화 아무거나 다보고...수리사진오랫동안 봤다고하던데요.....탐크르즈딸 수리요 ㅋㅋ

  • 09.01.30 18:32

    별로 놀랠 씬이 없어요~ 그냥 보셔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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