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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는
국민의 4대의무인
납세,교육,국방, 근로의 의무를 안하거나 져버린 자는 선출직 입후보 자격도 줘서는 안됩니다.
각료들 뿐 만 아니라 지도층들을 청문회를 해보면 4대의무는 커녕
4종범법 세트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탈세,위장전입, 부동산투기,군면제를 저질렀던..............
이런 범죄 세트를 기본으로 범한 자들은 무조건,
공직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건강한 나라 아닐까요??
박통은 이런 자들을 걸러내는 청문회에 대고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너무 따지니까 쓸만한 사람을 못쓴다구요^^*
이런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한 사람은 박통 본인입니다.
이 제도 자체가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구요...
후보를 고르는 인선기준이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박통에겐 미안하지만,대한민국 인재 풀은 아주 넓습니다.
그런 하자있는 사람에게만 감투를 줄려고 해서 그렇지,
그런 4대 비리가 없는 사람들 중에서 능력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 전직 대통령이 징집 무렵에는 기관지 확장증으로 군대가 면제 되었는데,
70살이 넘었는데, 테니스를 치면서 날아 다닙니다.
이런 경우는 이떻게 설명을 해야되지요?
젊어서 군대갈 무렵에는 그렇게 아파서 골골댔다던 사람이.
대졸후 입사한 현대건설에서는 밤샘을 밥먹 듯이 했답니다.
자기 말로는....
게다가 그런 페기능도 안좋은 사람이 열사의 나라에서 풍토병도 안걸리고
엄청난 성과를 내어서 20대에 대표이사에 오를정도로 일했다면
무언가가 맞지 않쟎아요 그쵸??^*
하도 가난해서 온갖 고생을 다 했다던 그 양반의
그 엄청난 체력이 하필 군대갈 때는 문제가 되었답니까
글쎄다!!! 정말 정말 아니올시다!!! 니기미럴..... 퉤퉤퉤......!!
이런 자가 군통수권자가 되어 거수경례를 받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군이란 사기를 먹고 사는 집단인데, 이랬던 경우엔 기분이 너무도 더럽습니다.
면제가 되고 나니,총도 만져본 적이 없습니다.
연평도 사건 현장에 가서 사격한다고 눈을 개머리판에 대고 조준을 하던 그 대통령.
이런 자가 전시에 명령을 하면 전장터의 장병들의 사기가 어떨 것 같습니까?....
다음 대통령을 뽑을 때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공약 남발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문제는 나라의 예산으로 편성하고 집행하는 것이라서
국민과 후손에게 부담을 잔뜩 지워 놓고 가버립니다.
5년의 임기를 마치면 내몰라라 하고 사라져 버립니다.
특히 명박이.................
상식에도 경제성도 없는
그렇게 반대를 하던 4대강 사업을 힘으로 밀어붙혔습니다.
강에다가 22조를 들어붓고는 아무런 경제적 파급효과도 보지 못하고
LH공사를 부실공기업으로 만든 그 남자의 만행에 재정 건전성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
어찌 이런 자의 만행을 통치행위로 면죄부를 주면서 국정조사권 발동을 차단해 버리는 나라!!
침 기분 안좋습니다.
물을 가둬놓고 수질이 개선되었다는 그 정신 나간 인간 말입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의 나라입니까??
그런자가 자숙도 모자란 판에 회고록인가 무언가를 썻는데 몇 부 안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김종인 더민주당 전문경영인이 노령연금 30만원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나라를 망국으로 이끄는 절대로 하면 안되는 공약입니다.
박통이 후보시젓 20만원을 제시했다가 집권하고 8 마넌으로 수정하였지요^^
제가 보건데. 박통이 집권 후 그나마 가장 잘한 것이 노령연금을 대폭 삭감하여
지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종인식으로 하면,
가령, 그 다음에 대권 도전하면 50마넌, 그 다음은 100마넌....
이렇게 하다가는 나라 곳간이 그리스 꼴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으로 하는 공약은 못하게 해야는 것입니다.
단 하나, 자기 돈으로 한다면 안말려도 되겠죠?? ㅎㅎ
박통의 슬픈 경우처럼, 독서도 안하고 경험도 없고 원만한 대인관게가 없었던
정서적, 인격적, 습관적으로 무식하고 무능력한 자는
후보가 안되게 해야는 것입니다.
다음 후보는 후보tv 토론회 외에,
각종 기관이나 단체의 세미나나 청문회에 응하는 법률을 만들어서
애시당초, 무식하고 무능력한 자의 통치로 인한
국가적 낭비와 역사의 왜곡.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일은 더이상 없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국가 운용 시스템에 관한 것입니다.
시스템 운용의 기본 틀은 만족의 극대화보다는 불만족의 극소화에
방점을 찍고, 사건 사고의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사전 예방 점검및
책임자 시스템에 완비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일기예보는 상당히 정확한 수준이 되긴 했습니다만.
평상시 일기예보의 정확성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악천후시, 재난시의 높은 예보 적중률이 의미가 있는 것이고, 이런 재난 경보시 대응 매뉴얼이
국가가 관리하고 점검하고 해야는 것 아닌가요?
또, 치안센터의 순경들이 동선에 따른 순찰카드 체크도 별 의미 부여가 어렵습니다.
일단 유사시 사건 현장에 가장 먼저 출동하고 범죄를 사전에 막는 체계를 구축해야 되지 않을까요??
범인 검거율로 치안을 자랑하는 게 아니고 유사시에 출동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녕과 질서를 확보한 실적이 더 우선 아닐까요?
몇년 전, 오원춘 사건의 예를 보면서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다소 애매한 상황과 초행길의 미숙한 지리 정보로 신고가 들어 왔을 때
가장 먼저 출동하여 범죄에방에 출동한 치안센터에 개인별 포상금을 주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요...
다음으로,
금융범죄에 관하여 책임지는 기관이나 관리가 없다는 것은 참 불공평한 경우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의 부실회계책임!!
누군가가 져야합니다. 5,000억 흑자회사가 하루 아침에 5조의 적자로 둔갑하는...
그러고도 책임질 사람이 없는 더더군다나 회사는 부실로 헤매고 있는데,
파견전문경연인은 20억원이 넘는 퇴직금을 받아가도 회사의 부실과는 책임도 의무도
없어도 되는 그런 나라...
아니지요...!! 대명천지에........
또, 전 미래저축은행의 김찬경씨..!!
80년대, 서울대 법대 가짜 대학생이였죠!!
그것도 희안한 경우였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수재들이 모였다는
서울대 법대에서 과 대표를 하던 김찬경이라는 자가
사실은 입학한 적도 없었던 가짜 대학생이였는데, 버젓이 4년을 다 마치고 졸업할 무렵,
졸업앨범을 찍다가 동급생이 졸업생 명부를 보고서 그 자의 이름이 없어서 발견해 내었다는
참 믿기 어려운 사건..................
그런 녀석이였죠. 잠재적 범죄가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1조원대 부실 대출을 하고서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가 화성 전곡항에서 붙잡힌 사실을....
국가는 개인이 1조원대의 부정을 저질렀을 때 관리 감독기관은 무얼 했다는 겁니까?
이때 까지 도대체 무얼 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사건은 이전 정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만...
개인의 사리사욕을 다 채워주고, 물론 나눠도 먹었겠지요^^*
제대로 된 국가라면 이걸 사전에 발견을 해내야지요^^*
이걸 막지 못한 사람의 목을 날리는 것은 그렇쟎아도 없는 일자리를
다시 재창출하는 것이라 공공선에도 부합하구요...
그리고, 국민을 그만 팔게 해야합니다.
국민에게 도움은 안되면서 사리사욕을 취한 녀석이 국민을 위한다고 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 말을 한 자는 심판을 해서 날려야 합니다.
또, 국책사업이건,지자체 공약실천 사업이건
예산낭비를 자초한 기관장과 그것의 용역을 수임하여 수요 예측을
엉터리로 해낸 외부 용역기관에 대한 책임도 함께 물어야 합니다.
또, 용역발주도 2개만 의뢰하면 되는 짜고 치는 고스톱은 원칙적으로 못하게
더 많은 기관과 시간과 검증시스템이 확보되어야 겠지요**
실례로, 서울 인근의 위성도시의 경전철이 있지요^^*
중복투자에, 접근성, 수익성이 전혀 확보가 안된 우
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가 빚어낸 비극이자 엄청난 사회악!!
그런 공약의 주창 및 실천으로 지자체 예산을 최악으로 만드는
그런 전시성 이벤트는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부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그건 결단코 아닙니다.
사람에게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에를 들면,
밤 늦은 귀가길이 두려운 여성분께 동행 도우미를 제공하고(일부 지자체는 있습니다만),
이로서 일자리를 만들어 냅니다.....
영유아 양육시스템의 실천적 접근으로,
일정한 신분적 확실성만 보장되면 가정방문 돌보미 제도를 예산으로 지원하고,
이것도 시간제로 운용하여 젊은 층의 알바 수요도 감당을 해내고...
현재, 복지공무원을 극한의 노동으로 몰아부치는 복지사각지대의 인원배치를 늘려서
거동불편자,지각 장애자등에 대한 사람에 대한 사람의 관리가 되는 재원으로 사용하면
될 것입니다.
또 대포차가 엄청 많습니다.
사고시에 책임주체가 없어져버리기에...
미리 손을 쓰자는 것입니다.
전국에 대포차 명단을 앱으로 만들어서 깔고서 스마트 폰으로 차적만 조회하면
바로 차량 압류가 되는 그런 앱을 ....
이것도 젊은 이들의 일자리로 만들구요.....
아마도 그런 앱이 나오는 순간, 전국의 대포차가 상당수가 없어져서서
공공선에 부합하지 않을까요?
재원 확보는요!!!
쓸데없는 전시성 사업만 안해도 국민들의 실질 소득을 올려주고
일자리를 만등 수 있는게 생각보다는 많다는 것입니다.
다음 대통령 뽑을 때는요.
이런 대통령을 뽑으면 어떨까요??
-"매니페스토"라는 공약의 재원 확보방안만 제시하면 면죄부를 주지 말구요
- 돈드는 공약을 가장 적게 내는 후보!!
-가용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실질적 직장 창출을 가장 많이 해낼 것으로 기대되는 후보
- 불합리한 예산편성과도 문제이지만 낭비적 요소와 집행을 발견해 내고,
이것을 회수하는 방법과 원칙을 제시하는 수준있는 후보.
-국민 소득을 늘리기 어려운 선진경제 체제하에서 가계지출의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 정도는 제시하는 후보,
-먹고 사는 문제에 국민적 인식공유와 해법 정도는 가진 사람....
- 예산의 방만한 운용,관리체게의 허술함등으로 줄줄이 새는 것을 막기위하여
예산파파라치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인정하는 법률 제정을 서두르는 후보.
이것은, 세금 탈루, 국방예산 절감 방안등을 입안하여 제시하는 이에게
해당사항이 있을 경우에 해당금액의 10% 정도를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사회적 국가적 공공선의 확보와 예산탈루를 막고, 새로운 직업의 효과적 정착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국가예산은 대통령이 마음대로 쓰라고 맡겨둔 게 아니쟎습니까
그것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더더군다나 후손에게 빌려온 것으로 인식하고
5년간의 임기를 위하여 무조건 퍼주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시스템으론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는 것은 아무리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무섭게, 하늘 같이 받드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려한다면,
우리 동네에는 다리 다 놓여졌잖아요. 마을 회관도 신축되었구요^^*
자신의 공약실천용의 공사판으로 더이상으로 안들어도 되쟎아요!!
경전철이나 시청 호화청사 같은.......
물론 기존 SOC의 유지 보수는 당연히 해야겠지요...
이런 하드웨어적 공약만 남발하는 후진국형 후보말고,
지극히 인간으로 돌아와서,홍익인간의 이념으로....
우리 국민들이 지금 이 곳이가 편하고 자유와 평화, 사랑이 넘치는 나라를 만드는 것에
가치지향과 정책방향을 가진 소프트웨어적 공약을 가진 그런 대통령..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 기 기본과 원칙이 세상을 참 아름답게 만들지 않을까요!!
국가발전이라는 거대담론에 개인, 국민의 희생을 전제로 하고서 양극화의
희생물로 내팽겨쳐 버린는 나몰라라 대통령 말구요...
무역수지흑자가 1000억불이 되어도 국민생활이 단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국민 공통의 정서에 경제가 위기상황이 아니라는 억지 주장을 하는 대통령은
이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내시들로 하여금 당대표를 허수아비로 만드는 그런 대통령,
정당한 발언을 한 원내 대표를 법적기준도 절차도 원칙도 없이 내쫓는 그런 대통령,
잘못하는데도 직언을 하는 각료가 없는 것을 아파할 자각이 없는 그런 대통령
10년전에 야당 원내대표가 욕을 한 것을 기억했다가 공적인 자리에서
사과를 받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대통령,
사고만 터지만 책임자 엄벌이라고 말을 하고선 책임자 처벌은 커녕 책임자가 누군지도
모른는 엉터리 국정운용을 하는 그런 대통령,
아버지의 치적 미화를 위하여 공적 지위를 이용하여 역사를 윤색하는 그런 대통령은
결코 아닐 겁니다.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은
잘난 이들, 힘있는 이,많이 가진 자들의 편역을 드는 대통령도 아닐 겁니다.
이젠, 더 많이는 바라지는 않겠습니다.
열심히 사는 일반 국민들이 그냥 억울한 일 안당하고,
당해도 풀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사람과 기관이 있어서
잠이라도 푸욱 잘 수 있는 그런 나라라면, 그런 대통령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혹시 그런 사람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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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없어요
찾아 보십시다!! 행여나 가까이에 있을런지도 .... ㅠ.ㅠ
이런 대통령은 내가 죽기전엔 없을듯 합니다.
그래도 혹시 못보고 계신지도
모르쟎아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한표...
그전에 대리기사 협회장으로 강추함.
기분은 좋습니다만.
저는 아니란 걸 압니다.
암튼 고맙습니다
대리일에나 신경씁시다
귀하의 댓글은 안쓰니만 못합니다.
대리는 현재 하고 있는 일이지요.
대리기사라고 세상에 대한 말을, 글을 하거나 쓰지 말라는 귀하는
자신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대안없는 시비나.
할 말없는 참견은 서로에게
무익하지 않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안합니다, 쓴 사람도 있는데, 읽는 분은 나눠서 보시면 어떨까요??
시간이 나시는대로..... 다음부터는 그런 수고는 끼치지 않을께요^^*
와 긴글 잘 보고 갑니다
명박기4대강말고 자원외교도있죠 ㅋ
모두에게 잊혀지면서 국민들 피땀은 계속 지불해야되죠
다음대통령은 제발 다른나라를 위해서 일 하는 사람 말고 우리나라 한국을 위해서 일 하는 사람 뽑읍시다 특히 일본사람 또한 일본사람직계후손앞으로 절대뽑지맙시다
글마 이야기는 더 할말이 많습니다만.
일단 걍 넘어 갔습니다
이런 자가 댓통이였음에
비분강개합니다
공감 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그런데 지금은 거짓이 판치는 세상, 꺼꾸러 가는 세상, 한마디로 올바른말 보다 덮어두고 감추고 듣기좋은말만 하는사람들 세상인듯 합니다. 한마디로 흐르는물이 아닌 고인물 천지인듯 합니다.^^ 그래도 살만한세상 입니다. 이런좋은글을 올리는분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간다는것이~~
이런 세상에. 한마디 정도는 하고
살아야. 되지 않을까요
와~~~대박!!!!
오늘 저녁 박통의 내시들이 "임금님 사진"을. 말하는 존영을 반납하라고.
유승민을 비롯한 무소속 출마자들에게 대구시당에서 요구를 했다네요!!!
왕조시대도 아니고 존영이 뭡니까!!
내시나 환관이 쓰는 극존칭을 어찌
민주주의 국가에서 쓰는 말로서는 낯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런말을 쓰지 말라고 했던 대통령도 계셨죠!!
이들이 집권당의 똘마니들의 모습들입니다....~~
닥대가리님이 그런걸 좋아하니 내시들이 더 충성경쟁을 하는게지요.
오크녀 전여옥이 오죽하면 2012대선 전에 이런글을 남겼을까요?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대답이 없었다"며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더라. 클럽에 갈 때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하지만 클럽 관리인이 클럽 물 관리한다고 기둥 뒤로 보낼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사랑 꽁치 그 일화를 알고 계시네요^^*
비가 와서 우산을 건네주면 우산을 펴지 않는다고 언론에서 몇번 나오니까,
이제는 우산을 펴더라구요^^*
@행복제작소 또 있죠.
야외 연설집회도중에 비가 오는데 우비의 모자를 쓰지 않더랍니다.
전여옥이 쒸워주었더니 가만있더랍니다.
왜그랬나 나나중 돌이켜보니 우비 모자조차 제손으로는 쓰지 않는 스스로 왕이라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더랍니다.
동의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편적 복지와 선택적 복지의 사이에서 정치인들이 상닫한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문제는 재원이지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선택적복지에는 당연한 찬성입니다.
그전에, 사회적 약자를
노령이라는 이유로 일괄지급을 하게되면, 국가재정이 유사사레가 빚발쳐서 감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다만 , 노령인구중에서, 자식의 행불등으로 양육이 불가능하거나, 독거노인, 거동 불가능자,병약자등을
선별하여 헤택을 제대로 부여를 하는 것으로 가야겠지요^^**
좋은 대통령을 뽑아도 국민들이 아둔해 오로지
[집단 이기주의]에 사로잡혀서 그 좋은 대통령을
좋게 바라보지 않으려 하죠!
(그 어떤 좋은 대통령을 뽑아도, 못잡아 먹어
안달인것이 아둔한 국민들입니다.)
"그 어떤 권력 정권도, 그 어떤 사람도 모든 사람의 이익을 다 100% 만족시킬 순 없습니다.
다만, 작은 부분이나 일부 지역,계층이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전체 국가와 공공의 큰 이익에 기여하고 또
눈앞의 작은 손해보다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거부할수 없는 세계적인 시류라면 인정하고 개개인의 똥고집을 접어야하는데, 손톱만큼이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집단 이기주의가 변화
를 가로막고 기득권을 보존하려고 하죠.)
큰 틀에서.....
세상사 모든 일들!
하다못해 시골 마을 청년회 모임에서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습니다.
(큰 틀에서 멀리 바라보는 국민성이 필요하죠.)
오직,
집단 이기주의만 추구하며 사사껀껀 사소한것
까지도 셈을 해대던 대다수 국민들이,
자신들이 지지했던 대통령을 믿지 못하고
임기 내내 태클을 걸다가
(대통령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고 날 욕하라!
시민은 대통령을 욕해야한다!고 자유를 주었더니.....)
대통령을 자신들의 발바닥 아래로 보듯 하다가,
후일...권위적이고 소통부재의 대통령들을
연달아 접해보니깐 그제서야 지나간 대통령을 그리워합니다.
아둔한 국민들이라 있을땐 못 느끼다!
@나는 뛴다 "그 어떤 정책도 그 어떤 사람도 아니 초인이어도 모든 사람과 모든 집단을, 당장 100% 만족시킬 순 없죠!"
앞서 나가는 국민이라면,
이러한 큰 틀에서 모든 사안을 바라 보고,
[누가 멀리 바라보고 진실된 정치를 하는지.....
누가 눈 가리고 아웅하며 권력만 탐하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가려내는 지혜가 있겠죠.
@나는 뛴다 맞습니다.
"그 어떤 정책도 그 어떤 사람도 아니 초인이어도 모든 사람과 모든 집단을, 당장 100% 만족시킬 순 없죠!"
어런 일반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아둔함,무식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리에 어두운 사람이 최고자리에 올라 있는데, 사람을 부릴 용인술도,전문적 식견도,역사를 보는 안목도, 국민에 대한 배려도, 양쪽의 대립이 있을 때 불편부당하게 처리하는 균형감각도 없습니다.
답답함에 한 이야기입니다.
국정은 대통령 혼자서도, 장관이나 비서관만으로도, 전문가만으로도 안되는 분야죠...!!
이런 것을 안하고 있다는 말씀..... 더 정확하게는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르는 겁니다...
@행복제작소 말씀은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제 얘기는,
떠나가신 전 대통령에 대한 얘기였습니다.
증세없는 복지는없다.유승민이 한말
부자감세.재벌의 법인세 감면등으로
재벌들의 곳간에 유동성자금이 엄청
세금내는 국민의.복지요구는.권리임
OECD국가중.경제력비중.복지혜택은
최하위수준.복지는 국가가주는 공짜의 혜택이 아닙니다.국민이받을 권리
행복제작소님!
님이 그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휴 !!!
제겐 어림도 없는 경지입니다 ㅎ.
후한 점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