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의 든든한 뷰티 파트너, 트래블 키트
1 여행용 다이어리는 ‘패션 저널-트래블 저널’. 몰스킨. 2 헤드폰 ‘어반이어스’ 플라탄. 소비코. 3 갈색 가죽 지갑. 에르메스. 4 블랙 선글라스. 톰 포드 by 세원 I.T.C. 5 민감성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키트 ‘항산화 데이 앤 나이트 컬렉션’. 아침저녁으로 발라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고 밝게 만드는 ‘바이탈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20ml와 ’로사펜 나이트 크림’ 20ml. 유기농 인증을 받은 ‘로즈힙 오일’ 30ml가 피부를 편안하게 가꿔준다. 트릴로지. 6 여행 가방.‘테그라라이트 인터내셔널 캐리-온’ 20인치. 투미. 7 비치 타월. 에르메스. 8 기본에 충실한 샴푸와 보디 키트 (왼쪽부터) 50ml의 ‘라인드 컨센트레이트 바디 밤’,‘클래식 컨디셔너’, ‘클래식 샴푸’, ‘제라늄 리프 바디 클렌저’가 세트인 ‘젯 셋 키트’.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출장길에 챙기면 좋다. 은은한 허브 향이 특징. 이솝. 9 메이크업 마니아라면 메이크업 할 때 필요한 모든 브러시가 들어 있는 ‘미니 브러쉬 세트’. 남자 친구와 로맨틱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챙겨가야 할 1순위 제품. 폴라 초이스. 10 머리부터 발끝까지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왼쪽부터) ‘레몬 세이지 슈퍼 샤인 샴푸’ 30ml, ‘레몬 세이지 컨디셔닝 린스’ 30ml, ‘레몬 세이지 소피서즈’, ‘레몬 세이지 바디버터’ 30ml, ‘패뷸러스 포밍 페이스 워시’ 30ml, ‘레몬 세이지 솝’ 51g으로 구성된 ‘레몬 세이지 식스팩’. 상큼한 레몬 향이 여행길에 활력을 부여한다. 블리스. 11 메이크업 상자 이 상자 하나면 메이크업은 끝! ‘올스타 키트’에는 마스카라, 하이라이터, 아이라이너 등 꼭 필요한 게 모두 있다. 베네피트. 12 노란색 여권 지갑. 에르메스. 13 로맨틱한 밤을 원하는 신부에게 여행지에서도 딥티크만의 세련된 향을 느낄 수 있는 ‘아트 오브 바디 케어’ 세트. (위부터)‘프레쉬 바디 로션’ 50ml,‘보메 제네로 핸드 밤’ 30ml, ‘리바이탈라이징 샤워 젤’ 50ml, 스무딩 바디 폴리시’ 50ml. 딥티크. 14 올리브 그린 컬러의 지갑. 발렉스트라. 15 남성용 키트 ‘맨즈 트레블러’ 런던 에디션. (왼쪽부터)‘프로텍팅 비타민 립 세이버’ 7ml, 진정 로션 ‘울트라 라이트 바이지 하이드레이터’ 30ml,‘딥클렌징 미네랄 아이온 페이스 워시’ 30ml,‘컨디셔닝 슈퍼쉐이브’ 30ml, ‘리차지 블랙페퍼 오 드 뚜왈렛’ 5ml, ‘프레쉬 부수칸 시트러스 바디워시’ 100ml, ‘리-차지 블랙페퍼 바디워시’100ml. 몰튼 브라운. 16 민감성 피부를 위한 키트. ‘로즈 넥타 나이트 크림’, ‘로즈 넥타 프레쉬 미셀라 워터’, ‘모이스쳐라이징 로즈 넥타 크림’이 한 세트. 모두 15ml. 멜비타. 17 강력한 안티에이징이 필요할 때 ‘하이드레이팅 벨벳 메이크업 리무버’ 50ml, ‘퍼밍 리모델링 마스크’ 15ml, ‘안티-에이지 콤플렉스 포 우먼’ 15ml. 아이젠버그. 18 주황색 클러치. 발렉스트라. 19 ‘수분’에 집중할 때 (위부터) ‘토탈 리프레니싱 아이크림’15ml, ‘아쿠아 젤 루미너스 오일 프리 모이스처라이저’15ml, ‘퓨리파잉 폼 클렌저’ 30ml, ‘멀티액션 하이드레이팅 토너’ 50ml, ‘스킨 옵티멀 브라이트닝 컨센트레이트’ 30ml, 나스. 뷰티 에디터가 추천하는 50ml 미만의 뷰티 아이템
1 ‘보야져 모나코 트래블 키트 471798D’. 투미. 2 기초와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바깥 활동이 많아 자외선 차단에 집중하고 싶다면 기초 단계도 신경 쓸 것. ‘모이스춰 바운드 리프레싱 마스크’로 선크림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 후, ‘퍼펙션 블룸 내츄럴 피니쉬 베이스 프라이머 SPF 20/PA++’를 얇게 바르고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 SPF 50+/PA++’를 틈틈이 발라 자외선을 완벽히 차단하자. 아모레퍼시픽. 3 ‘심슨 리미티드 에디션,-플레인 포켓 노트북’. 몰스킨. 4 그루밍족을 위한 삼총사 (왼쪽부터)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효과의 ‘UV 디펜스 울트라 라이트 SPF 50/PA+++’. 센스 있는 남자의 필수품 ‘아쿠아피트니스 24h 데오도란트 케어’. 복잡한 기초 단계의 제품을 사용할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면 끝! ‘토탈 퍼펙터 에센스 로션’. 비오템 옴므. 5 매끄럽고 환한 피부를 위한 해결책 화이트닝 세럼은 ‘프레스티지 화이트 사틴 브라이트닝 플루이드’. 눈가 또한 관리 대상.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프레스티지 화이트 사틴 브라이트닝 아이 크림 SPF 15’. 모두 디올. 6 ‘귀차니스트’를 위한 필수품 이것저것 바르기 귀찮을 때 꼭 챙길 것. 낱개로 포장되어 사용이 편리한 ‘화이트 어워드 엔자임 파우더 워시’. 고농축 수분 앰풀이라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건강해지는 ‘워터-풀 트리플 스토리앰풀’. 모두 숨37°. 7 초슬림 미리러스 스마트 카메라. ‘NX 미니’ 민트 그린. 삼성 카메라. 8 다크스폿과 기미 발생을 막는 듀오 아이템 (위부터) 땡볕에 피부가 손상될까 걱정이라면 기미나 다크스폿에 효과적인 ‘V7 리뉴얼 세럼’과 ‘비타레이저’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 ‘V7 스팟 이레이저’. 모두 챙길 것. 모두 닥터자르트. 9 파란색 명합 지갑. 보테가 베네타. 10 아름다운 아침을 위해 (왼쪽부터) 피부 재생이 시작되는 밤에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에게 추천. 자기 전에 바르면 눈가에 상쾌함과 생기를 주는 ‘마스끄 꽁뚜르 데 지유’. 밤사이 피부에 집중 작용하는 수분 마스크. ‘젤 익스쁘레스 오 플뢰르’. 피부 표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나이트 세럼. ‘보태니컬 디-톡스 리바이탈라이징 나이트 트리트먼트’. 모두 시슬리. 11 광채 피부 세트 자기 전에 ‘안티옥시던트 시트 마스크’를 사용해 환한 톤으로 만들고 그 다음날 ‘안티옥시던트 페이스 오일’로 윤기를 부여하자. 그 후 ‘UV 프로텍터 젤 프레시 SPF 30/PA++’와 입술에 보호막을 씌우는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SPF 10’도 잊지 말 것. DAVI. 12 수분과 생기를 동시에 ‘UV 플러스 데이 스크린 HP SPF 40 화이트’로 낮 동안 피부를 보호하고, 밤에는 ‘하이드라퀀치 크림 마스크’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자. 장거리 비행으로 지친 피부에는 ‘뷰티 플래쉬 밤’을 추천한다. 클라란스. 13 ‘프리즘 트래블 도큐먼트 레더 케이스 14169DW’. 투미. 14 기내에서도 사용하고 싶다면 (왼쪽부터) 트러블을 잠재우는 ‘아우터 피스 블레미쉬 스팟 릴리프’. 얼굴, 보디, 모발 전체에 사용 가능한 ‘올 센서티브 바디 포뮬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유칼립투스 싱귤러 노트’. 피부가 지나치게 건조할 때 사용하기 좋은 ‘발란싱 인퓨전-보태니컬 트리트먼트 포 드라이 스킨’. 아베다. 15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티에이징 (왼쪽부터) 보디로션을 구매하면 제공하는 트래블용 사이즈 제품인 ‘퍼펙팅 바디 스크럽 로션’. 중・건성용 안티에이징 크림은 ‘아이디얼 리소스 스무딩 리텍스처라이징 래디언스 크림’. 트러블 완화에 제격인 ‘아로마틱 퓨리화잉 밤’. 달팡. 16 블랙 선글라스. 톰 포드 by 세원 I.T.C. 17 피부를 밝히는 매직 펜. ‘뚜쉬 에끌라 콜렉터’. 입생로랑. 18 코스메틱 파우치. 보테가 베네타. 19 카드지갑 겸 휴대폰 케이스. 에르메스. 20 집중 수분 공급 (왼쪽부터) ‘더블 모이스쳐라이져 하이 인텐스 안티 드라이니스 세럼’,‘데이 포텐시 젤 바이탈리티 포뮬라’ 모두 피부 진피와 표피에 이중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세럼. 노에사. 21 20ml 미니어처 세트, ‘마이 리틀 끌로에’. 끌로에. 22 정글도 마다하지 않는 ‘모험가’라면 (왼쪽부터) 피부의 먼지를 제거하는 ‘클리닉 투 고 필 패드’와 ‘더말퀀치 산소 부스터’로 집중 관리하자. 케이트 서머빌. 23 주황색, 초록색 여권 지갑 모두 알프레드 던힐. 24 화이트닝에 집중하고 싶다면 (위부터) ‘유스 리버레이터 아이 존 세럼’.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세럼’, ‘포에버 라이트 크리에이터 CC크림’. 입생로랑.
여행 고수들은 어떤 뷰티 제품을 챙겨갈까?
1 ‘크레알린 H2O 티슈’. 바이오더마. 빡빡한 스케줄로 피곤한 저녁,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함께 제거할 수 있다. 바쁜 일정이 예상될 때 꼭 챙겨간다. 물로 세안하지 않아도 된다. 홍콩에서 구입한 제품으로 국내 미출시. _ <럭셔리> 뷰티 에디터 박애나 2 ‘더블웨어 컨실러’. 에스티 로더. 여행 갈 때는 최소한의 제품만을 챙겨 요령껏 사용한다. 그중 컨실러는 1순위 제품. 부드러운 액체 타입의 컨실러가 파운데이션에 버금갈 정도로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사용해도 좋다. _ 회사원 김유미 3 ‘레그 리프트’. 오리진스. 종아리에 바르면 얼음찜질을 한 듯 시원한 느낌이 압권이다. 특히 저녁에 바르면 퉁퉁 부은 종아리의 부기가 쏙 빠진다. _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미영 4 ‘오버나잇 슬림’. 이지 바이오 메드. 지천에 깔린 맛깔나는 음식의 유혹을 물리칠 수 없어 체중을 조절하기 힘든 해외여행 때 챙겨가는 이너 뷰티 제품. 자기전에 먹으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을 줄여준다. 최근, 미국에서 다이어트 성분으로 인정받아 유명해진 ‘잔티젠’성분을 넣었다는 말에 믿고 먹어보는 중. _ 셀트리온 연구원 김희현 5 ‘스트레스 픽스 소킹 솔트’. 아베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자기 전, ‘스트레스 픽스 소킹 솔트’와 라벤더 오일을 뜨거운 물에 넣어 입욕을 즐긴다. 곧 몸이 노곤해지면서 잠이 솔솔 오기 때문에 시차 때문에 생기는 불면증을 없앨 수 있다. 피로 해소는 보너스. _ <스타일 H> 뷰티 에디터 이미경 6 ‘마사지 롤러’, 리포존. 롤러 타입의 마사저가 장착된 제품 안에 슬리밍 젤이 들어 있어 손이나 기구를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몸에 문지르면 된다. 저녁에 보디로션 대신 사용하면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_ 대한항공 승무원 김하늘 7 ‘필로우 미스트’. 록시땅. 시차로 잠이 오지 않을 때 꼭 하는 나만의 ‘의식’이 있다. 바로 록시땅의 ‘필로우 미스트’를 베개에 뿌리는 것. 따뜻한 머스크 향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꿀잠’을 잘 수 있다. 비행기에 탈 때, 담요나 옷 안쪽에 살짝 뿌리기도 한다. _ 여행 파워 블로거 이자영 8 ‘엔비 스타일러’. 바비리스. 출장이 잦은 편이라 외모나 의상 등에도 신경을 쓴다. 휴대하기 좋고 탱글탱글한 웨이브가 가능한 ‘엔비 스타일러’는 나만의 비밀 병기. 갈라 디너나 각종 파티 때 이미지를 변신하기 안성맞춤. _ 병원 홍보 담당자 김나리 9 ‘휘기에 미니 캔들’. 딥티크. 신혼부부 혹은 이성 친구와 여행을 떠난다면 미니 향초는 꼭 챙겨가길! 화장실에서 사용하면 민망한 냄새를 없애주고, 침대 옆에 두면 은은한 불빛과 향이 로맨틱한 하룻밤을 보내도록 도와줄 테니. _ 영어 유치원 교사 김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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