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신지요..
일단 제가 가입한 카페에 좋은글 많이 쓰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 글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저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 많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회원분(특히 무주택자분들..)들께 좋은내용 올려 드릴라고 욕심을 과하게 부렸습니다.
좋은 내용들 같은 텐스게시판인 부동산뉴스/기사, 부동산정보/펌자료실에 올리면 많이들 안보십니다.
그래서 제가 흥미를 끌기위해서 그분글 인용하여 회원분들이 진짜 많이 보시는 아파트 이야기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두번 다시 인용안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맥시맘(강경덕)님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냥 저만 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수분들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진짜 정보는 기본적인거에 많습니다.
아울러 부동산뉴스/기사, 부동산정보/펌자료실에 초보분들한테 좋은 기초적인거에 중점을 맞춰보시면 더욱 좋을것입니다.
사과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많이들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반격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시작합니다.
다른분들.. 전 상관없습니다만..
잠 안자고 신경써서 올린글에 조금은 생각하시어 댓글들 달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차라리 댓글 달지 마시고 생각하는 글을 적어주세요..저도 똑같이 댓글 올려드릴테니까요^^
제가 카페 전국에 많이(60개~70개) 가입햇지만 어디를 가도 안티는 있습니다.
부산분들 좋은 분들은 좋습니다.허나 안좋은 분들은 진짜 안좋네요.
그냥 성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기분은 영 좋지 않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느낌 받으시는분 계실겁니다.
댓글은 개인의 의견을 올린겁니다.
꼬리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오프라인 이라고 생각해보시죠..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하여 창피를 주거나 옷을 벗겨버리면 화가 납니다.
즉 싸움으로 번지지요..
온라인이 아니고 오프라인때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술마시고 난동 부리는 사람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그냥 모른체 하고 갈겁니다.
아니 자신 있으면 옆에서 기분나쁘니 하지말라고 한번 말 해보시던지요.
이건 용기가 아니라 만용입니다.
그러다 인생 단명하고 다른말로 표현하면 삶 마감할수 있습니다..
총각이고 한가정의 가장이고 알게 모입니까? 꼭지 돌았는데요.
걸리면 가는거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되는 현상입니다.
대한민국.. 남의일에 잘껴들지요..
힘도 없으면서 껴들다 당하는 사람 참 많이 봅니다.
여자 여러명이면 많이들 시끄럽다고 하죠.
남자,여자들 경험해보니.. 여자분들보다 남자들이 여러명 모이면 더 시끄럽더군요..
하다못해 전철안에서 소매치기 하는걸 보고도 못 나서거나 모르는척 합니다.
경찰이 버스안 현장에서 소매치기 하는걸 잡고도 칼 맞고 하늘로 떠나는 세상입니다.
강도가 날치기 한다고 잡거나 시간끌어 보시던지요.
나서서 다친 사람들 많습니다.
댓글은 그사람의 인품이고 인격이고 그사람의 마음입니다.
저또한 처음에 다음,네이버.특히 아고라 댓글 많이 그렇게 달았지만 이제는 안그럽니다.
많이 자중하고 내 스스로 고쳐야 할 부분이지요.
온라인은 오프라인으로 가는길입니다.
즉 언제든 만날수 있습니다.
걸릴게 있으면 힘들겟지요?
그냥 본인은 모르지만.. 내 기분에 안든다고 기분 나쁜말 적으면 글쓴사람들은 모가 될까요?
기분 드럽고 글까지 적으면서 이런말 들어야 할까요?
아니 에혀~그냥 글 안적고 눈팅이나 하자! 아니면 카페 별 들어갈일 없는데..그러다 영영 안들오지요..
아니면 똑 같은 사람되어 댓글 기분 안좋게 달겁니다.뻔하지요.
제가 글쓰면 별로 안좋아하시는분 압니다.
그럼 한번 만나볼순 없나요?
부산 자주 내려가는데요..
저 보면 좋아하실겁니다.
부산말 최근에 많이 배웠습니다 한마디 올리면~ 안보이아나?
만납시다.언제든 사람만나는거 좋아합니다.
한번 보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텐인텐 지금도 좋지만 한단계 엎그레이드 되는 카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요.
회원님들이 주인공이시니 텐인텐 수준을 여러분께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글이 또 길어졌습니다.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차이가 별로 안나는곳" 과연 아파트 가격이 오를까요?
제 생각입니다.기본적으로 풀어보겠습니다.
5000만원짜리아파트 매물이 5개 있습니다.또 다른분은 5000만원은싸다! 난 6000에 내놓겠다 하십니다.
그럼 물건이 6개나온 상태입니다.그런데 5000에 나온물건이 다 팔렸습니다.그럼 6000만원이 시세입니다.
또 6000만원짜리 마저도 팔렸습니다 그 다음은 7000이건 8000이건 내논 사람들 가격이 대충 시세가 됩니다.
6채~7,8채가 아닙니다. 더많은 아파트가 나와도 인구가 계속 유입이 될때는 계속 오를겁니다.
결과는 남은 아파트 가격이 거래가 되고 실제 거래가격이 되는겁니다.
실제 해운대 신시가지는 많은 호재를 등에없고 많은 인구 유입이 되었으며 위 사례와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므로 약간의 보합은 있을지언정 경기만 이대로만 유지해준다면 폭락은 없습니다.
여기서 더 많은 인구 유입이 되고 호재가 이어져준다면 더 많은 상승이 있을겁니다.
단 지금의 나라경제가 억누르지만 않는다는 전제하에서요.
어느 지역이건 가격이 오르는건 공급은 없고 아파트는 한정인데 수요(들어올사람은 넘치고)가 딸리면 가격은 오르는 법입니다.다만 어느정도 기간 보합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해운대신도시,용호동,센텀시티,사하구 다대동,화명신도시,동래정도가 대표적인 예입니다.그밖에도 많겠습니다만 아는데가 별로 없습니다.
그중에 다대동하고 화명은 아직도 쌉니다.허나 보합(조정)은감수해야합니다.
해운대신시가지 (호재포함)너나할거 없이 인구 밀려들어옵니다.
너무 뻔해서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해운대 신시가지이면 부산에서 최고이죠.
기장하고 가까운점이 더 폭등할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센텀시티,마린시티. 마찬가지로(많은호재들) 계속 인구 들어옵니다.
센텀시티,마린시티. 독특하고 강한 이미지가 생각나고 미래를 사는분들 같습니다.
호재는 말할것도 없고 현재까지 부산에서 가장 상승 많이 한지역이므로 부산에서 최강이라 할수 있지요.
누가 먼 욕을해도 아니 누가 안좋은 소리 해도 사실은 약간은 시기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센텀시티에 사시는분들도 이제는 욕을 해라 이렇게 맘을 넓게 생각들 하실겁니다.
마린시티 사시는분들은 드릴 말이 없을정도이고요.
마린시티,센텀시티.가히 최강이죠? 따질사람 없을거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마린시티에 들어가고 싶은맘이 너무 강합니다.
사하구 제가 아는바로는 가격이 많이 쌉니다,그리고 아는곳 이라곤 다대,괴정,하단,신평등.. 인구 꾸준히 들어옵니다.
공단 인접지역이라서 남들은 살곳이 못된다 하여도 다대동만 주민 8만명이 넘게 현재 거주하고 있습니다.
수영구 총 인구 17만여명.. 다대동의 인구가 수영구인구 거의 반수준입니다.
사하구 장림또한 냄세는 나지만 사하구 자체내에서도 가격 많이 쌉니다.그러므로 더많은 인구 들어오고있습니다.
장림 언제까지 가격이 쌀까요? 만약 전세 주신다면 지역을 가립니까?장림 지역 지금 가격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장림 지역 사시는분들 절대 폄하하는거 아닙니다.이해 바랍니다.
정보라면 정보인데요..전 이렇게 솔직합니다.친구들한테 또 욕먹겠지요.
친구들 수익 남기는거 보다는 전 부산 집값이 많이 올라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화명신도시는 땅도 크고 현재 38.000세대입니다.상업지구와 아파트가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자체적으로도 가격 오를수 있고요.
한번은 양산신도시 다녀오는데 양산신도시 꽤 멉니다..양산신도시 자체도 아파트 가격이 비쌉니다.
그러면 아파트가격이 비싸고 길이 멀면 중간에 있는 화명신도시에 저 같아도 거주합니다.
즉 화명신도시를 안거치고는 양산에 못 가더군요.정확하게 요충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땅 크고 인구 많고 (해운대신도시 25.000세대.. 화명신도시 38.000세대)양산 가는길이고 아파트 가격 또한 많이 쌉니다.
그럼 가격은 저절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오를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입니다.
동래.. 동래 가기전에 개금,거제동(쪽지로 거제동해서 물으시는데 전 거제도인지 알았습니다.)사직동 주변 편의시설,공원주변인프라, 교통,인구 또한 많이살고 계시더군요.
개금,거제동,사직동,도 많이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경기가 불황이라 조금은 걸릴겁니다.
조금 더 가니 철길 지나니 동래...마찬가지이고요. 철길 하나 차이로 가격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많은분들이 학군 때문에라도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즉 인구 유입이 꾸준히 되는곳이죠.
교통,역세권,세대수들(인구),최고의학군,주변인프라,공원,산,편의시설,등등 너무도 많이 좋습니다.
다만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공급(아파트 건설)이 많습니다.물론 수요(인구유입)도 많고요.
아마도 몇년후면 지금까지 못본 상승이 한꺼번에 일어날 겁니다.
용호동은 인구가 많고 지금도 계속 유입이 되고 있고 또한 아파트도 많이 건설중입니다.
한단지가 만세대인 LG메트로를 보면 언젠가는 터질것입니다.
꼭 서울의 목동아파트단지 하고 상계동아파트단지를 보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동래하고 같이 많은 잠재력이 억눌러져 있는곳이기도 하죠.
마찬가지이지만 경기만 좋아진다면 화산폭발이 일어날것으로 예상합니다.
같은 해운대 권역이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저평가 되어있고..지금도 작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고요.
용호동 앞으로 경기만 맞아준다면 오를일만 남은거 같습니다.
다시 쉽게 말씀 올리면..
공급(아파트는 더이상 안짓는데..)은 없고..수요(들어올사람은 많고..)는 많습니다.
그럼 가격은 뻔히 오릅니다.안오를수가 없습니다. 이건 경기가 안좋아도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하물며 경기가 좋아지면 대박이지요.쉽게 설명을 드린다고 나름 표현했습니다.부산집값 그동안 많이 내렸지요.
즉 아파트가격 많이 내린곳은 적어도 많이 오른곳 보다는 덜 내립니다.서울,수도권보다는 충격이 덜 하다 이말 입니다.
그리고 전세가격이 상승가격을 못 따라가주는 지역이 있습니다.
즉 많은 호재들,급격한 변화들..많이 가격이 오른곳입니다.추가적으로 상투나 꼭지일수도 있습니다.
단기간에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따라갈수는 없는거죠..앞으로 이런지역들은 전세가 많이 오를수 있다는거고요.
다시말하면 서울이나 수도권,아님 부산에도 이런곳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평균 50%~60%로는 따라가줘야 정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울로 치면 강남,강북,강동말고 강서쪽 가격 많이싸고,인구 바글바글한곳,교통 좋고, 전세가격 매매가격 따라가주고,역세권,인프라구축,영등포구,구로구,강서구,금천구.이런곳은 지금도 가격 오릅니다.
구로구는 폭등수준입니다.
또 이렇게 적으면 구로구,영등포구,금천구.강서구, 또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반론 적으시겠죠.확인해도 좋습니다.
그동안 목동 아파트를 제외한 강서쪽 아파트(부동산)들 가격 참 안올랐는데요.지금 다들 보상받고 있습니다.
서울 어제 인터넷신문보니 강남,강북마저도 내리고 있고 어디로 퍼질지 모두 전전 긍긍해 하고 있습니다.
서울 ..재개발과 뉴타운으로 인해서 전세 폭등하고 있고요.
그리고 반사이익을 얻는곳들..경기북부 남양주,의정부,동두천,양주시까지..다들 전세 오르고 난리가 아닙니다.
결론: 많이 오른곳 주변은 같이 폭등할수도 있고..같이 폭락할수도 있습니다.
항상 동고동락(同苦同樂)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함.
서울 강서쪽 그동안 너무 가격 안올랐지요.
부산에 서부산인 사하구쪽을 연상시킵니다.
가격은 많이 싸고 인구는 넘칩니다. 바글바글 합니다.
인구가 많으면 아파트(부동산) 가격뿐만이 아니고 도시가 새로 바뀌는 현상이 옵니다.
부산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요.
나라 경제가 살아나서 더이상은 서울의 하락하는 부동산 여파가 부산까지는 안왔으면 하는 솔직한 바램입니다.
아파트 전세가격이 매매가격 따라가면 가격 오르는거....... 기본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중독성이며 몽환적이고 개성강한 이니그마(수수께끼)의 음악입니다.
반복적인 리듬과 비트는 환상입니다~한번 들어보시죠~
Return To Innocence / Enigma (이니그마)
첫댓글 토욜이라서...늣잠 자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넘 일찍 잠이 깨버려 속상했는데 ,, 힘나는 좋은 글이 올라와 있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글 적는데 몇시간씩 걸리는저는... 누구보다도 동감을 합니다. 힘들게 잠도 자질 않고 글을 적습니다. 글을 적는다는 것은 공부가 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알면서 적기 보다는 , 적으면서 알게 되는것. 몇분들 생각하여 글 적지 않으면 그만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말을 하면 너무도 무책임합니다. 밤통님의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립니다. 위에 좋은 내용이 담겨 있기에 더 토를 달지 않습니다만, 밤통님의 마음이 화창한 주말 아침을 맞아 해운대 바다만큼 시원하게 풀렸으면 합니다. 오늘 날씨... 참 좋습니다.
어제 물을 많이 잔 관계로다가 생리적인 현상으로 일찍 일어나게 되어서 좋은글을 먼저 보게 되었군요. 저도 7월 30일날 매트로시티 잔금치뤘는데 제가 계약한 아파트의 그동이 매물이 이제 없다네요. 전세구하기 힘들다는거는 부산시 전체의 현상인것 같고....이제 좀 오르려나요.....^^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공부를 하는 입장이라서 님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잘 보지 못했는데 항상 감동먹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살다보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 않습니까? 좋은 주말 보내세요
좋은글 인용해서 올려주셨는데 왜 사과하시는지요? 우리모두들 내입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책이나 보도자료보고읽고 듣고, 그리고 내 생각 더해서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그럴때마다 요건 어디서 인용한거, 저건 어디서 인용한거 하진 않지요... 물론 도가 지나쳐서 마치 내가 생각해낸것인양 우쭐대며 과시하는거랑은 또 다른의미지요. 정보전달하려는 좋은 의도로 많은 분들이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근해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0^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대동 아시는 사장님이 80년대에 평당70만원주고 사신땅이 지금평당1500만원갑니다.참 오래 걸린거죠.돈도 많으신데 참 부지런 하시고 배울점이 많습니다.부산 4개월정도 되니 아파트들은 다 파악 되었고 지금은 상업용지 땅 알아보고 있습니다. 평당 700이냐? 800이냐? 고민 합니다.100만원 차이인데 같은도로변 땅인데도 유동인구 딱 하나 가지고 고민합니다.사람은 세번의 기회가 온답니다.강길선님은 그중에 한번이 다대땅매입이 아닌가 싶습니다.다대동 매립할건 해야하는데 다들 결사반대를 하시니..그래서 늦은감이 없자나 있습니다.매립은 새로운 도시의탄생인데..그깟 조망하고 환경을 중요시하니 말이죠.강길선님 글 짧게적을께요^^
저도 밤대님 글. 얼마나 유용하게 보고있는데요~~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이야기하는것도 전부다 남들한테서 배운것.들은것 내뱉어내는것이죠. 꼭 인용 이런것 말안해도 됩니다. 뭐 논문쓰는것도 아닌데요~ 저 또한 다대포에 밤대님 말씀 듣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아파트 전세끼고 샀습니다. 다대포.. 전 부산토박이지만 다대포를 콧웃음치고 보는 동네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는 해운대를 콧웃음치고 보더군요... 상전벽해... 해운대를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요??
ㅋㅋ 범내골은 호장이가 자주 출범하는 골짜기였다는 뜻이라네요~~ ㅎㅎ 진짜 우범지대는 맞네요.
저도 부산 살면서 다대포 몇번이나 가봤을까요...그러나 요번에 새삼 다대포를 새로 보게 됐습니다...다대포 소형아파트 정말 물건 없었습니다...하지만 발품 팔고 팔아 제돈 얼마안가지고 가지고 다대포에 소형아파트 전세끼고 하나 사놓고 화명동에 제돈 삼백 가지고 집한채 사놨습니다..아직 계약만 해놓은 상태지만 맘만으로 부자가 된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언젠가 때가되면.. 전세끼고 아파트 구입 ..밤대통령님 글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습니다.화이팅~~
부산에 애정의 시선을 가지고 덕담을 해주시는 밤통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로 마음 상하신점 이해가되네요 별뜻없이 적는 말에도 받는 입장에서는 많은 상처가 되지요 하지만 저처럼 밤대통령님 글을 보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항상 고마워 하고 글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점도 기억해주세요^^
댓글 다는것도 사실 쉬운거 아닌데 긴 글의 정보를 공짜로 자세하게 적어주시는데 받아들이는 입장들이 참 다양하신가 봅니다. 거기다 음악선물까지...쉬운거 아닙니데이~밤대통령님 홧팅하세요!!! 그래도 계속 글 남겨주실거죠?^^
좋은 정보뿐 아니라 이러저러한 삶의 이야기 속에서도 많은걸 느끼고 배웁니다...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자주 글좀 올려주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전세낀투자가 좋을듯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고가주택은 당분간 재미없을듯 하네요
글을 읽으면서 참 반듯한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같으면 오랜동안 잠수의 시간을 지냈을겁니다^^ 평소의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니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부동산 "뉴스, 기사, 정보, 펌자료"란의 글읽기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밤통님 좋은정보로 항상 감사하며 힘들때도 용기를 얻습니다. 댓글로 속상하셔도 기다리는분들이 많다는것을 기억하시고 좋은 음악선물도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즐감합니다. 꾸벅 ^*^
부산의 투자할만한데는 다 지적하셨네요 그 짧은 기간에 부산에 사는분보다 더 많이 아시는것같네요 이렇게 지속적으로 자신있고 거침없는글 적기 힘든데 내공이 대단하신듯...행간의 뜻을 보니 앞으로의 아파트종류에 따른 향방이 어렴풋하게 보이는것도 같습니다
저는 밤통님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계속 많이 남겨주세요. 안티님들은 제가 막아볼께염 ㅎㅎㅎ
아~ 귀여우셔라 ㅋㅋ
항상 글 적으실때마다 느끼는점이 있어요~강력한 카리스마! 저도 밤통님 좋아합니다.화이팅 하세요~
저도 밤대통령님을 좋아하고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본인의 생각과 다른 점을 그냥 그런가보다라고 넘기시면 되지 꼭 따지고 드는 사람은 왜 그런지 모르겠군요.
좋은글 & 유용한 정보 늘 감사하게 읽고있구요.서울살면서 부산에 투자할려고 발품대신 눈품 팔고 있네요.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화이팅~~~ ^^
저 또한 밤대통령님 왕팬이랍니당~저 또한 30평데로 이사갈려고만 한차에 밤대통령님의 글을 읽고...다대에 21평짜리 전세끼고 제돈 조금 들여 하나 사 놓고^^ 화명에 21은 제돈 하나 안 들이고 24평은 300 주고 구입완료 했습니다 요즘 정말 물건이 없어서 내놓기가 무섭고 부르는게 값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부산 부동산이 팍팍 올랐음 하고 바래봅니다...ㅋㅋ
이렇게 리얼하게 현장을 나열 하시는 그 능력, 컴앞에서 부산을 한바퀴 다 돌아 본것 같으네요, 치밀한 분석,그속에서 길을 찿아야 겠지요, 좋은 정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님의 열정과 강렬한 포스에 감동 먹어요^^* 좋은분이신거 같아요,
좋은정보 공유하자고 퍼 온글을 고맙게 생각하는 회원들이 대다수이지만 일부 원리원칙을 고수하는 분들까지 아우르긴 위해선 <펌>이란 표기만 해 준다면 아무 문제 없을듯합니다.^^다대쪽은 저게 몇 번 가보지 않아서 지리적인 감이 없지만 나머지 언급한 지역은 부산을 잘 모르는 분임에도(저도 마찬가지지만) 불구하고 통찰력 있게 잘 보신 것 같아요..글 잘 봤습니다.
글은 곧 마음의 표현이랍니다. 밤통 형님 마음을 상식을 가진 우리 회원님들 충분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더워도 삼계탕 한마리묵고 힘내거라~~~ 휴가갔다오니게 무슨일이 있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