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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조 행 기------┃ 6월 2일 영흥도 올해 처음 달려 봅니다
현희(이현희)여주 추천 0 조회 328 12.06.03 12:2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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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16:34

    첫댓글 현희님이 뚱잉노래미를 잡았네요.
    하여튼 고기도 사람봐가며 잡힌다니까.
    난 하루종일 벌그스럼한 작은고기만 엄청 잡았는데........
    대박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6.04 13:03

    좀 기다리징 연신 뽑혀나오는데 신나던뎅
    담엔 내꽁지 묵어 끌고 다닐겁니다

  • 12.06.03 20:24

    대박이네요.... 보팅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6.04 13:04

    그열정이면 대박 충분이 칠수 있습니다

  • 현희님~ 그렇게 큰 놀래미는 처음 봤어요~~~
    그리고 북장자에서 올리다 놓친거 예사롭지 않던데~
    미터급 광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박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2.06.04 13:05

    그날 심장 두근두근 노래미 씨알 정말 조와요
    져두 1년에 1번 볼까말까 합니다

  • 우럭 많이 잡으셨네요...
    막걸리에 회한점...최고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4 13:06

    배위에서 쐬주보단 막걸리가 죽이내요
    우럭 씨알도 좋구 노래미 씨알도 장난 아니 내요

  • 12.06.04 09:21

    와우~~ 대~~박!! 축하합니다. 이제 영흥에서만 놀겠군요..

  • 작성자 12.06.04 13:06

    쭈꾸미 철까진 영흥도에서 살겁니다

  • 12.06.04 09:38

    내두 따라가야되는디 ㅠ ㅠ 암튼 손맛잘밨다니 ㅊㅋㅊㅋ

  • 작성자 12.06.04 13:07

    ㅎㅎㅎ 간만에 손맛 지대로 보고 왔어요

  • 올들어 처음으로 실한 조행기가 올라 오네요
    노래미 우럭 마릿수도 좋고 싸이즈도 좋고.........
    영흥도에서 우럭이 저렇게 나오는거 첨 봅니다
    아직 이른감이 드는데 대박을 축하 합니다.......ㅎㅎ

  • 작성자 12.06.04 13:08

    져도 영흥도에서 우럭 노래미 잡아보긴 처음이내요
    광어 잡으러 가서 엄한 괴기 잡아 왔습니다

  • 12.06.04 12:44

    현희님 손맛 지대로 보셨네요,,,,ㅎㅎ
    저도 이제 감기가 사그라 드네요, ㅋㅋㅋ
    대박 조항입니다 ㅊㅋㅊㅋ
    포즈가 너무 귀여우세요^____________^*

  • 작성자 12.06.04 13:09

    동출 하셔야죠 감기 지대로 걸리셯내요
    노래미 손맛 최고

  • 놀래미 씨알이 너무 좋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2.06.04 13:10

    베이트 드랙을 막차고 나감니다
    손맛은 광어 보다 노래미가 최고에요

  • 많이도 잡으셨네요.. ㅎㅎㅎ 북장자에서 고놈 아무래도 대광어 같은데요.... 처음에 휜거보고 밑걸렸나했었는데 초릿대 처박는거보고 허걱...했는데 아... 아깝습니다...ㅋㅋㅋ 보고있던 제가 더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 작성자 12.06.04 15:46

    지금 생각해도 심장박동수 올라 감니다
    우~아까워라

  • 12.06.04 15:11

    와.. 형님 몇번째 보지만 볼때마다 대박입니다.. ㅠ_ㅠ
    손맛도 입맛도 부럽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2.06.04 15:48

    그날 얼굴도 못보구 터친놈이 있어
    16일 다시달려보자구 동생꺼 냉겨놨어

  • ㅎㅎ 추카 추카 ~~ 현희님 따라 댕겨야겠군요~ㅎㅎㅎㅎ 놀래미 장난 아님다...저리 큰늠은 저도 첨 본것같군요...우럭6짜보다 살이 더 나왔겠는데요 ㅎㅎㅎ

  • 대박이네 대박이야..ㅋㅋㅋㅋ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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